블로그 이미지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
yangssam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13년 4월 4일, 6일. 신시네티에서 사라 장이 바이올린 공연을 한다. 지난 2월에 예술의 전당 개관 25주년 기념 공연도 했었는데...이 먼 미국에서도 연주를 한다.

 신시네티는 먼시에서 2시가 2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다. 미국에서 2시간쯤이야. 우리는 사라장의 공연을 보기로 결정. 표를 샀다. 이 연주회의 좋은 점은 택스포함 12불이면 어린이들은 어느 자리든지 원하는 자리를 선택해서 앉을 수 있다. ( 100불이 넘는 자리라도 먼저 구매하기만 하면 ) 우리 아그들. 정말 좋은 자리 잡았다. 하하... 그리고 6시15분부터 무료 저녁를 준단다. 비록 간단한 저녁이겠지만, 우리처럼 멀리서 오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좋은 행운이다.  - 목요일 공연을 보고 와서 다음이야기로.  

이리 하여 우리는 신시네티로 갔다. 혜빈이 수업이 마치자 마자 바로 픽업해서 신시네티 도착하니 6:30분이 다 되어 간다. 공연장에서 제공하는 저녁을 먹고 우리는 공연을 보러 들어갔다. 들어가는 입구에 보니 간단한 쿠키들이 준비되어 있다. 저렴한 가격에 라쟈냐, 샐러드, 빵, 쿠키... 대박이다. 거기에다가 오늘 우리가 앉은 자리는 사라 장을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는 자리. 사라장의 숨소리까지도 들을 수 있겠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60sec | F/5.3 | 0.00 EV | 6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3:04:04 17:48:42

신시네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첫번째 연주가 끝난 후, 사라장의 연주가 이어졌다. 연주곡은 2월 한국에서 연주했던 곳과 똑같은 곡이다. 사라장의 등장!!! 완전 포스가 장난아니다. 실제로 본 모습은 사진속의 모습과 조금은 달라 보였지만, 연주하는 액션과 연주의 실력이 정말... 분홍색 인어공주 옷을 입고 나왔는데, 내 눈에는 불편해 보이는 옷이었는데 전혀 상관없이 연주를 완벽하게 하였다. 프로는 다르다는...  사라장의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이 기립을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을 빠져나갔다. 한마디로 사라장의 연주를 보러 온 사람들인 듯. 우리는 쉬는 시간동안 사라장에게 사인도 받고 눈도 마주쳐보고... 그러고는 다시 공연장으로 들어왔다. ( 사라장에게 정말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라는 말을 해 주고 싶었는데. 무엇이 그리도 부끄럽던지 사진 찍자는 말도 못하고 돌아섰다. ㅠㅠ )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3sec | F/5.3 | 0.00 EV | 68.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3:04:04 19:28:31

신시네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세번째 공연을 듣고 다시 먼시로 출발. 집에 오니 12시다.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한국인의 모습이 자랑스러운 하루였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18.0mm | ISO-2800 | Off Compulsory | 2013:04:04 20:29:44

Comment

먼시가 무지 작고 조그마한 마을이긴 하지만, 볼스테이트 라는 대학이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라 생각보다 많은 문화생활을 할 수 있다. 게을러서 모두 참석하지 못해서 그렇지...

 오늘은 먼시에 계시는 분의 소개로 로버트 파머 교수님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러 살서홀로 갔다. 먼시에서 유명한 피아노 연주가이시라는 명성에 맞게 정말 연주 실력이 장난 아니시다.  일단 온 몸으로 피아노를 연주하시는 모습에 완전 감동 받았고, 두번째는 연세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거의 2시간에 다다라는 연주곡 모두를 암기하셔서 악보도 없이 연주하시는 모습에 완전 뿅---- 갔다. 정말 기억에 남는 피아노 연주가 이시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2.4 | 4.3mm | ISO-64 | No flash function | 2013:04:02 08:41:34

로버트 파머 교수님이 한국 예술의 전당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하신단다. 정말일까? 너무 궁금하여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 가 보았더니, 진짜로 연주 날짜가 정해져있다.  미국에서 만났던 연주가가 한국에서도 연주를 하신다니... 그것도 이렇게 조그마한 마을에 계신 교수님께서 한국을 가신다.... 완전 신난다.

좋은하루

Comment

 부활절이다. 오늘은 울 아들이 복사를 서는 날인데다가 우리 3구역에서 점심을 준비하는 날이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성당으로 갔다.  많은 사람들이 부활절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계셨다.

- 아이들을 위해 만든 부활선물. 너무 예쁘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125 | No flash function | 2013:03:31 10:18:14

-한국에서 포장 비닐을 보내주어서 만들었다는 부활달걀 . 미국에서는 식용색소를 이용해서 달걀을 장식하는데, 우리나라는 이렇게 비닐을 활용한다. 미국에서는 이런 비닐을 팔지 않는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3:03:31 10:18:20

 -예쁘게 장식된 식탁들. 이곳에서 미사후 맛난 점심 식사 -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64 | No flash function | 2013:03:31 10:31:35

 인디애나 폴리스 성당은 정말 따뜻하고 가족적이라서 좋다. 나는 신부님의 미사중 말씀이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는다. 항상 그 주의 성경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가시면서 쉽게 말씀해 주신다. 

 - 점심식사가 끝난후 시작된 빙고게임. 매번 명절에 했던 행사인데, 우리 가족의 경우, 이번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다. 50센트를 내면 빙고종이를 받는데, 이 빙고 종이를 가지고 한줄 빙고를 완성하면 상품을 받게 되는 것이다.  -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3:03:31 13:43:57

 - 오늘 완전 대박. 울 아들이 두번이나 빙고를 외쳤다. 그래서 받게 된 상품들. -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200 | No flash function | 2013:03:31 14:27:20

울 아들 기뻐서 입이 귀에 걸린다. .. 행운의 사나이...

'미국생활(2012-2013) > 먼시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 장. 신시네티에서 연주하다.  (0) 2013.04.03
로버트 파머 피아노 독주  (0) 2013.04.03
인디애나폴리스 한인 성당 부활미사  (0) 2013.04.03
벽걸이 퀼트 완성  (0) 2013.04.03
이스터 행사  (0) 2013.03.25
봄콘서트  (0) 2013.03.25

Comment

벽걸이 퀼트 완성

2013.04.03 10:49 | Posted by yangssam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3:03:25 18:40:47

가족 벽걸이 퀼트가 드디어 완성되었다. 어려워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각가의 조각이 다른 모양을 하고 있어서 모양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힘든 일은 사진을 끼워넣는 플라스틱 비닐을 천과 같이 바느질하는 것이다. 만들다가 병 날뻔..... 휴우---

한국에서와 달리 미국에서의 생활은 정말 365일 매 시간. 가족의 구성원들이 함께 하는 나날이다.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 벽걸이를 벽에 걸어두고 미국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 함께 했던 추억들을 되새기고 싶다.  (이 벽걸이는 목요일마다 만나는 루이스 클래스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만들게 되었다. 루이스 할머니 넘-- 고마워요. )

'미국생활(2012-2013) > 먼시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버트 파머 피아노 독주  (0) 2013.04.03
인디애나폴리스 한인 성당 부활미사  (0) 2013.04.03
벽걸이 퀼트 완성  (0) 2013.04.03
이스터 행사  (0) 2013.03.25
봄콘서트  (0) 2013.03.25
이즈마 플릇 대회  (1) 2013.02.06

Comment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