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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26 멕시코시티-1

2013.06.29 08:01 | Posted by yangssam

9:15 출발해서 1:16 도착하는 델타항공 (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해서 표를 구입했다)
지겨울 것 같은 비행기안. 정말 끝없이 잠만 잤다. 중간에 주는 간식만 먹고 계속해서 잠을 잤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오늘 하루중 최고의 휴식이었다.
공항에서의 입국수속은 정말이지 너무 쉬워서 금방 공항을 나왔다. ( 이때 주는 종이 쪽지는 잘 보관하고 있어야 나중에 멕시코 출국할 때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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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서 정보를 얻으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있다. 어쩔수없이 안내책자 하나 받지 못하고 달러 환전해서 메뜨로를 찾으러 공항을 나왔다.

 그런데, 지금부터가 고생의 시작이었다. 메뜨로를 타는 곳을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으나 그들이 알려준 곳은 공항에서 무지 먼 메뜨로역이었던 것이다.

무거운 짐을 메고 끌고 가는데 어찌나 힘이 들던지.. 겨우 겨우 9 호선 지하철을 탄 후 레블루시온역으로 가기위해 환승을 하러 내렸다. 근데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다행히 멕시코 안내요원이 우리를 환승하는 곳까지 데려다 주어서 덜 고생하고 레블레시옹역에 도착했다. 이제 펜션아미고만 찾으면 오늘의 미션은 성공이다.

 그런데 여기서 부터 제2 의 고생의 시작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내린 곳에서 100 미터만 가면 숙소가 있는데 1 시간 이상을 빙글 빙글 돌았다. 무거운 짐을 이끌고. 더이상 갈 수 없다고 판단했을 때 인터넷카페를 찾았다. 그곳의 직원이 구글맵을 이용해서 길을 알려주었다. 인터넷 사용료는 600 원. 너무 친절했던 그 청년들.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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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비록 오늘 힘든 길을 갔지만 멕시코 사람들의 착하고 친절한 마음씨를 확실히 느꼈다.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펜션아미고 저렴한 가격에 시설도 괜찮다. 오늘 하루 너무 힘들었기에 관광은 접고 월마트에 가서 장을 봐서 저녁을 해 먹었다. 펜션아미고에 머물고 계시던 한국분 두분에게서 많은 이야기도 듣고... 이렇게 멕시코에서의 첫날이 지나간다.

멕시코시티의 전철료는 1회 3페소( 300 원도 안하는 가격이다. 한 번 구입해서 나가지만 않으면 모든 구간을 이용할 수 있다)
펜션아미고로 올 때: 메뜨로는 가격은 싸나 타기가 어렵다. 대신 메트로 버스는 가격은 조금 비싸나 숙소앞에 바로 내일 수 있다. 타는 곳도 편하고.
펜션아미고: 첫날 90 페소. 다음날부터 80 페소 . 아침 포함가격( 일요일은 아침이 없다). 예약은 3 일전에만 가능. 우리는 방이 없을까봐 무지 노심초사 했는데 멕시코시티 사시는 울 딸 친구네 가족이 예약해주셨다. 그냥. 무작정와서 방을 알아봐야할 듯. 이메일이 없다고 하셨다. 전화만이 가능.
월마트: 숙소에서 가까운 편. 필요한 식재료 구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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