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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26 케니지공연 관람

케니지공연 관람

2012.11.26 14:29 | Posted by yang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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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폴리스에 케니지가 공연을 하러 왔다. 우리에게 소프라노 색스폰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었던 연주자이다. 한국에도 가끔씩 연주하러 왔었는데, 한국에서는 보지 못하고 미국에서 보게 되었다.화요일 저녁 7:30 에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장에서 공연이 있었다. 우리 가족중에서 색스폰을 부르는 사람은 남편과 진서인데 아쉽게도 아무 관련이 없는 혜빈이와 나만 가게 되었다. 이유는.... 진서 학교에서 열리는 사이언스페어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와 진서가 남을려고 했는데, 다음날 새벽 워싱턴으로 여행을 가야해서 남편이 쉬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아쉽긴 하지만 우리는 교수님의 차를 타고 인디애나폴리스로 향하였다. 평소 1 시간을 조금 넘으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인데 연휴 전날 밤일 그런지 2 시간 정도 걸렸다. 5:30 에 출발했으니까 가까스로 도착을 했다. 공연 가격은 천차만별. 우리가 선택한 자리는 가장 저렴한 40 달러 짜리이다. 자리는 3 층 맨 끝자리이다. 비록 케니지와 많이 멀어지긴 했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다. 케니지의 유명곡들이 있는데.. 오늘은 아주 유명한 곡들은 연주하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곡들을 연주해 주었다. 크리스마스 캐롤도 연주하고. 난 개인적으로 올림픽 곡이라고 하는 곡이 제일 좋았다. 공연 중간에 색스폰을 공짜로 주는 이벤트도 있었는데 ... 하늘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진 않았다. 그래도 다른 사람이 받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다. 결혼 16 주년이라는 커플이 행운의 주인공이었는데, 케니지가 그들을 위해서 곡을 연주해 주는 것이다. 아주 낭만적이었다.
공연을 마치고 보니 10 시를 훌쩍 넘겼다. 오기까지 결정하기는 어려웠으나 와서 공연을 보고 나니 오기 잘했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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