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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루즈'에 해당되는 글 1

  1. 2012.07.08 알래스카 크루즈 - 골든 프린세스 (2)

크루즈여행이 나의 여행 스타일과 그리 잘 맞지는 않지만...

알래스카는 크루즈가 아니면 여행하기 어려운 지역이기 때문에 여행하는 동안 아주 만족스럽고 즐거웠다.(밥도 주고 아름다운 경치도 바로 옆에 있고 재미있는 공연과 영화도 보여주고 등등 크루즈에서의 생활은 몸이 아주 편하다.)

크루즈 이용 후기.

1. 우리가 묵었던 방은 인사이드 방으로 크루즈 방중에서 제일 저렴한 방이다. 창문이 일단 있다면 그 방은 좀 더 가격이 있고 수준이 좀 더 높아진다. 내가 여행했던 시즌에 손님들이 많지 않다면 방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기도 한다. 우리 같은 경우엔 거의 만선이라.. 예약했던 대로 인사이드 방에 머물렀다. 방도 아주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화장실도 비행기 스타일의 빨아들이는 변기이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바다가 항상 보이는 창가 방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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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는 뷔페와 다이닝룸의 기본 식당 외에 햄버거,치즈와 특별 뷔페가 있다. 뷔페는 거의 하루 종일 운영되고 , 다이닝룸은 정해진 시간대가 있다. 뷔페는 식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고 원하는 음식을 자유롭게 먹는데 반해, 다이닝룸은 코스요리를 아주 대접받으면서 먹을 수 있지만 코스요리라 식사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먹길 원한다면 다이닝 식당도 좋다. 평소에 가지 못하는 정식 코스 레스토랑을 매일 갈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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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놀이 시설 : 각 크루즈 마다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골든 프린세스 같은 경우는 농구, 탁구, 헬스클럽, 체스, 수영, 스파, 마사지 등의 시설이 있었는데, 우리 가족같은 경우에는 탁구와 스파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 같다.

4. 배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행사가 있다. 미술품 경매, 다양한 쇼 공연, 최신 영화 상영, 탁구대회, 몸언어 게임, 카지노, 카메라 기술 알려주기, 요리강습, 음악연주,사진갤러리 등등. 모든 행사에 다 참여할 수는 없고 내가 좋아하는 것만 가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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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크루즈에서 생활하는 대부분의 것은 처음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만 일부 몇가지는 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알코올이나 소다 음료, 특별 커피(카푸치노 같은 것) 마시기, 특별 식당 ( 이탈리아 식당, 그릴식당 ) 에 갈 때, 여행신청할 때, 인터넷 사용할 때 등등.

6. 우리가족 같은 경우는 일체의 추가 비용이 들어가지 않게 알뜰하게 생활했지만, 마지막 정산 금액이 322달러였다. 왜??? 하루에 일인당 11.5달러씩 4명 = 46달러를 의무적으로 내야한다. 크루즈에서의 편안한 생활에 대한 팁이다. 7박8일을 생활했으니 322달러가 나온것이다. 여기에 크루즈 타기 전에 차를 주차한 곳의 주차료는 182달러.. 배보다 배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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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Favicon of http://oneniner.net BlogIcon oneniner 2012.07.09 09:15

    오오오!!! 있어 보입니다~ ^^
    나도 한번 꼭 가고 싶은 크루즈 라지요~ ㅋ

  2. 진웅맘 2012.07.17 10:23

    역쉬 크루즈는 어드미럴은 못하더라도 꼭 발코니정도는 되어야 진정한 크루즈가 되긴해요...발코니가 되어도 꾀 비싼편이라 결정은 쉽지 않죠...흐흐,,,
    언젠간 지중해 크루즈 함 탈수 있겠죠? 전 그걸로 유럽여행 대신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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