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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밸리트램투어'에 해당되는 글 1

  1. 2013.01.01 샤크밸리 트램투어, 마이애미

이틀전 못했던 트램투어를 다시 시도하는 날이다. 오늘은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와 샤크밸리 비지터 센터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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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착한 시각은 8시 18분. 우리 앞에도 차가 10대 가량은 주차해 있다. 비지터센터 문 여는 시각은 9시. 8시 30분이 되니, 모든 일정이 시작되는 듯 했다. 우리는 차를 주차하자 마자, 티켓장소로 가서 11시 현장표와 9시 예약표 중 취소된 것을 물어보았다. 정말 다행히 9시 취소표가 있어서 우리는 9시 트램투어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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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램투어는 가는 길 8마일, 오는 길 9마일의 거리를 왕복하는 투어로 가이드분 께서 샤크밸리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시고, 또 악어나 다양한 동식물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시는 투어이다. 2시간정도 진행된 투어는 샤크밸리를 느끼기에 충분하였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800sec | F/5.6 | 0.00 EV | 5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12:29 10:14:43

이 곳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어마어마한 악어들을 많이 보았다. 악어가 워낙에 얌전히 누워있어서.. 악어의 진정한 위험을 느끼지 못하고 가까이 다가가는 관광객들이 있었다. 그래서 악어가 많은 곳 옆에는 항상 가이드가 지키고 서 있다. 몇 년 전, 브라질 가족중 아이가 악어에게 물려 헬기타고 큰 병원가서 수술받고..기적적으로 살아난 이야기도 해 주신다. 평소에 보기 힘든 동물이라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긴한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250sec | F/5.3 | 0.00 EV | 4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12:29 1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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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를 마친 후 이제는 마이애미로.. 이곳에서 마이애미까지는 1시간 여 거리. 마이애미시내에 가기 전에 잠시 들린 리틀아바나. 한인마을처럼 쿠바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아 쿠바의 느낌이 많이 나는 곳이다. 그냥 거리의 느낌을 보기만 하기로 하고 우리는 길가에 차를 세우고 준비해 온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는 곧장 마이애미 비치에 위치한 아르데코 웰컴센터로 향하였다. 그런데.. 우리가 너무 마이애미를 쉽게 생각했다. 지금까지 많은 도시를 다녔지만.. 주차장을 찾기가 가장 힘든 곳이다. 정말 1시간을 넘게 주변을 빙빙 돌아도 주차하는 곳을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중심지에서 조금 먼 곳에 차를 주차하였다. 주차요금은 시간당 1.75달러. 저렴한 대신 다리가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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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데코 웰컴센터에서 투어도 있긴 한데, (10:30 am) 우리는 오후에 가서 투어는 못하고 오디오를 빌려 남편과 함께 우리 둘만 아르데코 투어를 하고 , 아이들은 마이애미 바닷가에서 놀기로 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인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 1시간30분 가량 아르데코 건물들을 구경하고 아이들과 바닷가에 잠시 앉아서 해 지는 것을 보고는 숙소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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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비치.. 정말 젊음이 넘쳐난다. 비치 주변 가게에서는 갖가지 음식을 팔고 흥겨운 음악에 몸을 흔드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나는 젊은 시절에.. 무엇을 했을까? 그들처럼 자신을 마음껏 던져 즐기며 살았을까? 그들의 자유가 나를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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