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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시'에 해당되는 글 47

  1. 2012.02.13 삼겹살과 루이스네 가족 (4)
  2. 2012.02.13 혜빈이의 첫번째 상 (3)
  3. 2012.02.10 먼시 community (6)
  4. 2012.02.09 미국에서 식염수 구하기 (2)
  5. 2012.01.31 미국 서부 횡단 일정
  6. 2012.01.29 먼시 기숙아파트 (9)
  7. 2012.01.29 드디어 미국입성 (3)


진서를  입학 시키기 위해 맨처음 학교에 갔을 때 OFFICE 에 계신 분이 이 학교에 한국 학생이 4학년에 있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그 분 어머니와 연락해 보겠다고, 그래서 연락처를 알려주겠다고.. 얼마나 행운이었던지..
그리고 3-4일 후 루이스 (한국이름 세빈 ) 어머니로 부터 정성이 가득한 편지를 받았다. (연락처가 적혀있는 )  나는 당연히 어머니께 전화를 해서 우리의 사정을 말하고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렸고 그 이후로 학교에 관한 이야기, 루이스네 가족이야기, 삼겹살을 파는 가게 ( 유일한 ), marsh  라는 가게 등등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무료한 주말.  고마운 분들을 집에 초대하였다.
지난주에 산 소주는 오늘을 위해 준비한 것..
5시 30분쯤 식사를 하면서 음주도 함께 하였다.  그날 마신 술은 소주 4병, 맥주 13캔 ?

술을 마시고 획 가신 분이 있었을까요?

 어쨌든 미국에서의 첫 손님 초대는 무사히 끝났다. ㅋㅋ  우리는 정말 행운이다.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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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먹은 삼겹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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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먼시, 양쌤

Comment

  1. 이연희 2012.02.14 19:52

    ㅎㅎ 선생님, 진서아버님은 완전 원주민처럼 적응을 다 하신 얼굴이신데요^^
    혜빈이도 원주민같고, 얼마안되었는데 온 가족이 원주민 같아요^^
    암튼 잘 적응하고 계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페이스북은 가입을 했긴했는데 어찌하는 건지 시간이 없어서 연구를 안해봤어요. 차차 들어가 볼께요.
    선생님, 2년은 금방 지나가니 원없이 쉬시다가 들어오세요.

    • Favicon of http://WWW.yangssam.net BlogIcon 양샘 2012.02.14 22:11

      그러게..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간다.. 하는 일도 없는데.. 올해도 좋은 일만 있길..

  2. 수달 2012.02.15 19:34

    정답은....? 나는 알지. 혜빈 어버님잉제일 유쾌해 보이시네^^

  3. 박주현 2012.02.18 21:37

    언니, 안 들어어 온 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혜빈이는 기대보다 더 잘 하고 있어 대견하고 진서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역시 아이들이란 어딜가나 적응하기 마련인가봐요. 언니가 없는 안양은 왠지 조용합니다. 왜 그럴까요? ㅋㅋ 저는 한국인데도 언니의 미국생활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은둔형 외톨이라고 할까요? 성격에 문제있나 봐요. 나갈 때가 다 돼서 그럴까요? 아, 슬프다.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언니는 즐거운 일만 있기를. 좋은 소식 많이 올려 주세요. 자주 올게요


학교에서 우편이 왔다.
급식같은 사항도 우편으로 오기때문에 일상적인 편지로 생각하고 열었는데...
9주동안 공부를 잘 한 아이에게 주는 상이었다.
GPA 3.0 , 3.5 , 4.0 인 아이들에게 주는 거란다.
혜빈이는 3.0 
엄마,아빠는 이리도 헤매고 있는데..
딸은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구나. 가족중에 하나라도 잘 해서 다행이다.


    ( 편지와 함께 온 천 조각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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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PA, 먼시, 양쌤

Comment

  1. 윤정 2012.02.15 10:00

    혜빈양 열공하고 있는 모습이 참 예쁘네 축하해~

  2. 수달 2012.02.15 19:31

    짝짝짝!
    넘 장하다. 천조각상도 특이하고... 미국간 게 확실하네^*^ 다 영어네. 혜빈 홧팅!

  3. 올케 2012.02.23 16:22

    혜빈이 정말 너무 대단하네요~!!
    옆에 있으면 잘했다고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저는 팔자에 없는 딸도 있으시고 거기다가 공부까지 잘하니
    형님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먼시 community

2012.02.10 03:18 | Posted by yangssam

목요일 10시부터 12시는 샤이들러 아파트 관리실에서 먼시에 사는 international 여성들을 위한 모임이 있다.
나의 유일한 모임.
오늘이 참가한 두번째 날이다.
첫번째 날에는 미싱을 이용해서 앞치마를 만들었고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케잌을 만들었다. 나는 영어가 안 되기 때문에 열심히 젓고 씻고 쓸고... 그냥 웃어만 준다...yes yes 하면서...ㅋㅋ
오늘은 사각형과 원을 이용하여 하트를 만들고 그 위에 아이싱을 얻고 각 나라의 말로 사랑의 메세지를 적었다. 일본, 중국, 방글라데시, 타이완,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등..
언어는 다르지만 사람 사는 모습은 정말 똑같다.
이 모임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은 루이스 라는 할머니인데, 21년간 무료 봉사 중이시란다.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 그래서 오늘 내가 날린 영어 한마디는  i admire you ㅋㅋ
정말 존경스러우신 분..
일주일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다. 사람들도 보고... 눈도 마주치고.. ㅋㅋ
나의 유일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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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먼시, 양쌤

Comment

  1. 박주현 2012.02.10 08:35

    언니, 그래도 점점 미국생활에 익숙해지고 있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혜빈이 비염이 심해졌다니 그게 걱정이네요. 우리 아들도 기침이 그치지 않아 지금 한의원 신세를 지고 있답니다. 한국보다 거기 공기가 더 좋아서 비염에 더 좋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저는 조금만 있으면 나가야되는 신세라 점점 가슴이 답답해집니다요.
    거기 가서까지 드라마를 구해 보시나요? 짱입니다. ㅋㅋ
    언니도 건강 조심하세요. 나도 해품달이 뭔지 함 봐야겠다...

    • Favicon of http://WWW.yangssam.net BlogIcon 양샘 2012.02.10 11:47

      주현아. 방가방가. 하루가 아주 여유롭다는 것. 바쁘지않아 좋다는 것. 한국에서 너무 심하게 살았나봐. 안바빠서 외로웠다니..지금은 그냥 집에만 있어도 좋네..ㅋㅋ
      학교나갈 준비하느라 무지 수고 많다. 홧팅!

  2. 수달쌤 2012.02.11 02:17

    언니! 케잌에 사랑이란 글자가 확 눈에 띄네^^ 글 올리니 옆에 있는 것 같아 좋군! 울엄마랑 여동생네가 와서 완전 정신없음. 낼 봐*^^*

  3. 윤정 2012.02.15 09:59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양양^^ 홧팅 영어도 금방 늘겠네 친구들도 많이 사귀길~

  4. 올케 2012.02.23 16:17

    상냥하게 웃으면서 yes를 연발하시는 형님의 모습..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고 기분좋아지네요^^
    고군분투 하시는 형님~
    화이팅입니다~!!


한국에서부터 혜빈이는 비염을 앓아왔다.
삼성의료원에서 지속적인 검사 결과, 축농증 수술과 아데노이드 제거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하지만.. 축농증 수술 같은 경우는 3개월 정도의 관리가 필요한데 이렇게 미국으로 오는 바람에 수술은 한국으로 돌아간 다음에 하기로 하였다.
미국에서 혜빈이 코가 괜찮기만 하다면...
그런데, 먼시는 겨울이 추워 혜빈이의 비염이 심해졌다. 코 세척을 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 봐도 미국에는 식염수가 없다.  영어사전을 찾아 saline solution 이라는 식염수 단어를 외워갔는데.. ㅋㅋ
결국 콘택즈렌즈용으로 사용하는 식염수를 비싼 가격으로 ( 약 3불 , 양은 한국의 1/5 정도. 한국에서는 훨씬 많은 양이 1000원인데..) 사왔다. 아껴가며 4일을 썼는데.. 안되겠다. 오늘 부터는 식염수를 만들어서 사용해야 겠다. 물을 꿇이고 소금을 넣어서..
어쨌든 미국에서는 의학, 의료, 병 등 ... 고치는 것과 관련해서는 참 살기 힘든 곳이다.
꿇여 만든 식염수가 잘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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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쌤 2012.02.09 21:35

    혜빈이 코가 많이 심한가봐요! 죽염을 넣으면 좋다던데... 역시 추운 것은 비염의 적인가보네. 정오도 추운데 나가면 여지없이 코가 주루룩~ 미국에서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2. 올케 2012.02.23 16:15

    혜빈이 비염이 많이 심해졌나봐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요즘 유성이도 한번씩 코가 막혀서 잘때 힘들어 할때가 있어요...ㅠㅠ
    저도 윗분 말씀처럼 식염수 대신 죽염수 넣어준답니다~
    유성이 한테도 코세척 해주고 싶은데..
    아직 어려서 기겁을 하네요..ㅎㅎ

여행 일정 짜기가 참 쉽지 않네요.. 혹시 갔다 오신 분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날짜

 

숙소비용

6.21

먼시출발

 

6.22

?

 

6.23

yellowstone  ( 맘모스호텔 )

103

6.24

yellowstone ( grant village )

181.17

6.25

yellowstone,그랜드티턴 국립공원

 

6.26

jacson hole city

 

6.27

?

 

6.28

시애틀

 

6.29

시애틀

 

6.30-7.7

시애틀 크루즈 (princess cruise)

알래스카

7.8

샌프란시스코

 

7.9

샌프란시스코

 

7.10

샌프란시스코

 

7.11

요세미티공원 (curry village )

157.62

7.12

요세미티공원 , 로스앤젤레스

 

7.13

로스앤젤레스

 

7.14

로스앤젤레스

 

7.15

로스앤젤레스

 

7.16

샌디에고 , 로스앤젤레스

 

7.17

라스베가스

 

7.18

라스베가스 , 데스밸리

 

7.19

자이언캐년, 브라이스 캐년

 

7.20

그랜드캐년 노스림 (grand canyon lodge )

190.62

7.21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yavapai point )

129.28

7.22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bright angel point )

155.14

7.23

모뉴먼트 

 

7.24

덴버

 

7.25

콜라라도 스프링스

 

7.26

칸자스시티

 

7.27

?

 

7.28

home

 



 

Comment

먼시 기숙아파트

2012.01.29 11:09 | Posted by yangssam

오늘 하루. 월마트, 버거킹, 볼주립대를 다녀왔다.
월마트는 소문대로 컸고 버거킹의 햄버거는 맛있었고 볼주립대는 단아했다.
집에만 있으면 절대 사람 구경을 할 수 없는곳...
밖으로 나가야만 사람을 볼 수 있었다.
볼주립대내에서 한국에서 처럼 운전하다가 경찰차가 우리를 따라와서 손도 머리 위로 올려보았고...
다행히 착한 경찰이라 경고만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얼마나 놀랐던지..

아파트 사진(2층집, 1층에는 거실과 부엌, 2층은 방세개와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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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송쌤 2012.01.29 12:32

    한국보다 더 멋진 집이네요^^ 언니가 가니 벌써 포근한 가정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완전 마음이 놓이네요.

  2. 윤정 2012.02.01 15:14

    집 좋네 ^^ 여기보다 넓고 좋네 정붙이고 식구들이랑 재밌게 지내 진서랑 사부님도 얼굴 좋아보여 다행이야

  3. 노현희 2012.02.02 18:21

    우와~선생님 정말 멋진집인것같아요^^
    보고싶어요..^^ㅠㅠ

  4. 노현희 2012.02.02 18:27

    선생님~저번에 전화오셨었는데 못받아서 죄송해요^^
    엄마께전화오셨던 전화번호로 문자보냈어요~
    선생님!다음에 뵈요*^*

    • Favicon of https://yangssam.tistory.com BlogIcon yangssam 2012.02.04 13:58 신고

      현희야..선생님은 항상 현희에게 고맙고.. 그냥 기분이 좋아.. 중학생이 된 현희 모습 못 봐.. 조금 서운하당.. 2년후에 중3된 현희 모습을 봐야겟네..

  5. 집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 생생한데요~

  6. 노현희 2012.02.04 19:00

    ㅠㅠ저도 정말 아쉬워요...
    중3이되서야 선생님을 뵐수있다니..
    그동안 꼭 건강하시고 2년뒤에 다시 꼭 뵈요^^
    -노현희

  7. 올케 2012.02.23 16:08

    형님~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이 드는 집이네요^^
    저는 언제 2층집에 한번 살아볼까요~~ㅎㅎ

드디어 미국입성

2012.01.29 05:05 | Posted by yangssam

2011.1.27일.  절친 송샘,도향샘, 경인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7시 30분 집을 떠난 뒤 20시간 만에 1.27일 오후 4시 (미국시각) 미국 인디애나 폴리스 , 먼시에 도착을 하였다.
미주 구간은 1인당 23kg 2개의 짐을  화물에 실을 수 있고, 기내에 12kg의 가방을 가져 갈 수 있다. 가져갈 것은 많고 무게는 정해져있고... 짐정리 하는 것이 무지 힘들었다.
기내에서의 약 12시간은 왜 그리 길던지..  유럽 여행갈 때와는 또 많이 다르다.
머니볼과 블라인드를 보고 2끼의 식사를 하고 한 번의 간식을 먹고... 그리고 .. 기다렸다.ㅋ
시카고에 도착에서 입국심사를 하고는 짐을 찾고 다시 국내선인 american airlines 를 타러 갔다. 화물로 실을 짐은 그냥 실어 보내면 되고 비행기를 타고 갔다. 그런데..  aa는 무조건 기내 짐이 2개라고 해서 면세점에서 산 정관장과 미니 가방등을 노트북과 기내가방에 쑤셔넣기 위해 공항 바닥에 앉아야만 했다. ( 인천공항과 달리 무게는 상관없어 보임 ) 이런 망신.. 그리고는 국내선을 탔다. 비행기는 경비행기 수준. 그러나 시간은 연착과 지연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기내 가방은 비행기를 타기 바로 직전에 그냥 가방을 옆에 얹어 두고 나올 때 꺼내 오면 되었다.  인디애나 폴리스 공항에서 가방을 찾고 카트를 사용하기 위해 4달러를 지불하고 남편을 만나기 위해 공항 밖으로 나왔다. 남편은 아직 안 나와 있는 듯 했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외국인이 핸드폰을 빌려주겠단다. 이런... 빌려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와서 빌려주다니.. 참으로 고마웠다. 핸드폰이 아니었으면 많이 기다릴 뻔 했는데.. 남편은 2층에서 기다리고 있었단다.. 남편과 상봉을 한후 함께 나와 준 제리드라는 학생과 혼다오디세이를 타고 기숙사로 왔다. 기숙사가 좋다고 하더니.. 집 안은 그리 정돈된 느낌은 아니었다. 앞으로 열심히 청소를 해야 겠지... 어찌되었든. 이렇게 내 인생의 최초의 미국 입성이 이루어졌다. 한달만에 이곳에 찾아온 따스한 햇살처럼, 미쿡이 나를 이렇게 반겨 주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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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송쌤 2012.01.29 12:33

    비행기에서 힘들었을 텐데...진서 얼굴이 생기있어보이네요. 진서야! 미국에서 즐겁게 보내다 오렴.

  2. 윤정 2012.02.01 15:09

    배웅도 못가고 맘이 안좋았는데 잘 도착해서 ^^ 이제 새로운 세상에서 재밌게 보내 2년간 여행갔다 생각하고 멋진곳 좋은 것 많이 보구와~

  3. 윤정 2012.02.01 15:15

    배웅도 못가고 맘이 안좋았는데 잘 도착해서 ^^ 이제 새로운 세상에서 재밌게 보내 2년간 여행갔다 생각하고 멋진곳 좋은 것 많이 보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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