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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시'에 해당되는 글 47

  1. 2012.02.27 인디애나 폴리스 한인 성당 (8)
  2. 2012.02.27 기차 모형 전시 (1)
  3. 2012.02.26 2012.2.23 스펠링테스트 (2)
  4. 2012.02.24 2012. 2. 23 슈거 크림 파이 (3)
  5. 2012.02.23 2012.2.22 삼겹살 (1)
  6. 2012.02.22 2012.2.21 김밥
  7. 2012.02.21 2012.2.20 대통령의 날 (1)
  8. 2012.02.19 인디애나폴리스 미술관 (3)
  9. 2012.02.16 zumba (3)
  10. 2012.02.16 book fair (4)

처음으로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한인성당에 가 보았다.
정말 조그마한 성당.
대략 60-70여명의 사람들이 미사에 참여하고 있었다.
우리는 처음으로 온 신자들이라, 미사 마친 후 대중앞에서 인사까지 하였다.
미사는 한국에서 해 왔던 미사와 별 다를 것이 없었지만 굳이 다른 점을 찾는다면 한국말로 하는 미사인데 참여하는 아이들은 대부분이 영어를 사용한다는 것.. 그리고 여자아이들도 복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곳에 오는 한국인들은 우리처럼 단기간 머무는 사람들 보다는 오랫동안 사신 분들이 많았다.
그분들에게 2년만 머물다 간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미안함이었다.
그리운 고향에 갈 수 없이.. 이곳이 삶의 현장이라는..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미사후 한인마트에 들러 장을 보았다. 아마도 앞으로 주말의 정규 코스가 아닐까 싶다.

Comment

  1. 윤정 2012.02.27 09:24

    성당 다니게 되서 맘이 편안하겠네..사진보니 진서얼굴도 좋아보이고 다들 건강해보이네^^ 난 요즘 바느질 삼매경...

    • Favicon of http://www.yangssam.net BlogIcon 양양 2012.02.27 12:50

      언니.. 넘. 부럽네요..
      한국에서의 일상적인 생활들이 하나같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oneniner.net BlogIcon oneniner 2012.02.27 13:08

    드디어 적응 거의 완료 이시군요~ ^^

  3. 윤정 2012.02.27 14:08

    이 기회에 이불 하나 만들어 볼려? 사각패치로 만들면 만들기도 쉬운데... 할 맘이 있으면 내가 천이랑 보내줄게..거기서 천이나 솜구할수 있나? 궁금... 하긴 미국에도 퀼트가 많이 있고 나두 솜은 미국산을 사서 쓰니까^^

    • 양양 2012.02.27 21:43

      어머머 언니 말씀만으로도 감동받았어요 ㅎㅎ 역시 즐생밖에 없네요 제가 이곳에서 일단 천을 사 볼께요 감사 감사 꾸벅

  4. 2012.02.27 14:44

    비밀댓글입니다

  5. 수달 2012.02.27 20:10

    성당을 열심히 다녀야 할 운명이네^^ 진서 복사도 다시 해야하는 건 아닌지? 매주 한국사람 만나서 좋겠다. ^^

    • 양양 2012.02.27 21:41

      혜빈이도 복사함 미국에서는 여자도 복사 가능하다네

기차 모형 전시

2012.02.27 06:53 | Posted by yangssam

21st annual Muncie model train show
Sponsored by the Muncie and western model RR club
2012.2.24 Saturday 11am-4pm
Dalaware county fairgrounds
1210 n wheeling avenue
Muncie IN 47308

Admission 5$ per adult , children free
Indiana's largest and longest running single- day train show

안내 문구만 보면, 정말 대단한 전시회 같아 보인다. 인디애나에서 가장 큰 기차 쇼라니..
그래서 옆 옆 집에 사는 아랍 가족과 같이 쇼를 가보았다.
그러나.. 기대했던 것에 비해 아주 초라한 쇼.
아이들이 구경하기에는 좋았고, 다양한 모형기차들이 실제처럼 달리는 모습을 보아 좋기도 하였지만.. 가장 큰 기차쇼라는 안내 문구에는 못 미치는 전시회가 아니었나 싶다.
아랍집에서 준비한 오믈렛을 먹어 보았는데.. 맛이 좋았다.
그래서 내가 준비한 샌드위치를 건내었는데.. 이게 웬 걸...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는 이슬람인데.. 글쎄 샌드위치에 베이컨을 넣어 버렸다.
결국 샌드위치는 우리만 집에 와서 먹고..
어찌나 미안하던지..
동네에서 하는 쇼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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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올케 2012.03.01 14:52

    쇼..라고 이름 붙여진 거에 비해서는 정말 소박해 보이네요..^^

미국에 가면 아이들 숙제 봐주느라 바쁠거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한달동안 무지 편안하였다.
숙제가 있냐고 물어 보면 없다고 하고..
정말 편안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목요일 오후 4시 30분.
처음으로 옆 집 외국인의 방문을 받았다. 진서 반 여자 친구 lana 엄마.
내일 금요일 스펠링테스트가 있는데, 혹시 ,list  가 있냐고?
나로서는 금시초문.  진서에게 물어보았더니, 학교에 두고 왔단다. 이럴때 보여주면서 도움이 되면 얼마나 좋았을까? 스펠링테스트가 있는지도 몰랐던 나로서는...

어쨌든.. 루이스 엄마의 넓은 인맥으로 미국친구의 list를  복사해서 받았다.

루이스 엄마의 말로는  단어 시험은 한국인의 자존심이니, 열심히 공부시키라고..
그래서 늦게까지 단어를 외우게 하였다. 물론 결과는 어떨지 모르지만..
아이고..
이러니 미국이 좋다고.. 한국 안 간다고 하지..
도대체 공부를 하는 건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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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먼시, 양쌤

Comment

  1. 수달 2012.02.26 11:30

    정현이가 보면 부러워하겠는데...지금도 부러워하는데 공부 안 시킨다는 말을 들으면 나를 덜덜덜 볶을 거야. 미국 가자고! 언니가 없으니 나도 언니처럼 한가한 주말을 보내고 있답니다. 다시 복직하면 바쁠거니까 지금 한가로움을 즐기려구요.아이들이 봄방학이라 주중에는 하는 일 없이 바쁘긴 하지만 곧 새학기 시작하면 좀 자유로워지겠지. 맘컷 떨어야 하는 수다를 많이 못 해서 아쉬워요. 속 마음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인생에서 얼마나 필요한지 알겠어요. 남편이 그 역할을 하면 좋으련만...많이 한계가 있어요. 즐거운 주말보내요.

  2. 윤정 2012.02.27 09:25

    ㅋㅋ 진서의 봄날이 가고 있구나~


오늘은 커뮤니티에서 슈거 크림 파이를 만들었다.
너무 너-- 무 단 파이..
만들기는 어렵지 않았지만 집에서 절대 만들어 먹고 싶지 않은 파이..
미국 사람들은 정말 문제가 많다.
미국 사람들은 음식의 낭비가 심하고 달고 짠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다.
미국 사람들이 버린 음식만으로도 전세계 인구 모두가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참..
부페에 가도 우리는 최대한 먹을 수 있는 것만 가지고 와서 먹는데 이곳 사람들은 음식을 한 가득 가지고 와서는 그대로 남기고 간단다. 참 내..
미국의 비만 문제는 실로 심각하다.
셔틀버스에서 한사람이 한칸의 자리에 앉아야 하는데 이곳에서는 한 사람이 두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말 엉덩이와 배가 장난아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많은 부분이 슈퍼 돼지들!!!
한식이 앞으로 뜰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미국 문화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고, 우리의 좋은 문화를 잘 계승하고 살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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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진용 2012.02.24 16:04

    좋은 모임도 있고 보기좋네...
    난 일 다니느라 ...ㅠㅠ.....
    글구 피자 그만 먹어라...걱정되구먼...
    감자 브로컬리에 피자치즈
    파프리카,시금치 샐러드 그런거 먹고
    버섯종류 많잖아 그거먹고^^

  2. 박주현 2012.02.25 15:22

    어머, 진용 언니 올간만이어요? 잘 지내시나요? 이 곳에서 안부를 또 전하게 되네요.

    그건 그렇고 은숙언니, 무려 3시간 반을 기다려 임무를 완수하고 집에 지금 도착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늦는다고 했으면 집에 와서 밥도 먹고 쉬다가 갔을텐데 자꾸 30분, 20분씩만 기다리면 된다는 말에 죽치고 기다렸더니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었네요. 이사 안 해본 사람도 아니라 한 시간 정도 늦는거야 이해가 되는데 와... 한국인의 시간관념 때문인지. 하긴 중간에 엮이는 사람이 많은 지라, 마음씨 곱고 얼굴도 예쁜 제가 이해하기로 했습니다용. 혜빈이가 또 독설을 하는건 아닐지. "지금 뭐하시는 거죠?"라고..
    언니는 새로운 즐거움을 하나씩 찾아가는 것 같아 보는 저도 즐겁습니다. 저도 다음주면 다시 일터로 나가야 하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언니 말대로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미래를 더욱 알차게 준비해 보려고요. 이 마음 변치 말아야 할텐데. 언니도 새로운 거 많이 찾아서 즐겁게 보내세요. 화이팅!

  3. 윤정 2012.02.25 15:52

    맛있게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돼^^

2012.2.22 삼겹살

2012.02.23 23:40 | Posted by yangssam
우리 가족 모두가.. 점점 뚱뚱해 지고 있다.
치즈, 고기, 빵, 베이컨, 햄버거, 피자, 콘프레이크...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모두 살 찌는 것 뿐이니..
그래도 삼겹살 만큼은 어쩔 수 가 없다. 너무 맛있어서..
지난주에 10파운드를 샀는데.. 오늘 또 10파운드를 샀다.
1파운드가 450g 정도.
주물럭도 하고 직접 불판에 구워먹기도 하고..
귀국시에는 아무래도 2배는 늘어나서 갈 것 같다.

그래도 어쩔수가 없다. 먹을 것이 이것 뿐이니..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는 것.. ㅋㅋ


< 3.5 파운드에 13000원 정도면.. 싼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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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Favicon of http://oneniner.net BlogIcon oneniner 2012.02.27 21:11

    ㅋㅋㅋ 이거는 역시 한국사람이면 어쩔수 없이 먹게 된다능~ ^^
    삼겹살 부위가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알고보면 정확히는 집에서 베이컨 만들라구 썰어놓은 거였었답니다~ ^^

2012.2.21 김밥

2012.02.22 08:24 | Posted by yangssam

시간이 여유로우니 늘어가는 것은 음식 실력인가..
오늘은 남편 점심으로 김밥을 준비했다.
없는 재료 총 동원.
단무지와 어묵은 시카고에서 시금치는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공수해온 것으로 햄과 맛살이 빠진 김밥을 쌌다.
맛은 별로였지만.
미국에서 만든 첫 김밥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이러다가 영어는 꽝이고 밥순이가 되지는 않을런지..
어제 산 청바지를 입어 보았는데, 너무나도 만족스럽다.
아무래도 가격때문인 것 같다.
세상에나 청바지를 5000원 안으로 사다니, 내 생전에 이런 일은 없었던 관계로.. 그것도. GAP인데..
참.. 어제 저녁 캐나다에서 스탠이 전화를 했었다.
나는 영어가 짧아 혜빈이랑 통화를 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미형이가 알려주었단다. (여전히 목소리가 멋진 우리 스탠 )

스탠의 집이 나이아가라 폭포랑 가까우니.. 꼭 한 번 만나봐야 할 것 같다.
모두 모두가 그리운.. 이곳...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 한국시간에 매여 사니.. 큰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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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먼시, 양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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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통령의 날이라서 초,중,고 학생들이 모두 학교를 가지 않았다. 단 대학생은 제외. 따라서 남편만 대학교를 갔다.
진서는 학교 운동장에 가서 농구 연습하고 점심먹고 이 지역 쇼핑몰에 가보았다. 대통령의 날이라고 세일도 많이 했지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필요한 물건만 사서 왔다.
진서 나이키 신발 38불정도, 갭 청바지 16불, 혜빈 청바지 2.95불, 나 청바지 3.95불
청바지가 대박이다.
먼시라는 도시가 정말 평촌 시내 만한 크기밖에 안 되는 것 같다.
이제 이 도시에서 볼 것은 다 보았다고 하니.. 참...정말 시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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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정 2012.02.22 07:19

    ^^ 대통령의 날 재밌네. 역시 본고장 옷이 싸군...^^

인디애나폴리스 미술관에 나들이를 나갔다. 우리 집에서 1시간 30분이나 걸리는..
하지만 미국에서 보면 무지 무-- 지 가까운..
미술관은 1,2,3,4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은 카페등 부대시설이고 2,3,4 층이 전시관이다.
우리는 워낙 한가하여 오늘은 그냥 2층만 돌아 보기로 하고 2시 30여분을 관람하였다.
유럽의 미술관처럼 유명 작품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을 만한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한편 이상씩은 있었다. 고갱,고흐,르누아르,모딜리아니,피카소,마티즈,터너,쇠라,피사르 등등
관람후 카페에서 우리가 준비해 간 점심과 그 곳에서 파는 피자를 2개 시켜 먹었다.
점심을 먹고 인디애나폴리스 쇼핑몰을 갔는데..
이 기쁨이란.  아베크롬비, 노스페이스 등을 둘러보고 나,혜빈,남편 옷을 한 개 씩 사고 집으로 돌아와서 또 소니텔레비젼, dvd플레이어, 아이패드, 고기 불판을 샀다.
오늘의 소비의 날이다. ㅋㅋ
내일도 인디애나폴리스에 가보기로 했는데.. (한인마트) 조금 자제해야 겠지..ㅋㅋ

어쨌든 오늘 산 불판에 삼겹살도 구워먹고.. 참 기쁘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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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윤정 2012.02.22 07:16

    미국이란 참 넓은 나라구나^^ 며칠전 즐생 만나서 밥먹고 수다떨고 양양 생각이 많이 나더군^^

  2. 윤정 2012.02.22 07:18

    미국이란 참 넓은 나라구나^^ 며칠전 즐생 만나서 밥먹고 수다떨고 양양 생각이 많이 나더군^^

  3. 올케 2012.02.23 16:36

    2층만 돌아보는데도 2시간 30분이 걸린다니..
    정말 넓고 볼거리가 많나봐요~~

zumba

2012.02.16 11:38 | Posted by yangssam
하루 하루가 물 흐르듯이 편안하다.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인터넷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
구속되지 않는 자유의 삶. 근데.. 뭔가 부족한 이것은 무엇일까?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 학교 보내고 청소하고 책 좀 읽다가 낮잠도 자다가 아이들 오면 여러가지 이야기 좀 하다가 저녁먹고...

그리고 일주일에 1번 아님 2번  ymca 에 가서 zumba 수업을 받는다.(지금까지 2번밖에 못 갔음.ㅋㅋ) 이 수업을 받게 된 것도 사연이 많다. ㅋㅋ  일단 진서에게 오후는 무료의 나날이라 체육활동을 시켜주고 싶은데 주변은 너무 적막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곳은 ymca 밖에 없다고 해서 등록을 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영어가 원활하지 않아 우리 가족에게 맞는 요금을 선택할 수 없었고 결국은 제일 비싼 가족전체 등록을 하게 되었다. (남편은 이용할 수 없고 혜빈이는 벽타기만 한번..)  우리 집에서 제일 열심히 다니는 진서가 수업하는 동안 무료하기도 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무엇보다 이 수업이 편한 이유는 zumba 수업에는 일체의 대화가 없다는 것이다. 커다란 음악소리에 엉덩이만 흔들면 되니까.. ㅋㅋ

얼마나 열심히들 하시는지.. 엉덩이가 장난이 아니다. 나는 완전 나무 토막.. 내 옆에 있는 일본여자 분은 얼마나 에너지가 넘치시는지..
옆에만 있어도 기운이 막 넘친다.

열심히 배워서 특별활동 시간에 한 번 해 볼까???

다음에 기회되면 사진 한 장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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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zumba, 먼시

Comment

  1. 수달 2012.02.16 20:25

    어떤 수업인지 나름 상상해 보는데...웃음이 나오네. 특별홛동하면 아이들이 처음에는 뭔지 몰라 신청했다가 엉덩이 흔들면 난리날텐데... 여기는 학교 발령 다 났어요. 신자 언니는 안산 석수로..우리가 지켜보자고 했던 분들은 그들의 소망대로...(이런거 덧글에 써도 되나?
    )미형이는 신백현으로...심심하면 교육청 홈피에 들어가서 발령난 거 봐요^^

  2. 올케 2012.02.23 16:34

    빵 터졌어요~~
    사실 그저께 형님과 카톡한 날 밤에 게시글을 다 읽었었는데
    그때 읽을때도 넘 재밌어서 웃으면서 봤어요~
    오늘 다시 들어와서 한번 더 읽는데도 웃음이 나네요^^
    다음에 엉덩이 흔드는 zomba한번 꼭 보여주세요~~~~

  3. 진용 2012.02.24 15:50

    한국에 줌마다이어트댄스 수업도 있어 열심해!!!!

book fair

2012.02.16 01:03 | Posted by yangssam
2012년 3월 13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미첼 초등학교에서 북페어를 한다. 한 마디로 책을 파는 주간이다. 학교에서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 워낙 집에서 할 일이 없는 관계로 ㅋㅋ ) 2시 30분부터 3시까지 자원봉사 신청을 하였다. 영어가 잘 안되어 도움이 될 지 모르겠다고 하였더니, 걱정 말라고 하시더니 나를 도서관 문앞에 세우셨다. 30분동안 아이들이 책가방과 코트를 벗고 들어가도록 도와주는 거라 하셨다. 나는 단지 이렇게 말하면 되었다.
excuse me, take off your coat  ㅋㅋ
아무말 없이 서 있는 내가 안타까웠는지 진서 왈 " 엄마 가만히 있지 말고 말 좀 해 보세요 . 북페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런 거라도 말해 봐야 하지 않겠어요?"   참 내.. 내가 말이 되면 이러고 있겠냐..이 녀석아!! 답답한 것이 참 많다.  일주일 동안 웃으면서 문 앞에 서 있는 나를 상상해 보시라.. ㅋㅋ

진서 학교 도서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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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수달 2012.02.16 07:17

    제일 중요한 역할이네요^^ 예쁜 얼굴로 환하게 웃으면 도서관에 매일 오고 싶을텐데... 하루마다 한마디씩 늘려봐요. 애들도 지겹지 않고 언니도 지겹지 않고..^^

  2. 윤정 2012.02.17 06:48

    양양은 웃는 얼굴이 이뻐서 서있기만해도 오케이^^ 역시 진서 귀여워~

  3. 준호맘 2012.02.21 19:10

    그냥 과감하게 하세요.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 전 요새 겁을 상실했답니다. 무료 영어 교실 두번 다녀오고 나서 조금씩 입을 열기 시작했어요. 자원봉사하시는 할머니들 덕분이죠. 샘도 금방 잘 하실 거예요. 화이팅!!

  4. 올케 2012.02.23 16:31

    읽는 내내 어찌나 킥킥대며 읽었는지^^
    진서가 엄마를 답답해 하는 순간이 오다니,,
    언어 하나로 전세가 역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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