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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20 folksongs

2012.03.21 11:09 | Posted by yangssam

저녁 6시 30분에.. 노스사이드미들 스쿨에서 folksongs 콘서트가 있었다.



유치부-1학년, 2-3학년 4-5학년, 합창부..
네 그룹으로 나누어 노래를 불렀는데..우리나라와 차이가 나는 것들이 몇가지가 있다.
1. 엄마,아빠가 거의 모두 참석한다는 것.. 6시 30분인데.. 한국같으면 엄마만 참석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2. 아이들이 무지 자유롭다는 것. 무대위에서 혼자 몸을 흔들고.. 음악에 자유 자재로 몸을 움직인다. 절대 차렷이 없음. 누군가가 차렷을 강요하지도 않음. 너무나 자유로움...
3. 많은 연습을 하지 않는 것.. 6시 30분이 공연인데 15분전에 가족과 함께 가서.. 그냥 무대에 오른다. 한국같으면.. 애들만 미리 가서 연습을 했을것 같은데..
어쨌든.. 한마디로 자유로운 영혼들이다. 너무나 재미있게 공연을 보고.. 또 자유롭게 각자의 집으로 갔다.. 우리는 진서가 워낙 뒷풀이를 좋아해서 아이스크림집에서 한턱쏘고.. 그리고 헤어졌다.
진서는 무대 한 가운데 뒷편.. 루이스는 가운데 맨 앞.. 옆집 레나는 맨왼쪽 맨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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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현희 2012.03.22 23:17

    아^^한국과 다른점이 꽤있나봐요^^


오후에 운전면허증 필기 시험을 보고 은행에 갔다. 인디애나 의 면허시험은 본인이 치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가서 시험을 보면 된다. 시험 양식은 컴퓨터 스크린 터치 방식. 총 50문제중에서 16문제는 표지판문제, 34문제는 일반상식 문제이다. 합격할 수 있는 기준점수는 .. 표지판에서 2개, 일반상식에서 6개 안으로 틀려야만 합격이다. 한국인이 많은 지역은 한국어 시험도 있다는데.. 이곳은 당연히 영어로 된 시험밖에 없다. 가서 탈락하면 어떡하나 고민하였는데.. 다행히 합격...다음주 목요일에 실기 시험을 보기로 하였다. 실기시험을 보려면 여러가지 서류가 필요한데. 난 미국에서는 유령의 인물.. 핸드폰도 없고.. 직장도 없고.. 공부도 안 하고.. 집으로 어떤 편지가 올 일도 없는 데.. 주거 확인을 위해 증빙자료가 필요하단다. 아마존 같은 곳에서 받은 편지는 인정되지도 않고.. 집에 가서 서류를 가지고 두번이나 찾아갔는데.. 안된다고 해서.. 기분 나빠 ( 한국에서는 신용카드도 무지 많았는데.. debit 카드 만드는 데도.. 이렇게 힘들다니..) 카드 필요없다고 단호히 말하였더니.. 미국 사람이 무지 놀라며 표정이 변한다. 서류만 가져오면 만들어 주겠다고 다시 말했지만.. 난 또 단호히 필요없다고.. 말하고 일어섰다. 미국에서 카드 만들어 주면 더 자유롭게 돈을 많이 쓸 수 있을 텐데..
아무튼 신분이 없는 나의 현실을 실감하며 집으로 와서 국제학생 만찬 파티에 갈 준비를 하였다. 한복을 입고 가면 좋다는데.. 없기도 하고.. 그냥 편하게 치마를 입고 파티장으로 갔다. 정말 많은 국제 학생이 있었는데.. 대부분이 중국학생, 사우디 학생, 일본 학생등이다. 한국학생들도 약 15명정도.. 아일랜드 스타일의 저녁 식사를 하고 댄스 파티가 있다는데.. 과감히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국제학생들이 학비를 많이 내니 이런 저녁 대접을 자주 하면 좋을 텐데.. 일년에 한 번이란다. ㅋㅋ
젊디 젊은 학생들이 예쁜 드레스를 입고 왔는데.. 넘.. 예쁘다..
젊음은 어찌할 수 없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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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오늘은 한국에서처럼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재미나게 지낸 날이다.
아침에 커뮤니티에 가서 자수를 하고 집에 와서 점심을 먹고는 3시에 먼시 여성분 3분(모두 한국분)과 컨케논이라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재미난 수다를 떨었다. 이곳에서 오래 사신 분들이라 참 여러가지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3시면 혜빈이를 데리러 가야하는 시간인데.. 오늘 이렇게 모임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혜빈이 학교에서 dance  파티를 한다는 것이다.
2달러를 내고 수업이 마친 다음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것이었다는데..
안가봐서...
아무튼 혜빈이는 재미있었단다. ㅋㅋ
혜빈이와 집에 와서 제리드와 같이 저녁을 먹고( 1달여만에 김치찌개를 처음 해 먹었다.. 어찌나 맛나던지.. )  7시에 테니스 장에 가서 한국분들과 테니스를 치고 ( 21년만에 처음 치는 ) 뒷풀이로 pizza king 이라는 곳에 가서 시원한 맥주와 피자를 먹었다. 거의 10시가 되어 야식을 먹은 셈이다.. 근데.. 어찌나 맛이 있던지.. 그 순간에는 살이 찌는것을 고민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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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겪는 활기참..
날씨도 좋은 데 앞으로는 운동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 혜빈이가 고민했던 일이.. 너무 쉽게 잘 해결되었다. 혜빈이 미국친구 엄마가 학교까지 직접 찾아가서 안전경찰에게 신고를 했단다. 그래서 같이 cctv도 보고.. 다시 이런 일이 있을 때는 공식적인 조치를 해 주겠다는 약속도 받았단다.. 얼마나 고마웠는지.. 한국적 사고로 생각해보면  신고를 하면 오히려 보복을 당할것 같은데... 미국에서는 선생님이나 학교경찰에게 신고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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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Favicon of http://oneniner.net BlogIcon oneniner 2012.03.16 16:52

    역시 대단한 나라로군요~
    경찰에게 신고가 당연하다니....
    미국 마인드인가봐요~ ^^

  2. 여화정 2012.03.16 20:54

    잘 해결되서 다행이네. 글고 역시 수다는 사람을 활기차게 한다 나도 요즈음 엄마들을 만나 열심히 수다 떨며 우테크하고 있단다

  3. 수달 2012.03.16 21:40

    혜빈이 일이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예요. 골프가 아니라 테니스로 종목을 바꾸셨어요? 뭐든 열심히! ^^

  4. cosmu 2012.03.20 15:26

    다행이네 걱정했었는데 잘 해결되었네 혜빈이랑 진서랑 잘 지내는 사진들 볼때마다 미소가~~

2012.3.14 여름날씨

2012.03.15 21:54 | Posted by yangssam

먼시에도 4계절이 있다.
그런데, 먼시의 겨울은 유독 춥다는 소식을 듣고 겨울옷을 많이 챙겨왔다. 그런데.. 막상 와 보니.. 추운 겨울 날씨에도 이 곳 사람들은 반팔 옷을 많이 입고 다닌다.
주로 차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추운 거리를 걸어다닐 필요가 없어서 란다.
그러고 보니.. 인도가 없다.. 주택이 밀집해 있는 주택가 일부분을 제외하면.. 20-30분 거리는 걸어다니고 싶어도 인도가 없어서 위험하다.. 참.. 횡단보도도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있고.. 없다. 완전 운전자 위주...
그리고 건물안이 무지 따뜻해서 두꺼운 옷들이 필요없는 것이다.

근데.. 예전과 달리. 봄이 일찍왔다. 어제는 70도 정도라는데.. ( 우리나라의 온도로 계산하면 20도가 넘는다나..)  무지 따뜻했다. 아니.. 더웠다.. 근데.. 오늘도 덥다.
그래도 내 입장에서는 여름 날씨 만큼은 덥지 않고 그냥 화창한  봄 날씨..
하지만.. 미국 대학교 교정의 모습은 완전 해변가의 모습이다.

몸은 그렇게 날씬하지도 않은데.. 모두가 여름 패션.. 끈나시.. 짧은 바지.. 짧은 치마...
정말 자유롭게.. 날씨를 즐기고 있었다..  난 긴팔...

** 오후 6시 30분에 진서를 ymca에 데려다 주었다.. 그런데.. 10여분 후 진서가  집으로 왔다.. 가 보니 원하는 수업이 없어서.. 혼자서 집까지 뛰어 왔단다.
오늘도 오 마이 갓!!
인도도 없는 도로에서 무슨 봉변을 당할려고.. 그 먼 길을 뛰어왔단 말인가?
미국에서의 완전 수칙.. 절대 혼자 거리를 걸어 다니지 말라 ...
근데 겁도 없는 우리 아들이.....
살아왔으니 다행이다.. 휴---
TAG 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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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화정 2012.03.16 10:23

    이 글 읽고 현아 아빠랑 웃으면 안 되는데 많이 웃었다 너는 얼마나 깜짝 놀랐겠냐 아무 일 없어서 정말 다행이였지

정교수님네는 미국생활을 많이 해 보신 분이다. 그 분 가족이 미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마약과 비만을 이야기 하셨다. 마약을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아이들 혼자. 단지 영어를 위해 미국에 보내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고 말씀하셨다. 대학교 기숙사에서 마리하나나 에스토시(?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를 한다고.. 물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그리고 미국의 음식이 너무나 달고 너무나 짜서 정말 먹기가 불편하다고. . 피자헛의 피자가 얼마나 짠지.. 도저히 먹을 수 없었다고..
90년대 미국에 왔을 때는 비록 햄버거나 고기를 먹었었더라도 야채들도 같이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정말.. 야채를 같이 먹는 경우가 없다고.. 그래서.. 정----- 말 비만이 심각하다고 하셨다. 비만은 내가 처음 미국와서 정말 놀랐던 일.. 슈퍼비만들.. 우리나라 비만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 나도 점점.. 뚱뚱해 지고 있으니.. 정말 큰 일이다. 
그런데.. 오늘 community에서 만든 음식은 또.. 단 초콜렛 롤 케잌이다. 요리방법을 알려주면서 가정에서 해 먹으라고 하는데.. 도저히 만들어 먹고 싶지는 않다.
맛도 좋고 만들기도 쉽고 보기도 좋으나...
지금도 .. 먹는 것에 비해 움직임이 적어.. 몸이 심각한다...
달고.. 짠것... 정말 문제다.. 단 음식인데 설탕을 더 뿌려 먹고.. 짠 데 소금을 더 뿌려서 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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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먼시, 양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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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오늘 .남편 생일..
그래서 특별한 음식을 만들었다.
baby back rib 과 잡채.
baby back rib 은 처음 만드는 것이라 맛을 보장할 수 없었는데..  우리 혜빈 왈 " 둘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를 맛이란다."  한국에서는 아웃백에서 먹었었는데.. 미국와서는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다. ㅋㅋ
내가 먹어봐도 맛이 있다.
우리 하루 종일 음식 만드느라 힘은 들었지만, 나름 뿌듯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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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먼시, 양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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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달 2012.03.08 07:35

    혜빈 아버님! 생신 축하 드려요!
    언니 요리 솜씨가 날로 늘어가네요. 귀국할 때 쯤은 패밀리 레스또랑 오픈해도 되겠어요^^

  2. Favicon of http://oneniner.net BlogIcon oneniner 2012.03.12 09:57

    형!!!! 다시한번 축하축하!!! ^^

  3. 윤정 2012.03.12 17:13

    혜빈 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 양양 요리 솜씨가 무한발전중이네^^

  4. 윤정 2012.03.12 17:13

    혜빈 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 양양 요리 솜씨가 무한발전중이네^^

  5. 윤정 2012.03.12 17:15

    혜빈 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 양양 요리 솜씨가 무한발전중이네^^


오늘부터 우리 신랑 방학. 그런데. 우리는 어디를 갈 수가 없다. 왜냐하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방학이 달라서..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으로서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다.
한가로운 방학 첫날. 골프 연습장을 가려고했는데.. 정말 여름 소나기처럼 천둥 번개가 치는 비가 내린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와 그냥.. 집에서 타워 하이어 라는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오후에는 진서 친구 세빈이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볼링장으로 갔다.
레인 두개를 빌리고 친구 5명이 참석했다.
초대해준 세빈 가족에게 얼마나 고마운지..
볼링 두게임 치고 피자와 케잌을 먹고 생일 파티를 마쳤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진서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지..
어느날 진서가 하는말 " 엄마.. 친구가 하는 말을 대강은 알아 듣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몰라.. 오 예!! 예!! 오--,  와 --  이런 말만 한단다..
오늘도 여지없이 진서의 화려한 애드립을 보았다. 화려한 애드립 후의 목소리 변화.. 성대결절.. 정말 마음이 아프다.  진서야.. 이제 한달밖에 안 되었잖아.. 힘내!!!
비록 진서가 언어는 안되지만.. 친구들사이에서 나이스한 아이로 소문이 나고 있긴 한가보다.
오늘 만난 르보이라는 아이의 엄마가  진서가 나이스 한 아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시간이 말해 주긴 하겠지만.. 진서의 학교생활이 눈에 보여.. 마음이 쓰리다. 나도 하루. 단 하루.. 그중 2시간.. 쉼 없이 떠드는 미국사람들 속에서 멀미증상을 느끼고 있었는데.. 진서는 얼마나 힘들까? 어쨌든.. 진서는 친구들과 그래도 문제 없이 지내니 그나마 다행이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영어를 못해 왕따를 당하는 다른 아이들을 보니.. 초등학교에 한 학년 낮춰 보낸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생일파티에 한국인 노부부가 참석했다. 세빈이네 아시는 분.
퍼듀에 계신다는데.. 이곳 먼시와 삶이 틀리다. 겨우 2시간 정도 먼 거리인데.. 그곳에는 esl 코스도 있고 ( 일주일에 2번 2시간, 6개월 200달러 ) 한국 사람도 그렇게 많단다. 그래서 불편함이 없다고.. 스파도 있고 여러 문화생활도 있고.. 이곳 먼시는 .. 정-- 말 시골. esl 코스도 없고. 대학에서 하는 수업도 무지 비싸고.. 쇼핑할 곳도 없고... ㅎㅎ  그런데.. 어쩌랴.. 이왕 이렇게 된 걸.. 현재에 만족해야지..  미국에 와서야 놀 팔자인가 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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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수달 2012.03.03 12:46

    영어를 못해도 진서의 진가를 알아주니! 안쓰럽긴 하지만 그래도 잘 지내는 진서가 대견하네. 체력적으로는 미국 아이들과 별 차이 없어 보이네^^ 홧팅!

  2. 선임 2012.03.03 23:55

    미국생활편을 쭉 살펴본다.
    힘든면도 있겠지만 부러움이 더 크다. 이 복잡한 한국의 일상들이 지겨워서리...
    옆에서 예림이가 궁금해하네. 혜빈이의 학교생활에 대해..ㅎㅎ
    가고싶단다. 가라하면 안갈거면서..
    간 지 별로 오래되진 않았으면서 여행은 진짜 많이 다녔네.
    여행가족 아니랄까봐...
    한가지 유감은 은숙이의 사진이 많지 않다는거.
    은숙이가 아마 찍새?
    가끔 나같은 은숙이의 팬들을 위해 사진서비스 잊지 않기를...
    보고싶어서리..
    대규의 미소는 아직 죽지 않았더라.
    워낙 서양형의 얼굴이라 미국에서 더 잘 적응해서일까?

  3. 윤정 2012.03.04 22:07

    진서가 정말 잘 해내고 있구나^^ 많이 힘들텐데도 씩씩하게 멋지게~잘 하고 있어.... 이제 곧 방학동안 여행 잘 다니면서 잘 지내렴~ 진서 홧팅!! 많이 많이 응원하고 있단다....


그렇게 무료하던 시간들이.. 언제 지나갔는지..
똑같은 나날인데.. 하루 하루가 바쁘다.  눈뜨고 자고.. 눈뜨고 자고..
오늘은 내가 할 수 있는 뜨게질을 커뮤니티에서 하였다.  자랑스러운 분홍색 가디건을 입고 뜨게질로 만든 수세미를 가지고 등장..
일본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뜨게질을 잘 하고.. 아프리카 쪽이 잘 못 한다. 아무래도 더운 지역에서는 필요없는 물건이니.. 어쨌든 오늘은 내가 튜터를 하였다. ㅋㅋ 
오늘 새로 배운 단어는 코바늘. CROCHET 라고 한다는 것... 크로셰..

< 오른쪽 과자이름은 커피 브레드.. 미국에서 즐겨먹는 브런치란다. 설탕이 위에 뿌려져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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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빨래를 하려면 세탁방을 가야 한다.세탁은 1.25달러, 건조는 1달러.. 총 3000원에서 3500원 정도면 빨래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은 워낙 활동적이라 빨래량이 많다..
시간도 남고..해서 기본적인 빨래는 손빨래로 하고.. ㅋㅋ  빨래비누는 인디애나폴리스까지 가서 사왔다.
큰 빨래들은 빨래방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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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윤정 2012.03.02 18:18

    이젠 살림꾼이 다 되었네^^ 손빨래도 하고~ 서방님 표정이 정말 좋으시네 미국생활 괜찮으신 모양이야 재밌게 지내~

  2. 수달 2012.03.02 22:42

    핸드크림 꼭 잘 바르고 넘 무리하지 말아요. 너무 고생한 손으로 보이지 않도록... 혜빈 아버님은 세탁도 해피하게 하시네요^^

  3. 선임 2012.03.03 23:15

    은숙아, 선임이다.
    너무 궁금했는데, 대규덕에 여기를 찾았다.
    잘 지낸다고 생각할란다. 그렇지?
    항상 새로운 것을 찾고 시도하는 은숙이가 급기야는 미국 생활....
    3월의 학교가 어떤지는 알지?
    전쟁터에서 피해있는 니가 부럽다.

2012.2.29 볼링장

2012.03.01 11:52 | Posted by yangssam

금요일날.. 세빈이 생일 파티를 한다. 볼링장에서.
처음 친구들을 만나 노는 자리인데.. 진서가 볼링을 못해서 좋은 인상을 갖지 못할까봐..
오늘 볼링장에 볼링 연습을 하러 갔다.
남편이 가장 잘 굴리고.. 나는 진서를 위해 나의 자리를 진서에게 양보하였다. 그러니까 진서는 2번의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아빠-진서-혜빈-진서.
이렇게 연습을 했음에도 못한다고 징징거린다.
아이고.. 금요일이 걱정이다.
친구들은 잘 하는데..또 못한다고 우는 것은 아닌지..
온 가족이 두게임 했는데..12불.
저렴한 편이다. 우리 가족이 함께 운동했던 적이 언제 였던가???
역시 미국은 가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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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수달 2012.03.01 17:04

    가족이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필드도 열심히 나가서 팍쎄리가 되어 돌아 오세요*^^*

2012.2.27 테판야끼

2012.02.28 22:19 | Posted by yangssam

우리 신랑이 처음 먼시에 정착할 때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다.
아무래도 우리 나이가 중년인 관계로 도움을 주신 분들도 교수님들이 많으셨다.
그중 가장 도움을 많이 주신 정교수님, 문교수님, 이교수님 등등
오늘은 이교수님께서 저녁을 사 주신다고 하여 부페음식점에 갔다.
이곳은 오늘이 두번째. 초밥도 있고 김밥도 있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많았다.
정말 자상하시고 핸섬하신 교수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즐겁게 저녁 식사를 하였다.
이곳에 있는 으리으리한 저택들이 3-4억 정도 한단다.
그것보다 조금 못한 그냥 좋은 주택들은 6천에서 1억 정도..
정말.. 수영장 딸린 좋은 으리으리한 집들이 3,4억?
미국사람들은 한국의 주택들이 10억 , 20억 한다고 하면 놀란단다.
못사는 나라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비싼 집을 갖고 있는 것이 놀랍기도 하겠다..

오늘 먹은 음식점이 중국 부페이다 보니 음식을 다 먹고 나면 행운의 과자 같은 것이 있어, 재미로 뽑기를 한다. 혜빈이가 고른 것은 .. 경청. listening 이다.
우리 혜빈이에게 필요한 것을 어찌 이리도 잘 알고 알려주는지..
저녁을 먹고는 이 동네에 한개 있는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참 바쁜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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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올케 2012.03.01 14:57

    혜빈이,진서,아주버님...
    사진속 웃는 모습 보니 제 마음도 푸근해지네요~~
    형님도 찍사만 하지 마시고 자주자주 사진으로 얼굴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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