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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에 해당되는 글 1

  1. 2012.08.27 나의 취미생활 퀼트 (1)

 윤정언니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내주신 천들과 미국에서 구입한 천들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에서의 바쁜 생활속에서도 바느질하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미국에서는 시간도 많다보니, 바느질 하는 시간이 더 많아 진다. 

1.찻잔 받침대와 테이블매트 - 뜨거운 냄비같은 것을 놓을 때 사용하기 좋고 분위기있게 차 마시기도 좋다.  

2. 필통겸 파우치 - 내용물을 많이 넣을 수 있고 씻기 편리하다. 내년에 미국을 떠날 때, 나와 인연을 맺은 분들께 선물을 하려고 마음먹은 아이템이다.  지금부터 만들기 시작해야 할 듯.. 호호.

3. 앞치마 - 너무나도 유용한 아이템. 린넨소재를 사용해서 물이 빨리 마르고 편안하다. 사이즈와 디자인은 다른분의 앞치마를 보고 그려서 만듦.

4. 발매트 - 완전 대작이다. 하나는 화장실 욕조 앞에, 다른 하나는 싱크대 앞에 배치중.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곳에 깔아두니 청소하기도 싶고 아늑하기도 하다.

5. 반지갑 - 혜빈이가 만들어달라 해서 직접 도안해서 만든 작품. 간단하게 들고 다니기 너무 좋다.

6. 주방수건 - 설거지나 집안일 하고 난 후 손씻고 난 후 닦을 때 유용한 아이템. 싱크대, 화장실에 걸어두고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만들어야 할 것은 혜빈, 진서 이불... 완전 대작이다. 미국 떠나기 전에 퀼트작품전시회를 해 봐야하지 않을까? ㅋㅋㅋ 미국에는 조앤이라는 바느질도구들 ( 천, 가위등등 )을 바는 가게가 있다. 정말 많은 부자재와 천들을 팔고 있어서 필요한 천들을 구입할 수 있다. 정말 다양한 천들이 있다. 하지만 그곳에는 내가 많이 사용하는 프린트 린넨천이나 아즈미노 천같은 것, 전사지 - 다리미로 다려서 글을 프린트하는 종이, 예쁜 바이어스 천, 린닌테이프 등과 같은 자잘한 소품들은 없다.

그래도 집에서 가까운 곳에 조앤같은 큰 패브릭 가게가 있어 취미생활도 하고... 한국갈 때 짐이 엄청 많아지겠다. ㅋㅋㅋ 나의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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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바느질수다 2012.08.30 20:42

    우와~~ 멋진 작품이 가득.... 정말 매일의 여유로운 삶이 보이는듯해... 부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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