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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한인민박'에 해당되는 글 1

  1. 2013.07.23 2013/7/12 페루 - 바예스타섬,국립공원,이카 버기투어

오늘도 강행군이다.
새벽 4:30 에 이카로 가는 택시를 탄다. ( 280달러 택시 투어)
오늘의 일정은.... 바예스타섬- 국립공원- 버기투어 - 쿠스코 야간버스 타기...이다
바예스타섬에 도착한 시각은 아침8:15 쯤. 우리는 도착하자 마자 섬구경을 하는 배를 탄다. ( 일인당 57 솔. 원래 50 솔인 것 같은데.. 삐끼분들께서??? ) 정말 기대를 하지않고 하게 된 배 투어였는데.. 정말 어마어마하다. 시작부터 배 주변을 오가는 새들.. 무수한 새들.... 정말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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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투어를 마치고는 바로 국립공원 투어다. 그런데 국립공원 투어를 하러 가는 길에 누군가가 "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한다. 알고 보니, 그곳 투어사에서 일하는 한국말 잘 하는... 매우 잘하는 페루분이시다. 이 분은 수원에서 6 년을 사셨단다. 우리는 이 분께 투어를 받고 싶었는데.. 이미 삐끼님이 우리 기사님을 붙잡고 계셔서.. 어쩔 수 없이.. 근데 기가젤( 한국말 잘하시는 분) 에게 적정가격을 물어보니 30 솔이란다. 그런데 우리 삐끼님은 37 솔. 이왕 이렇게 된 것 .. 30 솔이라고 .. 안다고 빡빡 우기니.. 기가젤을 부른다. 기가젤이 뭐라 뭐라 얘기를 잘 해 줘서 우리는 30 솔에 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보통 국립공원 투어라면 나무가 우거진 숲속의 국립공원을 예상하는 데 이곳은 해변을 끼고 있는 사막을 달리는 투어이다. 완잔 색다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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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많이 도왔던 기가젤과 함께. 한국말 정말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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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안에 있는 식당. 음식값이 터무니없이 비싸지는 않다. 우리는 통생선구이 한마리로 5명이 나눠서 먹었다. 경치좋고 음식 맛 좋고...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2 12:50:18

투어를 하다가 공원내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는다. 우리는 기가젤의 도움으로 ( 기가젤은 다른 손님을 모시고 투어중) 주문도 하고 투어 중에는 운좋게  한국어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우리는 정말배가 불렀기 때문에 구운 생선 한마리와 맥주 한 병만으로 요기를 했다. 정말 전망좋은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플라밍고라는 지역의 설명만 듣고 원래 투어를 시작했던 곳으로 왔다. 우리는 기가젤과 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기가젤은 아직도 투어중이어서 우리는 기가젤의 부인에게 김치를 선물하고 아쉽게 바리스타 지역을 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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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보이는 언덕. 우리 아그들 올라간다. 아그들이 올라가기에 우리도 올라간다. 내려다 보는 경치가 좋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320sec | F/9.0 | 0.00 EV | 4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2 13: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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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여행지. 버기투어.
페루에서는 가격을 잘 알고 가야할 것 같다. 그리고 미리 여러 가지를 확인하고 돈을 줘야 한다. 처음 버기 투어를 하려고 했을 때 1 시간만 한다고 해서 우리가 2 시간인 줄 안다고 끝까지 얘기하고..투어비도 35 솔이라고 .. 미리 얘기해서 입장료 포함에 37솔에 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우리의 운전기사. 젊은 양반이 운전을 정말 잘한다 ( 터프하다) 원래도 놀이기구를 잘 못 타는 데... 이거는 원... 자연에서 타는 놀이기구다. 미치겠다... 우리 아그들과 남편은 보드샌딩도 한다. 난 너무 너무 무서워서 패스. 정말 여러 곳의 모래 사구에 가서 다양한 난이도의 보드 샌딩.
보드바닥에 양초질까지 하는 센스?
울 딸.. 보드 탈 때 속도내는 자세로 보드 타다가 죽을 뻔. 완전 엄청난 속도로 굴러 떨어진다. 보고 있는 나는.. 완전 심장이 오그러지건만 .. 울 딸은 이 후에도 계속 보드를 탄다. 대단하다. 대단해.
버기투어.. 난 그냥 경치구경하기에는 좋았으나 , 정말 차를 타기가 무서웠다. 그런데 울 아그들과 남편은 무지 재미있었단다... 몸의 모든 곳에 미세한 모래가 다 들어감에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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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투어로 망가진 몸(모래투성이)을 대강 털고 세수하고  다시 택시를 타고 cial 터미널로. 우리 기사가 안전하게 데려다 준다. 오늘 하루 무지 고생한 기사님 미겔에게 감사의 인사로 열쇠고리를 선물하고..작별인사를 한다.
오늘은 18 시간 야간버스다. 그리고 버스는 또 연착이다.
1 시간을 넘게 기다린 끝에 드디어 쿠스코로 가는 2 층버스를 탔다.  우리 자리는 2 층 맨 앞. 전망좋은 자리..우리는 전망좋은 자리라고 기분좋게 자리에 앉았는데.. 밤새 너무 너무 추워서 고생했다. 맨 앞자리는 안 좋은 자리인가보다.
언제쯤 쿠스코에 도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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