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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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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mba

2012.02.16 11:38 | Posted by yangssam
하루 하루가 물 흐르듯이 편안하다.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인터넷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
구속되지 않는 자유의 삶. 근데.. 뭔가 부족한 이것은 무엇일까?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 학교 보내고 청소하고 책 좀 읽다가 낮잠도 자다가 아이들 오면 여러가지 이야기 좀 하다가 저녁먹고...

그리고 일주일에 1번 아님 2번  ymca 에 가서 zumba 수업을 받는다.(지금까지 2번밖에 못 갔음.ㅋㅋ) 이 수업을 받게 된 것도 사연이 많다. ㅋㅋ  일단 진서에게 오후는 무료의 나날이라 체육활동을 시켜주고 싶은데 주변은 너무 적막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곳은 ymca 밖에 없다고 해서 등록을 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영어가 원활하지 않아 우리 가족에게 맞는 요금을 선택할 수 없었고 결국은 제일 비싼 가족전체 등록을 하게 되었다. (남편은 이용할 수 없고 혜빈이는 벽타기만 한번..)  우리 집에서 제일 열심히 다니는 진서가 수업하는 동안 무료하기도 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무엇보다 이 수업이 편한 이유는 zumba 수업에는 일체의 대화가 없다는 것이다. 커다란 음악소리에 엉덩이만 흔들면 되니까.. ㅋㅋ

얼마나 열심히들 하시는지.. 엉덩이가 장난이 아니다. 나는 완전 나무 토막.. 내 옆에 있는 일본여자 분은 얼마나 에너지가 넘치시는지..
옆에만 있어도 기운이 막 넘친다.

열심히 배워서 특별활동 시간에 한 번 해 볼까???

다음에 기회되면 사진 한 장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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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수달 2012.02.16 20:25

    어떤 수업인지 나름 상상해 보는데...웃음이 나오네. 특별홛동하면 아이들이 처음에는 뭔지 몰라 신청했다가 엉덩이 흔들면 난리날텐데... 여기는 학교 발령 다 났어요. 신자 언니는 안산 석수로..우리가 지켜보자고 했던 분들은 그들의 소망대로...(이런거 덧글에 써도 되나?
    )미형이는 신백현으로...심심하면 교육청 홈피에 들어가서 발령난 거 봐요^^

  2. 올케 2012.02.23 16:34

    빵 터졌어요~~
    사실 그저께 형님과 카톡한 날 밤에 게시글을 다 읽었었는데
    그때 읽을때도 넘 재밌어서 웃으면서 봤어요~
    오늘 다시 들어와서 한번 더 읽는데도 웃음이 나네요^^
    다음에 엉덩이 흔드는 zomba한번 꼭 보여주세요~~~~

  3. 진용 2012.02.24 15:50

    한국에 줌마다이어트댄스 수업도 있어 열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