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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7 뉴욕4

2013. 9. 12. 08:30 | Posted by yangssam

지난 번에 다 보지 못한 센트럴 파크. 다시 찾아왔다. 오늘의 코스는 센트럴파크 남쪽부분.  

 

 

 

 

 

파크를 한 바퀴 돌고 5번가 애플 스토어 구경. 울 조카가 무지 관심이 많다. 무작정 시간을 보낼 수는 없기에 무엇을 살지 결정을 하고 다시 찾기로 하고 밖으로 나왔다.

오늘은 우리가 로터리를 시도하는 날.. 브로드웨이 양대산맥은 라이온킹과 위키드 (내 생각) . 라이온킹은 이미 예매되어 있고.. 위키드는 운을 믿어보기로 했다. 우리가 넣어보기로 한 날은 수요일 오후 공연..  공연 2시간30분 전에 이름을 써 볼 수 있다. 우리는 다섯명 모두의 이름을 써서 넣었고.. 다섯명 중 2명 이상이 걸려야만... 뮤지컬을 본다는 약속을 하였다.  ( 한 사람당 2명의 이름을 쓸 수 있으므로, 최소 2명이 걸려야  4명은 30달러의 가격으로 표를 사고 나머지 한 명만이 정상가격으로 사야.. 싸게 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이다.)

우리는 이름을 써 넣고 근처 맥도널드에서 30동안 기다렸다가 다시 공연장으로 갔다.. 그런데.. 세상에나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기다리고 서 있다. 여기서 뽑힌다면.. 이것은 기적...  그런데.. 10명 정도 뽑는 로터리에서... 울 아들과 울 조카가 뽑혀버렸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첫번째 시도로 되어 버린 것이다.  정말 운좋은...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온다...  우리는 정말 기쁜 마음으로 나머지 한장 표를 120달러 정도에 구입했다.

표를 구입하고 근처 유명하다는 베이글 집으로.. 베이글을 먹고 다시 공연장으로..

위키드.. 완전 대박이다. 음악도 좋고 무대 세팅도 좋다. 거기다가.. 로터리 자리는 무대 맨 앞자리... 정말 배우들의 숨소리까지 들린다.. 멋진 공연.. 기쁨 한가득이다.

 

공연을 보고 난 뒤 다시 맨하탄 도시 구경에 나선다. 오늘은 맨하탄 중간아래부분. 쉑쉑버거도 한 번 더 먹고.. 처음으로 쇼핑도 하고 ( 버링턴 - 코트 팩도리- 가게에서 ) 그리고 매그놀리아까지 먹어본다. 오늘하루 너무 길다 길어.. 글은 여행 중에 써야 제맛인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렸다. 건물의 상세한 이름과 거리명들은 도저히 못 쓰겠다..

언제나 여전히.. 느낌만이 생생히 남는다..

메디슨스퀘어 파크와 엽서사진에서 자주 보는 플랫아이언 빌딩...

 

뉴욕대학교 앞 풍경

 

매그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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