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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
yang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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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22 칠레 - 아따까마

2013.07.23 03:21 | Posted by yangssam

정말 오랜만에 늦게 일어났다. 오전 8 시. 아침으로 또 간단히 라면과 빵으로 .. 이정도만으로도 무지 행복하다. 처음숙소:호스텔 플로리다 앞에서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7:22 09:58:02 아침을 천천히 편안히 먹고 숙소를 알아보러 나섰다. 조금이라도 싼 숙소를 구하기 위해서. 어제 인터넷으로 알아본 백팩커스 산페드로를 찾았으나 똑같은 이름은 찾지 못하고 호스텔링 인터네셔널 이라는 호스텔로 옮기기로 하였다. 하룻밤에 9000 페소. 18000 원정도다. 호스텔 회원이면 7000 페소.
플로리다 호스텔에서 11 시까지 편히 쉬다가 숙소로 짐을 옮겨놓고 마을 구경에 나섰다.
마을은 무지 작고 아담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60sec | F/6.3 | 0.00 EV | 2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22 10:12:33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3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22 10:14:24

그냥 천천히 걸어도 1 시간 안에 모든 곳을 다 돌아볼 수 있는 정도, 우리는 일단 내일 아침 일찍 깔라마로 나갈 버스표를 구매하러 나갔다. 제일 빠른 버스는 intertrans 버스 회사로 7:30 에 있다. 가격은 2500 페소. 내일 비행기가 11 시라 우리는 무조건 제일 빠른 버스로 표를 구매. ( 뚜르 버스는 8 시가 첫차)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정육점을 발견. 소고기 10000 원어치 구매. 자그마한 민예품 시장에 가서 물건 구경. 그리고 오늘 오후에 할 투어 정하기 위해 여행사 돌아보기. 우리는 달의 계곡 투어 대신 사해투어를 하고 싶어 알아본 결과 가장 저렴한 9000페소에 예약완료 ( 여행사는 vive atacama ) .
숙소로 돌아와 점심을 스테이크로 먹고 일기도 쓰면서 간만의 자유를 누리다가 3 시가 다 되어가 투어하러 나갔다. 두번째 숙소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60sec | F/6.3 | 0.00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22 11:29:30
투어 회사 앞에 갔더니 우리 말고도 사람이 꽤 있다. 차 2 대로 출발. 우리 차에는 우리 가족과 커플한팀. 다른 차에는 미국 학생들.
사해 투어는 호수 세군대를 돌고 ( 그 중 한 군데는 소금호수라 몸이 물에 둥둥 뜨는 곳) 마지막 호수에서 노을 보면서 간단한 다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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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간 곳이 사해. 너무 너무 춥다. 누가 물 속에 들어갈 까 했는데...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미국 학생들은 단체로 들어간다. 그들의 패기에 놀랄뿐이다. 겨울 옷을 입고 있어도 추운데 수영복을 입고 차가운 물로.. ㅠㅠ ..
그런데 우리 가족에게도 이런 패기를 가진 분이 계시다. 바로 혜빈양. 그 얼음장 같이 추운 호숫물에 들어가신다. 정말 대단한 딸이다. 우리는 울 딸을 무지 칭찬해주었다. 뭐라도 할 수 있는 아이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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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코스도 호수. 이렇게 마른 사막지역에서 호수를 보다니 신기하다. 이곳의 호수는 다소 더 깊어 보이는데... 그 미국 학생들.. 세상에나 점프해서 들어간다. Oh my goodness! 그 학생들 덕분에 좋은 구경거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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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코스. 또 호수다. 그런데 이름은 모르겠다. 경치는 완전 짱! 이곳에서 노을을 보면서 피스코사워도 마시고 간식도 먹는다. 울 가이드는 센스있게 차 두대를 서로 엇갈리게 주차해서 최대한 춥지 않게 해준다.
우리는 가이드가 틀어주는 흥겨운 음악을 들으면서.. 아름다운 호숫가의 노을을 보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피스코샤워와 콜라로 건배한다.
저녁 노을을 잘 감상하고 돌아오는 길. 오늘은 보름달. 떠오른 보름달과 지는 해가 너무나도 아름답다. 매마른 사막에서의 호수 투어는 기대 이상이다. 숙소에 도착하니 7 시. 오늘도 라면으로 저녁을 마무리한다. 내일은 또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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