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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오늘은 한국에서처럼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재미나게 지낸 날이다.
아침에 커뮤니티에 가서 자수를 하고 집에 와서 점심을 먹고는 3시에 먼시 여성분 3분(모두 한국분)과 컨케논이라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재미난 수다를 떨었다. 이곳에서 오래 사신 분들이라 참 여러가지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3시면 혜빈이를 데리러 가야하는 시간인데.. 오늘 이렇게 모임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혜빈이 학교에서 dance  파티를 한다는 것이다.
2달러를 내고 수업이 마친 다음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것이었다는데..
안가봐서...
아무튼 혜빈이는 재미있었단다. ㅋㅋ
혜빈이와 집에 와서 제리드와 같이 저녁을 먹고( 1달여만에 김치찌개를 처음 해 먹었다.. 어찌나 맛나던지.. )  7시에 테니스 장에 가서 한국분들과 테니스를 치고 ( 21년만에 처음 치는 ) 뒷풀이로 pizza king 이라는 곳에 가서 시원한 맥주와 피자를 먹었다. 거의 10시가 되어 야식을 먹은 셈이다.. 근데.. 어찌나 맛이 있던지.. 그 순간에는 살이 찌는것을 고민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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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겪는 활기참..
날씨도 좋은 데 앞으로는 운동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 혜빈이가 고민했던 일이.. 너무 쉽게 잘 해결되었다. 혜빈이 미국친구 엄마가 학교까지 직접 찾아가서 안전경찰에게 신고를 했단다. 그래서 같이 cctv도 보고.. 다시 이런 일이 있을 때는 공식적인 조치를 해 주겠다는 약속도 받았단다.. 얼마나 고마웠는지.. 한국적 사고로 생각해보면  신고를 하면 오히려 보복을 당할것 같은데... 미국에서는 선생님이나 학교경찰에게 신고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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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Favicon of http://oneniner.net BlogIcon oneniner 2012.03.16 16:52

    역시 대단한 나라로군요~
    경찰에게 신고가 당연하다니....
    미국 마인드인가봐요~ ^^

  2. 여화정 2012.03.16 20:54

    잘 해결되서 다행이네. 글고 역시 수다는 사람을 활기차게 한다 나도 요즈음 엄마들을 만나 열심히 수다 떨며 우테크하고 있단다

  3. 수달 2012.03.16 21:40

    혜빈이 일이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예요. 골프가 아니라 테니스로 종목을 바꾸셨어요? 뭐든 열심히! ^^

  4. cosmu 2012.03.20 15:26

    다행이네 걱정했었는데 잘 해결되었네 혜빈이랑 진서랑 잘 지내는 사진들 볼때마다 미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