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
yangssam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지난주 금요일에 필기시험을 보고 오늘 실기시험을 보았다.
필기시험은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시험을 보아서 지난 주에 합격을 하였고, 오늘은 실기시험을 보았는데.. 오늘도 역시 제일 걱정은 영어.. 혹시 시험관의 말을 못 알아들으면 어떡하나 였다.
(시험을 볼때는 본인의 차를 끌고 가야 한다. )

먼저 시험관이 차 앞에 서서 깜박이를 켜세요 라고 말한다. 그럼 나는 왼쪽 깜박이, 오른쪽 깜박이를 작동한다. 그리고 나서 시험관이 차 뒤로 가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라고 말을 한다.  그럼 나는 브레이크 페달을 열심히 밟는다. 그리고 나서 시험관이 나의 옆자리에 앉는다. 그럼 나는 시험관이 시키는 대로 운전을 하면 되는 것이다. 차선을 바꾸세요. 왼쪽으로 돌아가세요. 오른쪽으로 가세요. 평행주차를 해 보세요 등..  어느 조그만 주택가를 한 바퀴 뺑 돈 후에 합격 여부를 알려주는 것이다. 한국에서 운전을 오랫동안 했었는데.. ㅋㅋ
실기는 필기보다 훨씬 쉽다. 당연히 합격...
한 번에 모두 다 통과를 하였다. 미국에서 공식적인 나의 신분증이 생기는 것이다.  이제는 여권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삶이 좀 더 편해 졌다고나 할까???

운전면허증 발급 수수료는 21달러이다.

'미국생활(2012-2013) > 먼시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절  (0) 2012.04.10
2012.3.23 제리드네 집 방문이야기  (2) 2012.03.24
2012. 3.22 운전면허 통과한 날..  (7) 2012.03.23
folksongs  (0) 2012.03.22
2012.3.20 folksongs  (1) 2012.03.21
2012.3.18 한인성당  (2) 2012.03.19
TAG

Comment

  1. 2012.03.23 13:28

    비밀댓글입니다

  2. 양해숙 2012.03.23 13:29

    대단하다 우리동생 영어로 알아듣고 실기 통과 역시 자랑스러워......

  3. 노현희 2012.03.23 16:57

    우와^^대단하시네요

  4. 수달 2012.03.23 17:03

    언니! 신분증 생긴 거 축하해요. 영어 많이 늘었네요. 당황하면 안 들릴텐데... 잘 했어요.

  5. 바느질수다 2012.03.24 12:27

    축하~축하..한번에 통과하고 대단해^^

  6. 홍은지 2012.03.27 19:25

    우왕~대박대박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