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
yangssam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할로윈파티

2012. 10. 28. 05:11 | Posted by yangssam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행사는 단연 할로윈이란다. 그다음이 크리스마스.. 그리고 자기 생일. ㅋㅋㅋ. 한국에 있을 때는 별 의미 없었던 날이었는데, 미국에서는 몇 주일전부터 온 마을이 할로윈분위기이다. 집집마다 호박으로 만든 잭오랜턴이 있고 호박으로 만든 음식들도 먹고.. 곳곳에서 할로윈 행사도 많다.

 우리가 미국 집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미국의 할로윈을 완벽하게 체험할 수는 없다. 곳곳에서 할로윈 파티를 기획하고 친구들을 부르고 하는 모습이다. 우리가 초대받지 않고는 어떤 모습일 지 알수 없는... 그래서 할로윈 의상을 살 생각도 전혀 없었다. 왜냐하면 너무 비쌌기에... 하지만, 며칠전 진서가 한장의 초대장을 받아왔다. 카일리라는 여자 친구집에서 할로윈 파티를 한다는... 마지막 문장이.. 꼭 할로윈 옷을 입어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찾아간 파티 시티라는 이벤트 전문가게. 정말 많은 의상이 있고 많은 엑서사리들이 있다.

 엄청난 의상들. 내가 선택한 의상을 점원에게 말하면 그 점원이 의상 번호를 무전기로 말하면 우리는 의상 받는 곳에 가서 찾으면 된다. 진서가 고민끝에 정한 의상은 스타워즈 아나킨 스카이워크다. 잘 골랐다. 의상은 20불이 조금 넘고, 엑서사리로 산 불빛나는 검이 10불 정도 한다.

 친구집에 가기 전에 포즈 잡는 울 진서. 

 

 

할로윈 파티는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할로윈 모양으로 장식한 음식도 먹고, 모닥불에 앉아서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헌티트 하우스 의 귀신 이야기를 듣고, 귀신이 나오는 숲을 걷고,무서운 영화도 보고,  예언자의 이야기를 일대일로 듣는 등 .... 아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왔다. 카일리라는 여학생이 진서에게 초대장을 아니 주었으면 경험할 수 없었을 텐데.. 키일리에게 너무 고맙다.

너무 고마운 마음에 주인에게 할로윈 캔디묶음 박스도 진서편에 보냈다.

칼일리 ... 넘 ---- 고마워.

'미국생활(2012-2013) > 먼시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니지공연 관람  (0) 2012.11.26
케잌 만들기  (2) 2012.10.28
할로윈파티  (2) 2012.10.28
jack-o-lantern 만들기  (4) 2012.10.23
피자 만들기  (1) 2012.10.11
먼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 천재 첼리스트 공연  (0) 2012.09.19

Comment

  1. Favicon of http://oneniner.net BlogIcon oneniner 2012.10.29 21:38

    ㅎㅎ 멋진 경험 이시네요~ ^^

  2. 수달 2012.11.04 15:27

    할로윈이 큰 행사구나! 진서랑 옷이 넘 잘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