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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늦게 일어났다. 빅토리아에 내리는 시간이 저녁 7시라, 오전과 오후가 여유롭기 때문이다. 뷔페에서 아침을 천천히 먹고, 진서는 키즈클럽으로 가고 나머지 우리는 방으로 와서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였다. 나는 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을 한 권 다 읽었다. 진서가 키즈클럽에서 돌아 왔을 때 쯤에는 앞으로 우리가 여행할 샌프란시스코와 포틀랜드, LA에 관한 동영상을 조금 보았다. 밥먹고 난 뒤 특별히 몸을 움직인 것이 아니라, 배가 고프지도 않았지만, 의무적으로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마지막으로 크루즈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다양한 행사들을 구경한 후, 마지막으로 스파에 몸을 담그기 위해 배 맨 뒤쪽 스파를 향해 갔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 일광욕을 즐기며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었다. 진서와 혜빈이는 체스를 두고 나와 대규씨는 같이 스파에 들어갔다가.. 또 다시 저녁을 먹기 위해 내려왔다. 이른 저녁을 먹은 후 빅토리아로 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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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7시부터 저녁 11시30분까지이다. 빅토리아에서 유명한 것들로는 엠프레스 호텔 , 부차드가든, 고래구경, 공원, 미니어처 월드, 피셔맨스워프 등이 있다. 빅토리아는 지금까지 우리가 갔던 알래스카의 도시와 달리 걷기에는 좀 넓다. 그래서 셔틀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금액이.. 1인당 8달러이다. 가격이 싸다면 차를 타는 것도 좋은 것 같긴 한데.. 차를 타기에는 좀... 직접 걸으면서 도시를 봐야 제대로 그 도시를 느낄 수 있는 것. 우리는 결국 걷기로 하였다. 지도에 표시된 것을 따라 걸어가면서 도시를 몸으로 느꼈다. 빅토리아 도시에 대한 설명을 현지인에게 직접 듣지 못한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 여관의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다. 다음에 시간나면 사진을 더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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