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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부터 혜빈이는 비염을 앓아왔다.
삼성의료원에서 지속적인 검사 결과, 축농증 수술과 아데노이드 제거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하지만.. 축농증 수술 같은 경우는 3개월 정도의 관리가 필요한데 이렇게 미국으로 오는 바람에 수술은 한국으로 돌아간 다음에 하기로 하였다.
미국에서 혜빈이 코가 괜찮기만 하다면...
그런데, 먼시는 겨울이 추워 혜빈이의 비염이 심해졌다. 코 세척을 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 봐도 미국에는 식염수가 없다.  영어사전을 찾아 saline solution 이라는 식염수 단어를 외워갔는데.. ㅋㅋ
결국 콘택즈렌즈용으로 사용하는 식염수를 비싼 가격으로 ( 약 3불 , 양은 한국의 1/5 정도. 한국에서는 훨씬 많은 양이 1000원인데..) 사왔다. 아껴가며 4일을 썼는데.. 안되겠다. 오늘 부터는 식염수를 만들어서 사용해야 겠다. 물을 꿇이고 소금을 넣어서..
어쨌든 미국에서는 의학, 의료, 병 등 ... 고치는 것과 관련해서는 참 살기 힘든 곳이다.
꿇여 만든 식염수가 잘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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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송쌤 2012.02.09 21:35

    혜빈이 코가 많이 심한가봐요! 죽염을 넣으면 좋다던데... 역시 추운 것은 비염의 적인가보네. 정오도 추운데 나가면 여지없이 코가 주루룩~ 미국에서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2. 올케 2012.02.23 16:15

    혜빈이 비염이 많이 심해졌나봐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요즘 유성이도 한번씩 코가 막혀서 잘때 힘들어 할때가 있어요...ㅠㅠ
    저도 윗분 말씀처럼 식염수 대신 죽염수 넣어준답니다~
    유성이 한테도 코세척 해주고 싶은데..
    아직 어려서 기겁을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