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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시 community

2012.02.10 03:18 | Posted by yangssam

목요일 10시부터 12시는 샤이들러 아파트 관리실에서 먼시에 사는 international 여성들을 위한 모임이 있다.
나의 유일한 모임.
오늘이 참가한 두번째 날이다.
첫번째 날에는 미싱을 이용해서 앞치마를 만들었고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케잌을 만들었다. 나는 영어가 안 되기 때문에 열심히 젓고 씻고 쓸고... 그냥 웃어만 준다...yes yes 하면서...ㅋㅋ
오늘은 사각형과 원을 이용하여 하트를 만들고 그 위에 아이싱을 얻고 각 나라의 말로 사랑의 메세지를 적었다. 일본, 중국, 방글라데시, 타이완,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등..
언어는 다르지만 사람 사는 모습은 정말 똑같다.
이 모임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은 루이스 라는 할머니인데, 21년간 무료 봉사 중이시란다.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 그래서 오늘 내가 날린 영어 한마디는  i admire you ㅋㅋ
정말 존경스러우신 분..
일주일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다. 사람들도 보고... 눈도 마주치고.. ㅋㅋ
나의 유일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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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박주현 2012.02.10 08:35

    언니, 그래도 점점 미국생활에 익숙해지고 있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혜빈이 비염이 심해졌다니 그게 걱정이네요. 우리 아들도 기침이 그치지 않아 지금 한의원 신세를 지고 있답니다. 한국보다 거기 공기가 더 좋아서 비염에 더 좋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저는 조금만 있으면 나가야되는 신세라 점점 가슴이 답답해집니다요.
    거기 가서까지 드라마를 구해 보시나요? 짱입니다. ㅋㅋ
    언니도 건강 조심하세요. 나도 해품달이 뭔지 함 봐야겠다...

    • Favicon of http://WWW.yangssam.net BlogIcon 양샘 2012.02.10 11:47

      주현아. 방가방가. 하루가 아주 여유롭다는 것. 바쁘지않아 좋다는 것. 한국에서 너무 심하게 살았나봐. 안바빠서 외로웠다니..지금은 그냥 집에만 있어도 좋네..ㅋㅋ
      학교나갈 준비하느라 무지 수고 많다. 홧팅!

  2. 수달쌤 2012.02.11 02:17

    언니! 케잌에 사랑이란 글자가 확 눈에 띄네^^ 글 올리니 옆에 있는 것 같아 좋군! 울엄마랑 여동생네가 와서 완전 정신없음. 낼 봐*^^*

  3. 윤정 2012.02.15 09:59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양양^^ 홧팅 영어도 금방 늘겠네 친구들도 많이 사귀길~

  4. 올케 2012.02.23 16:17

    상냥하게 웃으면서 yes를 연발하시는 형님의 모습..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고 기분좋아지네요^^
    고군분투 하시는 형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