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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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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디즈니월드 투어이다. 우리가 예약한 것은 디즈니월드내 올스타뮤비뮤직 리조트와 5일 입장권이다. 디즈니월드는 하루 입장료가 89달러정도 하는데, 날이 지날수록 가격이 낮아져서 4일,5일쯤 되는 날에는 하루에 20달러, 10달러 정도 밖에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주일 입장 요금과 4일 입장 요금이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우리는 처음에 디즈니 월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디즈니월드에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있는 줄 알고 4일 머무는 숙소를 잡았는데, 알고 보니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완전 따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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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디즈니월드로 가려고 계획했을 때는 여러 가족이 함께 가서 하우스를 한채 빌려 다같이 생활하고 디즈니월드 구경을 하려고 했으나, 우리와 일정이 맞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은 우리 가족 홀로 가게 되었고 , 그래서 선택한 숙소가 디즈니월드 내 리조트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너무나도 잘 한 결정. 일단 디즈니내 숙소에 대한 혜택이 너무나도 많다. 1. 주차료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 ( 하루 주차료가 14달러를 아낀 것 ) 2. 리조트 내에 머무는 사람은 따로 입장한다. 3. 리조트 내에 머무는 사람에게는 특별 엑스트라 시간을 1시간씩 주는데, 이 시간이 한마디로 황금 시간대이다. 많은 사람이 몰리기 전에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절호의 찬스. 4. 호텔과 디즈니월드 파크로 다니는 셔틀 버스가 무지 많다. 내가 피곤하면 언제든지 호텔에 와서 쉬고 , 밥 먹고 다시 파크로 가도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올스타뮤비 뮤직 리조트에 머물렀는데, 하룻밤 머무는 숙박비용이 밖에서 머무는 비용과 많이 차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성수기에는 조금 비싼 것 같다.

우리는 먼저 호텔 체크인 건물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엡캇으로 가니, 대략 10시가 넘었다. 우리는 엡캇에 두번 올 것이기에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다녔다. 엡캇은 미래세계와 월드쇼케이스 두부분으로 나뉘는데.. 대체적으로 놀이기구와 같은 체험을 원하면 미래세계에 많이 머물 수 밖에 없다. 엡캇에서 가장 인기있는 놀이기구는 테스트트랙과 soaring. 맨 먼저 가서 패스트패스를 끊어 놓는 것이 좋을 듯 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500sec | F/4.0 | 0.00 EV | 24.0mm | ISO-450 | Off Compulsory | 2013:01:01 12:58:59

(테스트트랙: 자동차 주행 시험장 같은 곳. 너무나 인기가 많다. 왜 인기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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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계에는 정말 다양한 체험관과 놀이기구가 있다. 놀이기구를 타는 것만이 끝이 아니라 놀이기구를 타고 나오면 그에 관한 또 다른 체험거리들을 전시해 두었다. 그리고 각각의 코너가 아주 교육적이다. 엡캇에 들어가자 마자 만나게 되는 곳이 1번 코너인데.. 난 단순하면서도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이 코너조차도 너무나도 마음에 들고 좋았다.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고... 나의 성격상 난 엡캇이 그 어떤 파크보다도 좋았다. 엡캇의 미래세계부분을 돌아본 후에는 천천히 편안하게 월드 쇼케이스 부분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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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쇼케이스에는 여러 나라들의 모습들이 있는데,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을 파는 식당과 그리고 그 나라를 홍보하는 영상물, 전시물, 공연등이 있다.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다니면서 공연도 보고 영상물도 보면서 즐기기에 너무나도 좋은 곳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1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01:02 1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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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앞에서 펼쳐진 마임공연이었는데.. 유치한 듯 한데도 넘 재미있고 유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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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엡캇의 하이라이트는 저녁 9시에 이루어지는 불꽃놀이. 약 30분가량 진행되는데... 정말 멋지다. 좋은 자리에 앉아서 보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놀이동산에서 무엇을 먼지 타고 , 볼 것인가는 먼저 맵을 받고 그 날의 사정에 따라 정해야할 듯 하다. 같은 돈을 주고 이왕이면 많은 것을 보고 구경하면 좋겠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타고 보았느냐 보다는 얼마만큼 많이 그곳에 푹 빠져 즐겼느냐? 가 아닐까 싶다. 푹 빠지고.... 즐겨라... 엡캇 .. 정말 좋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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