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
yangssam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질레트에서 정말 이른 아침을 먹고 옐로스톤으로 향하였다. 옐로스톤까지는 최소 6시간30분이 걸린다. 우리가 머물렀던 질레트에서는 북문, 북동문, 동문을 통해 옐로스톤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우리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동문을 통해 가기로 정하였다. 사실 아무것도 모른채 선택한 문이었는데 여행을 마치고 보니, 동문을 통해 가는 길이 가장 아름다운 듯 했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163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08:07:27

 이곳은 북문 표지판.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74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3 09:33:27

 동문으로 가는 길에 가로 질러 갔던 빅혼 산. 자그마치 3000미터가 넘는 산 높이( 백두산 보다 높은 높이) 을 우리가 운전해서 갔던 것이다.  기념 인증샷.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16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3 14:34:23

 동문을 통해 가면 제일 먼저 만나는 옐로스톤 호수 . 바다 같은 이곳 호수에서 미국 사람들은 낚시도 하면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었다. 우리는 앉아서 맥주 한캔하고..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9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3 15:13:08

 옐로스톤의 절경을 만들어 낸 옐로스톤강. 강의 물살이 얼마나 세고 그 물의 양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물이 맑은지..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81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3 15:23:47

 동문으로 통해 처음 만난. mud volcano.  여기서 잠깐 . 옐로스톤에는 4가지 종류의 분출구가 있는데. 1.온천 2. 증기구멍 3. 가이저 4. 머드 팟 이 있다. 1번 스프링은 뜨거운 물이 나오는 입구가 커서 생긴 것. 2번 증기구멍은 물의 양이 적어 뜨거운 증기가 나오게 된 것. 3번 가이저는 뜨거운 물이 나오는 입구가 작아서 압력으로 뜨거운 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 4. 머드 팟은 뜨거운 물이 주변의 암석을 녹여서 분출된 것이다. 머드 볼케이노는 4번 머드 팟 종류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747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3 16:13:23

 옐로스톤에는 폭포가 몇개 있는 데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upper fall과 lower fall . 물의 양이 어마 어마 하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6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3 17:46:04

책에서만 보던 규화목..전 세계의 규화목의 50%가 옐로 스톤에 있다니 놀랍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74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3 17:20:2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81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3 19:02:15

 우리는 동문을 통해 북쪽으로 올라갔는데 우리가 묵었던 mammoth hotel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테라스. 뜨거운 물이 흘러내리면서 만들어낸 작품.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74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3 19:21:37

 테라스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 올라가느라 죽는 줄 알았다. 아무래도 미국와서 체력이 약해진 듯.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92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07:48:32

우리가 묵었던 숙소 앞. 이 호텔에서는 음식을 만들어 먹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썼단다. 자연 보호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 하지만 불편함이 넘 많다. 인터넷도 안 되고.. tv 도 없고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77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3 20:59:20

 숙소 앞에서 만났던 사슴. 옐로스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바로 옆에서 만날 수 있다. 이 번에 만났던 동물들의 종류가 넘 많아서... 사진은 다 못 올립니다.

<옐로스톤에서의 이틀째>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Spot | 1/433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08:13:41

 옐로스톤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인데.. 이 때의 대통령이 루스벨트. 루스벨트는 이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아치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루스벨트 아치. 이곳에서 연설을 했었는데. 그 연설의 주제는 " 국민의 이익과 즐거움을 위해서 " 였단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2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10:52:36

 노리스 가이저 분지 : 너무 나도 많은 다양한 가이저들이 있었다. 우리는 이 노리스 분지를 2시간 정도 걸어 다니며 가이저들의 모습을 원없이 보았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92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12:22:11

 캐넌 구역 : 옐로 스톤 강이 만들어 낸 예술품. 그랜드 캐년.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14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12:33:52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367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12:44:1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9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14:55:24

 옐로스톤을 구경하다 보니.. 우리도 미국사람들 처럼 편히 쉬는 여행도 해 보고 싶은 마음에 잠시 들린 gibbon river . 옐로스톤 강은 너무 강력해서 수영을 할 수 없는데 이곳에서는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 진서.. 즐거이 수영중.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9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15:41:17

 가이저나 스프링을 구경하다 보면 많은 모자들이 떨어져있다. 우리는 그 모자들을 보면서 " 우리도 조심해야 겠다 " 라는 생각을 했는데.. 세상에나 그만 내 모자가 바람에 날라가 온천물 위에 떨어졌다. 옆에서 보던 미국인 왈 " 포기해라 " 그런데 거리가 좀 멀면 포기를 할텐데 이 거리가 애매하다. 이 때 우리 신랑님께서 나무 막대기를 찾아 오겠단다. 세상에나 아래까지 내려가려면 엄청 가야하는데.. 우리는 이 옐로스톤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prasmatic spring의 뜨거운 증기 바람을 맞으며... 더이상 멀리 날아가지 않도록 온 몸으로 바람을 막고 있었다. 20여분이 지나자 우리 신랑 긴 막대를 가지고 온다. 주변의 외국인들. 신기한 듯 우리를 쳐다보고.. 우리 신랑 바닥에 완전 엎드린 채 막대로 모자를 끌고 와 결국 모자를 구했다. 얼마나 고마운지..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스프링이다. 당당히 모자를 들고 내려가 강 가에서 모자를 빨고 있는데.. 옆에 있는 외국인이 놀란 얼굴로 모자를 찾았냐? 고 묻는다. 당당히.. yes. 한국인의 저력.. ㅋㅋ

여러분들도 정말 조심하세요.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92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16:36:53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1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16:54:50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3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17:28:3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2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18:43:47

 가이저 중 규칙적으로 약 1시간 30분 간격으로 분출되는 올드페이스풀 가이저. 많은 사람들이 이 짧은 분출을 보기 위해 뙤약볕에서 기다린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슴에 많이 남는 분출이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9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18:58:15

 오늘의 숙소 grand village lodge.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숙소로 가격이 아주 비싸다. 그래도 5개월전에 예약한 곳인데.. 정말 열심히 구경한 옐로스톤.. 그 뜨거움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곳이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400 | No flash function | 2012:06:24 21:53:45

Comment

  1. Favicon of http://blueme28@hanmail.net BlogIcon 송승희 2012.06.28 07:13

    .쌤! 넘넘 멋져요~~ 가족모두 건강하게 멋진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