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
yangssam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세도나에서 오후 5시쯤 출발하여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에 7시가 조금 넘어 도착하였다. 오늘 우리가 묵을 숙소는 야바파이 랏지- 야바파이 랏지라고 해서 야바파이 포인트 바로 옆에 있는 것은 아니고 , 가까이 있긴 하지만 마켓 플레이스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 6개월전에 몇개 남지 않은 방을 어렵게 구한 숙소.) 요세미티 숙소의 여파가 심하다. 아바파이 랏지도 요세미티 숙소 같지 않을까? 무지 걱정하며 숙소에 도착하였는데 그랜드 캐년 랏지 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지낼 만 하다. 텔레비젼도 있고 얼음기계도 있고 편의 시설도 가까이 있다.

오늘은 늦게 도착하기도 했고 몸도 피곤하여 숙소에서 그랜드캐년 관련된 동영상을 보고 ( 좌충우돌 만국유랑기 미국편 - 또 본다. 벌써 3번째. 선우,근수가 나오는 모습이 너무 재밌다나.. ㅋㅋ.  그리고 국립공원 동영상 ) 주변 마켓에 가서 구경도 하고 일찍 꿈나라로...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은 정말 관광지이다. 편의시설이 너무 잘 되어 있고 주차장이며 숙소며.. 부대시설의 크기가 장난아니다.

다음날 아침. 야바파이 포인트로 일출을 보러 갔다. 노스림에서와 달리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러 왔다. 거대한 자연을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모두가 똑같은가 보다. 어제 노스림에서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지 않는다. 혹시 말을 해야 할 경우가 있다면 정말 소곤소곤..  많은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주변이 너무나도 고요하다. 거대한 자연앞에서는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를 마음속으로 느껴서일까? 야바파이 포인트의 일출은 임페리얼 포인트의 일출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이었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난 일출보다는 일몰이 좋다. )

LG Electronics | LG-L01d | 1/60sec | F/2.4 | 0.00 EV | 3.7mm | ISO-145 | Flash did not fire | 2012:07:22 21:25:28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0sec | F/2.4 | 4.3mm | ISO-125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05:42:38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41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05:47:19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05:48:24

 일출을 구경한 후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비지터센터에 가서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비지터센터에서 하는 영화를 한 편 감상하고 마더포인트의 경치를 구경하고 셔틀 버스를 타고 사우스 케이밥 포인트로 갔다. ( 사우스림에는 4종류의 셔틀버스가 있는데, 하나는 동쪽, 하나는 서쪽, 다른 하나는 중심가 - 비지터센터와 마켓플레이스를 잇는 중앙 , 또 하나는 투사얀인가? 쪽으로 가는 셔틀버스이다. 자동차가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는데, 비지터센터, 마켓플레이스 부근, 브라이트엔젤 포인트가 있는 곳, 그리고 동쪽으로 가는 그랜드캐년뷰부터 데저트 뷰까지는 주차가 가능하다. 그러나 많은 포인트들은 셔틀버스를 타야만 구경이 가능하고 자가용을 이용해서는 갈 수가 없다. )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944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0:13:25

 사우스 케이밥으로 간 이유는 트레일을 하기 위해서.

 눈으로 보는 아름다운 경치도 마음 깊은 곳에 여운을 남기지만, 온 몸으로 느끼며 체험한 경험은 더 많은 추억을 줄 거라는 믿음으로 우리는 어느 장소에 가든지 트레일을 한다. ( 원래는 11시간짜리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을 너무나도 하고 싶었지만, 여행의 막바지이고 체력도 많이 방전되어 2시간짜리 트레일을 하게 되었다. )

이곳에는 2시간, 4시간, 6시간, 11시간의 트레일이 있다.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과 마찬가지로 11시간 트레일은 그랜드캐년 협곡 아래에 있는 콜로라도 강까지 갔다 오는 트레일.

LG Electronics | LG-L01d | 1/404sec | F/2.4 | 0.00 EV | 3.7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23 02:11:52

 당나귀를 이용한 트레일도 있단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72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0:13:10

트레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랜드 캐년 협곡 아래로 끝없이 내려가야.. 내려갈 때는 너무 좋은데.. 문제점은 올라올 때이다.  내려갈 때 내려다 본 그랜드캐년의 풍경이 장관이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32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0:18:33

 

LG Electronics | LG-L01d | 1/1030sec | F/2.4 | 0.00 EV | 3.7mm | ISO-101 | Flash did not fire | 2012:07:23 02:17:53

 

LG Electronics | LG-L01d | 1/720sec | F/2.4 | 0.00 EV | 3.7mm | ISO-101 | Flash did not fire | 2012:07:23 02:20:09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2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0:30:39

 드디어 오 아 포인트에 도착. 내려오는 동안 너무 좋아 더 내려 가고 싶었지만, 남편의 만류로 다시 돌아 가기로.. ( 우리가 내려 간 트레일은 오전에는 해가 비치지 않아 트레일 하기 너무 좋으나, 12시를 넘어서는 순간. 그늘 한 점 없는 곳으로 변한다. 그래서 트레일을 하려면 오전에 하는 것이 좋다. )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16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0:42:20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9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0:31:02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32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0:39:22

 아래가 아찔하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747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0:43:0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3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0:43:31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747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0:45:47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32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1:55:46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3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2:03:02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367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2:06:49

 트레일을 마치고 다시 셔틀을 타고 야키포인트에 들러 구경한 후 다시 비지터 센터가 있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차를 운전하여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이 있는 벌캠스 비지터 센터에 가서 주차하였다. 비지터 센터 옆 피크닉장소에서 점심을 먹고 오늘 우리가 묵을 브라이트 엔젤 랏지에 짐을 풀고 다시 서쪽으로의 구경을 시작하였다.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3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4:10:57

 

LG Electronics | LG-L01d | 1/487sec | F/2.4 | 0.00 EV | 3.7mm | ISO-101 | Flash did not fire | 2012:07:23 06:04:24

 엘타워호텔

LG Electronics | LG-L01d | 1/311sec | F/2.4 | 0.00 EV | 3.7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23 06:09:18

  서쪽 레드라인. 서쪽으로는 많은 포인트 들이 있다. 오버룩포인트, 마리코파포인트, 파웰포인트, 호피 포인트, 모하베포인트, 아비스포인트 마뉴먼트 크릭비스타, 피마포인트...

이 서쪽으로는 림트레일을 할 수 있다. 림트레일은 그랜드 캐년의 가장자리를 따라 걷는 코스인데 위험하지도 힘들지도 않다. 우리는 두코스는 림트레일로, 나머지는 셔틀로 움직이며 구경하였다.

서쪽의 풍경이 거의 비슷비슷한데 , 콜로라도 강이 얼마나 보이냐에 따라 풍경이 달라지기도 하였다. 가장 마음에 드는 ( 개인적으로 ) 포인트는 호피 포인트.  그냥 그랜드 캐년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512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5:46:25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13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6:03:13

 중간에 천둥, 번개도 경험하게 해 주시고.. ㅋㅋ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975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6:21:24

 

LG Electronics | LG-L01d | 1/1923sec | F/2.4 | 0.00 EV | 3.7mm | ISO-102 | Flash did not fire | 2012:07:23 03:56:38

 

LG Electronics | LG-L01d | 1/2127sec | F/2.4 | 0.00 EV | 3.7mm | ISO-104 | Flash did not fire | 2012:07:23 04:01:06

 

LG Electronics | LG-L01d | 1/1818sec | F/2.4 | 0.00 EV | 3.7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23 04:02:36

 3시간정도의 포인트 구경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다. 우리 아이들.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을 너무 하고 싶단다. 11시간짜리. 그러더니.. 무작정 내려간다. 단 10분이라도 내려갔다 와야겠다며.. 기특한 것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4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7:18:09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의 초반부..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944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22 17:18:27

 

LG Electronics | LG-L01d | 1/1408sec | F/2.4 | 0.00 EV | 3.7mm | ISO-103 | Flash did not fire | 2012:07:23 02:52:06

얘들아! 이제 저녁 먹고 다시 나오자.... 우리의 숙소. 브라이트 엔젤 랏지. 저렴하고 깨끗하고 위치 좋고.. 완전 대박이다. 강추합니다. 가격도 72달러 정도 ( 대신 침대 한개에 - 우리는 방을 2개 빌렸다. )

'미국생활(2012-2013) > 미국국립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서부 여행 후기 완결편  (1) 2012.08.13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2  (0) 2012.07.30
그랜드캐년 사우스림1  (0) 2012.07.29
그랜드 캐년 노스림  (1) 2012.07.27
브라이스 캐년  (0) 2012.07.27
2012.7.19 후버댐, 자이언 캐년  (1) 2012.07.20

Comment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