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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2012-2013)/먼시생활'에 해당되는 글 115

  1. 2012.02.09 미국에서 식염수 구하기 (2)
  2. 2012.02.04 먼시 기숙아파트 (2)
  3. 2012.01.30 애플비와 제리드 (3)
  4. 2012.01.29 먼시 기숙아파트 (9)
  5. 2012.01.29 드디어 미국입성 (3)

한국에서부터 혜빈이는 비염을 앓아왔다.
삼성의료원에서 지속적인 검사 결과, 축농증 수술과 아데노이드 제거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하지만.. 축농증 수술 같은 경우는 3개월 정도의 관리가 필요한데 이렇게 미국으로 오는 바람에 수술은 한국으로 돌아간 다음에 하기로 하였다.
미국에서 혜빈이 코가 괜찮기만 하다면...
그런데, 먼시는 겨울이 추워 혜빈이의 비염이 심해졌다. 코 세척을 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 봐도 미국에는 식염수가 없다.  영어사전을 찾아 saline solution 이라는 식염수 단어를 외워갔는데.. ㅋㅋ
결국 콘택즈렌즈용으로 사용하는 식염수를 비싼 가격으로 ( 약 3불 , 양은 한국의 1/5 정도. 한국에서는 훨씬 많은 양이 1000원인데..) 사왔다. 아껴가며 4일을 썼는데.. 안되겠다. 오늘 부터는 식염수를 만들어서 사용해야 겠다. 물을 꿇이고 소금을 넣어서..
어쨌든 미국에서는 의학, 의료, 병 등 ... 고치는 것과 관련해서는 참 살기 힘든 곳이다.
꿇여 만든 식염수가 잘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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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먼시, 양쌤

Comment

  1. 송쌤 2012.02.09 21:35

    혜빈이 코가 많이 심한가봐요! 죽염을 넣으면 좋다던데... 역시 추운 것은 비염의 적인가보네. 정오도 추운데 나가면 여지없이 코가 주루룩~ 미국에서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2. 올케 2012.02.23 16:15

    혜빈이 비염이 많이 심해졌나봐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요즘 유성이도 한번씩 코가 막혀서 잘때 힘들어 할때가 있어요...ㅠㅠ
    저도 윗분 말씀처럼 식염수 대신 죽염수 넣어준답니다~
    유성이 한테도 코세척 해주고 싶은데..
    아직 어려서 기겁을 하네요..ㅎㅎ

먼시 기숙아파트

2012.02.04 12:52 | Posted by yangssam

정말 적막한 기숙사 아파트!!!
궁금하셨죠? 얼마나 조용한 곳인지..
제가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한가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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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노현희 2012.02.04 19:01

    우와~한국과 정말 다르게 정말 드넓고 맑네요..

애플비와 제리드

2012.01.30 11:26 | Posted by yangssam

내 생애 이렇게 무료한 주말을 보낸 적이 있었던가???
밤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늦게 일어나 하루 종일 인터넷 검색만 한 하루였다. 사람은 눈 뜨고 찾아 보기 힘들고.. 내가 나가서 사람을 찾아 다녀야 하는지..
오늘은 그동안 우리 가족을 너무나 많이 도와주었던 제리드와 저녁 약속이 있는 날. 애플비라는 식당에 갔다. 주문은 혜빈이와 제리드가 알아서 했고, 난 옆에서 듣고만 있었는 데도 여러가지가 낯설었다.

식당에 한 가득 있던 사람들이 우리에게 관심이 많았으나 무시....

제리드를 태우러 가던 길에 만났던 제리드 가족들은 정말 밝고 친절했다. 우리 가족을 초대하겠다고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 뭘 선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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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흑.. 배고픈 개학날 아침입니다.
    도와주는 현지인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 Favicon of https://yangssam.tistory.com BlogIcon yangssam 2012.02.04 13:44 신고

      ㅋㅋㅋ 하루종일 집에 있다 잠깐 1시간 나와 있는 사진이예요. 사진만 보면 무지 빠쁘고 즐겁게 지내는 것 같죠? ㅋㅋㅋ 외로웠는데..

  2. 올케 2012.02.23 16:09

    음식이 맛있어 보이네요~~
    아주버님은 완전히 미국생활에 적응하신 모습입니다요~~ㅋㅋ

먼시 기숙아파트

2012.01.29 11:09 | Posted by yangssam

오늘 하루. 월마트, 버거킹, 볼주립대를 다녀왔다.
월마트는 소문대로 컸고 버거킹의 햄버거는 맛있었고 볼주립대는 단아했다.
집에만 있으면 절대 사람 구경을 할 수 없는곳...
밖으로 나가야만 사람을 볼 수 있었다.
볼주립대내에서 한국에서 처럼 운전하다가 경찰차가 우리를 따라와서 손도 머리 위로 올려보았고...
다행히 착한 경찰이라 경고만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얼마나 놀랐던지..

아파트 사진(2층집, 1층에는 거실과 부엌, 2층은 방세개와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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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송쌤 2012.01.29 12:32

    한국보다 더 멋진 집이네요^^ 언니가 가니 벌써 포근한 가정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완전 마음이 놓이네요.

  2. 윤정 2012.02.01 15:14

    집 좋네 ^^ 여기보다 넓고 좋네 정붙이고 식구들이랑 재밌게 지내 진서랑 사부님도 얼굴 좋아보여 다행이야

  3. 노현희 2012.02.02 18:21

    우와~선생님 정말 멋진집인것같아요^^
    보고싶어요..^^ㅠㅠ

  4. 노현희 2012.02.02 18:27

    선생님~저번에 전화오셨었는데 못받아서 죄송해요^^
    엄마께전화오셨던 전화번호로 문자보냈어요~
    선생님!다음에 뵈요*^*

    • Favicon of https://yangssam.tistory.com BlogIcon yangssam 2012.02.04 13:58 신고

      현희야..선생님은 항상 현희에게 고맙고.. 그냥 기분이 좋아.. 중학생이 된 현희 모습 못 봐.. 조금 서운하당.. 2년후에 중3된 현희 모습을 봐야겟네..

  5. 집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 생생한데요~

  6. 노현희 2012.02.04 19:00

    ㅠㅠ저도 정말 아쉬워요...
    중3이되서야 선생님을 뵐수있다니..
    그동안 꼭 건강하시고 2년뒤에 다시 꼭 뵈요^^
    -노현희

  7. 올케 2012.02.23 16:08

    형님~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이 드는 집이네요^^
    저는 언제 2층집에 한번 살아볼까요~~ㅎㅎ

드디어 미국입성

2012.01.29 05:05 | Posted by yangssam

2011.1.27일.  절친 송샘,도향샘, 경인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7시 30분 집을 떠난 뒤 20시간 만에 1.27일 오후 4시 (미국시각) 미국 인디애나 폴리스 , 먼시에 도착을 하였다.
미주 구간은 1인당 23kg 2개의 짐을  화물에 실을 수 있고, 기내에 12kg의 가방을 가져 갈 수 있다. 가져갈 것은 많고 무게는 정해져있고... 짐정리 하는 것이 무지 힘들었다.
기내에서의 약 12시간은 왜 그리 길던지..  유럽 여행갈 때와는 또 많이 다르다.
머니볼과 블라인드를 보고 2끼의 식사를 하고 한 번의 간식을 먹고... 그리고 .. 기다렸다.ㅋ
시카고에 도착에서 입국심사를 하고는 짐을 찾고 다시 국내선인 american airlines 를 타러 갔다. 화물로 실을 짐은 그냥 실어 보내면 되고 비행기를 타고 갔다. 그런데..  aa는 무조건 기내 짐이 2개라고 해서 면세점에서 산 정관장과 미니 가방등을 노트북과 기내가방에 쑤셔넣기 위해 공항 바닥에 앉아야만 했다. ( 인천공항과 달리 무게는 상관없어 보임 ) 이런 망신.. 그리고는 국내선을 탔다. 비행기는 경비행기 수준. 그러나 시간은 연착과 지연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기내 가방은 비행기를 타기 바로 직전에 그냥 가방을 옆에 얹어 두고 나올 때 꺼내 오면 되었다.  인디애나 폴리스 공항에서 가방을 찾고 카트를 사용하기 위해 4달러를 지불하고 남편을 만나기 위해 공항 밖으로 나왔다. 남편은 아직 안 나와 있는 듯 했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외국인이 핸드폰을 빌려주겠단다. 이런... 빌려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와서 빌려주다니.. 참으로 고마웠다. 핸드폰이 아니었으면 많이 기다릴 뻔 했는데.. 남편은 2층에서 기다리고 있었단다.. 남편과 상봉을 한후 함께 나와 준 제리드라는 학생과 혼다오디세이를 타고 기숙사로 왔다. 기숙사가 좋다고 하더니.. 집 안은 그리 정돈된 느낌은 아니었다. 앞으로 열심히 청소를 해야 겠지... 어찌되었든. 이렇게 내 인생의 최초의 미국 입성이 이루어졌다. 한달만에 이곳에 찾아온 따스한 햇살처럼, 미쿡이 나를 이렇게 반겨 주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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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쌤 2012.01.29 12:33

    비행기에서 힘들었을 텐데...진서 얼굴이 생기있어보이네요. 진서야! 미국에서 즐겁게 보내다 오렴.

  2. 윤정 2012.02.01 15:09

    배웅도 못가고 맘이 안좋았는데 잘 도착해서 ^^ 이제 새로운 세상에서 재밌게 보내 2년간 여행갔다 생각하고 멋진곳 좋은 것 많이 보구와~

  3. 윤정 2012.02.01 15:15

    배웅도 못가고 맘이 안좋았는데 잘 도착해서 ^^ 이제 새로운 세상에서 재밌게 보내 2년간 여행갔다 생각하고 멋진곳 좋은 것 많이 보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