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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22 칠레 - 아따까마

2013.07.23 03:21 | Posted by yangssam

정말 오랜만에 늦게 일어났다. 오전 8 시. 아침으로 또 간단히 라면과 빵으로 .. 이정도만으로도 무지 행복하다. 처음숙소:호스텔 플로리다 앞에서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7:22 09:58:02 아침을 천천히 편안히 먹고 숙소를 알아보러 나섰다. 조금이라도 싼 숙소를 구하기 위해서. 어제 인터넷으로 알아본 백팩커스 산페드로를 찾았으나 똑같은 이름은 찾지 못하고 호스텔링 인터네셔널 이라는 호스텔로 옮기기로 하였다. 하룻밤에 9000 페소. 18000 원정도다. 호스텔 회원이면 7000 페소.
플로리다 호스텔에서 11 시까지 편히 쉬다가 숙소로 짐을 옮겨놓고 마을 구경에 나섰다.
마을은 무지 작고 아담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60sec | F/6.3 | 0.00 EV | 2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22 10:12:33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3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22 10:14:24

그냥 천천히 걸어도 1 시간 안에 모든 곳을 다 돌아볼 수 있는 정도, 우리는 일단 내일 아침 일찍 깔라마로 나갈 버스표를 구매하러 나갔다. 제일 빠른 버스는 intertrans 버스 회사로 7:30 에 있다. 가격은 2500 페소. 내일 비행기가 11 시라 우리는 무조건 제일 빠른 버스로 표를 구매. ( 뚜르 버스는 8 시가 첫차)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정육점을 발견. 소고기 10000 원어치 구매. 자그마한 민예품 시장에 가서 물건 구경. 그리고 오늘 오후에 할 투어 정하기 위해 여행사 돌아보기. 우리는 달의 계곡 투어 대신 사해투어를 하고 싶어 알아본 결과 가장 저렴한 9000페소에 예약완료 ( 여행사는 vive atacama ) .
숙소로 돌아와 점심을 스테이크로 먹고 일기도 쓰면서 간만의 자유를 누리다가 3 시가 다 되어가 투어하러 나갔다. 두번째 숙소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60sec | F/6.3 | 0.00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22 11:29:30
투어 회사 앞에 갔더니 우리 말고도 사람이 꽤 있다. 차 2 대로 출발. 우리 차에는 우리 가족과 커플한팀. 다른 차에는 미국 학생들.
사해 투어는 호수 세군대를 돌고 ( 그 중 한 군데는 소금호수라 몸이 물에 둥둥 뜨는 곳) 마지막 호수에서 노을 보면서 간단한 다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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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간 곳이 사해. 너무 너무 춥다. 누가 물 속에 들어갈 까 했는데...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미국 학생들은 단체로 들어간다. 그들의 패기에 놀랄뿐이다. 겨울 옷을 입고 있어도 추운데 수영복을 입고 차가운 물로.. ㅠㅠ ..
그런데 우리 가족에게도 이런 패기를 가진 분이 계시다. 바로 혜빈양. 그 얼음장 같이 추운 호숫물에 들어가신다. 정말 대단한 딸이다. 우리는 울 딸을 무지 칭찬해주었다. 뭐라도 할 수 있는 아이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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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코스도 호수. 이렇게 마른 사막지역에서 호수를 보다니 신기하다. 이곳의 호수는 다소 더 깊어 보이는데... 그 미국 학생들.. 세상에나 점프해서 들어간다. Oh my goodness! 그 학생들 덕분에 좋은 구경거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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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코스. 또 호수다. 그런데 이름은 모르겠다. 경치는 완전 짱! 이곳에서 노을을 보면서 피스코사워도 마시고 간식도 먹는다. 울 가이드는 센스있게 차 두대를 서로 엇갈리게 주차해서 최대한 춥지 않게 해준다.
우리는 가이드가 틀어주는 흥겨운 음악을 들으면서.. 아름다운 호숫가의 노을을 보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피스코샤워와 콜라로 건배한다.
저녁 노을을 잘 감상하고 돌아오는 길. 오늘은 보름달. 떠오른 보름달과 지는 해가 너무나도 아름답다. 매마른 사막에서의 호수 투어는 기대 이상이다. 숙소에 도착하니 7 시. 오늘도 라면으로 저녁을 마무리한다. 내일은 또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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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 시. 오늘도 강행군이다. 4 시 버스를 타기 위해 일찍 일어나 칼바람을 맞으며 버스 터미널로 향한다. 로컬버스이긴 하지만 연착없이 제시간에 출발. 일단 눈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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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다 보니 오전 8 시를 조금 넘겨 볼리비아 국경 도착. 볼리비아 출국 심사는 쉽게 끝났다. ( 출국세 15 볼 꼭 준비) 우리는 이곳에서 남은 볼리비아 동전을 모두 쓰기 위해 과자 몇개를샀다. 그런데 버스에 탄 모든 사람들의 출국심사가 끝났는데도 차가 출발하지 않고 기다린다. 무작정. 알고 봤더니.. 칠레에서 오는 버스를 기다리는 중. 칠레에서 오는 버스가 도착하니, 버스를 바꾸란다. ㅠㅠ 우리는 짐을 다 빼서 버스를 빠꾼다. 그리고 여권은 여직원에게 제출. 여직원이 버스승객 명단을 작성한다. 그리고 다시 여권을 받아 칠레 국경으로. 칠레 국경에서 또 무작정기다린다. 그리고 차례가 되어 칠레 입국심사장으로... 입국 심사가 끝나고 다시 짐을 모두 내린다. 세관 검사... 일일이 가방을 다 열어본다. 이렇게 심사가 끝난 후에야 우리는 깔라마로 출발할 수 있었다. 출입국 심사에 거의 4 시간이 넘게 걸렸다. 휴유~~~.
또 그렇게 3 시간을 넘게 달려 깔라마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4 시.
사실 우리는 어디로 갈 지 정하지 못한 상태라 그냥 깔라마에서 편히 쉬려고 했다. 그런데 외국인과 얘기를 해 본 결과 조금은 힘들더라도 다시 버스를 타고 아따까마로 들어가야 구경할 것도 있고 숙소도 나름 좋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기로 했다. 뚜르 버스 터미널로 가서 4:45 분 아따까마 버스를 타고 1 시간 30 여분을 달려갔다. 아따까마로 가는 길의 경치는 무지 좋았고, 우리는 아따까마에 도착하자 마자 숙소찾기에 열중. 그런데 하필이면 이 지역 전체가 정전이란다. 호스텔 간판이 크게 쓰여져 있는 것도 아니라서 정말 숙소 잡기가 어렵다. 우리는 하는 수 없이 다소 비싼... 지금까지 숙소중 단연코 가장 비싼 플로리다 호스텔에서 하룻밤 묵기로 했다. ( 하룻밤에 일인당 24000원) 부엌이 있는 호스텔이라 저녁으로 라면을 끓여 먹는 행운을.. 완전 맛나다. 그동안의 수고를 보상하고 싶은 마음에 맥주 한모금씩하고 오늘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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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로 가는 길은 역시 소문대로이다. 마지막 4-5 시간동안은 거의 안마의자 수준. 차의 흔들거림이 장난아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상황에서 내가 눈을 붙이고 잠을 자고 있다는 것이다. ㅋㅋ 12 시간이상을 달려 아침 7:30 쯤 우유니에 도착했다. 드디어 ... 우유니다. 차에서 내리니 한국여행객들에게 유명한 호다카직원 한명과 브리사직원인 조니가 다가왔다. 우리는 당연히 조니 선택. 여기서 잠깐.
우유니 투어는 세종류.
당일( 선셋포함) 투어
1 박 2 일 투어
2 박3 일 투어 ( 칠레 아따까마로 넘어가는 것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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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피스에서 150 볼에 투어 계약하고 마나 호텔로 가서 숙소 예약하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터미널로 가서 내일 새벽에 타고 갈 깔라마행 버스표 사고 ( 100 볼) 다시   조니를 만나러 투어사 앞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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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있지만 우리는 당일 투어 선택. 왜냐하면 소금사막에 오래 머물면서 해 지는 것 까지 보기위해서는 당일 투어가 최적이기 때문이다. 대신 칠레는 일반 로컬 버스를 이용하기로.

10:30 투어 시작. 우리 가족과 한국인 커플 2 명이 한팀이다. 조니는 마음씨도 곱고 친절하고 영어도 사용할 줄 안다. 오늘 우유니사막에서의 일정은...
꼴차니마을 구경
소금을 채취하는 곳에 가서 주변 구경
소금 사막을 한 없이 달려 cocheza 도착. 점심식사.
점심 식사 후 플라밍고 구경.
물고기섬 구경
정말 하늘과 하얀 소금 사막만 있는 곳에서 사진찍기.
여러 나라 국기가 휘날리는 예전의 소금호텔보기
오늘의 하이라이트. 물찬 우유니에서 해 지는 광경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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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사막을 질주하는 지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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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풍성한 점심!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18.0mm | ISO-5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3:07:20 12:56:04

물고기섬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400sec | F/10.0 | 0.00 EV | 2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20 15: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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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호텔

정말 알찬 일정이다. 오늘 하루 투어. 정말 돈이 아깝지 않다. 물찬 우유니가 강력한 바람으로 약간 소금으로 뒤덮여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약간만 춥지 않았다면.. 하는 아쉬움.
우리는 투어를 마치고 우유니 시내로 돌아와서 그냥 아무 식당에나 들어갔다. 너무 추워서 어디를 선택할 판단력 상실. 간단한 저녁을 먹고 숙소로 와서 간단하게 세수만 하고 잔다. 너무 춥다. 방이 이렇게 추울수가 있는가?
우리가 2 박3 일 투어를 하지 않고 당일 투어를 선택한 것은 정말 현명한 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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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호텔에서 주는 아침식사를 먹고 라파즈 가는 버스를 타러 로컬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1 인당 20 볼(4000 원정도). 라파즈로 가는 관광객용 2 층버스는 오후 1:30,6:30 에만 운행한다. 우리는 라파즈에 조금 일찍가서 도시 구경도 하고 우유니 표도 끊어야해서 부득이하게 로컬버스를 이용하게 되었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00sec | F/4.5 | 0.00 EV | 28.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3:07:19 07:48:56
어제 마르코에게 표를 구매했는데, 마르코가 나와서 직접 안내해준다. 정확하게 9 시출발. 현지인들과 함께 가는 버스길도 나름 좋다. 나는 현지 아주머니와 같이 앉았는데, 아주머니가 내릴때도 알려주고 ..아무튼 좋았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25sec | F/5.6 | 0.00 EV | 18.0mm | ISO-22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9 09:04:30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86.0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9 09:28:24

라파즈갈 때 이용하게 되는 배. ( 사람이 타는 배, 버스가 타는 배 )

라파즈 도착 시각은 12:45 쯤. 라파즈의 도시 느낌이 상당히 특이하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600sec | F/5.6 | 0.00 EV | 2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07:19 11:30:54 산의 능성이를 따라 즐비한 빨간 벽돌집들도 색다르다. 우리가 내린 곳은 로컬 버스정류장이라 택시를 타고 장거리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그곳에서 우유니가는  세미까마 버스표를 구매하고 ( panasur 버스, 100 볼) 이제 라파즈 시내 구경에 나선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5.6 | 0.00 EV | 86.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9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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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는 평화라는 뜻인데, 도시 자체는 매연이 아주 심하고 차들이 쌩쌩 달려서 매우 복잡했다. 우리는 하엔거리를 구경하고 라파즈 도시구경을 하러 내려가면서 이 도시의 대표간식거리 , 쌀데냐 와 엠빠나다를 하나씩 먹었다. 터미널에서 도시내부로 가는 길은 다행히 내리막길.
도시의 중심 무리요광장에도 가 보고 대통령궁도 보고 산프란시스코광장에도 가보고 마녀시장에도 가 보았다.
우리가 라파즈에서 꼭 하려고 했던 일은 저렴한 팔찌를 사는 일. 산프란시스코 광장 주변 둘레를 빙글빙글 돌아보았으나, 저렴한 팔찌 사는 일은 실패. 산크리스토발보다도... 심지어 쿠스코보다도 비싸다. 숙소나 음식은 아주 저렴한 편이었으나 소문과 달리 기념품 가격은 그리 싸지 않았다.
우리는 기념품 사는 것을 포기하고 천천히 터미널로 다시 걸어 올라간다. 가는 길에 과일쥬스도 한잔씩 마시고 터미널에서 버스 타기를 기다린다.
7 시 버스.

쿠스코에서 머무를 때 ,우유니에서 라파즈 오는 버스에서 캐리어를 분실하신 분을 만났기에 우리는 우리의 짐이 잘 실리는 지 확인하고 차에 탔다. 버스에 타고서도 계속 캐리어 관찰. ㅋㅋ 예정시각보다 약간 늦었지만.. 그래도 우유니로 출발한다. 라파즈를 벗어나는 길. 무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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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달려 새벽 5:30 쯤 푸노에 도착했다 . 이곳에서 약 2 시간 정도 대기 하고 있다가 다시 코파카바나로 출발했다. 코파카바나를 약 8 킬로 정도 남긴 지점에서 출입국 심사를 하였다. 출입국 심사는 정말 간단했고 직원이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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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서 도착한 코파카바나. 정말 작은 호수가 시골 마을이다. 우리는 도착하자 마자 호텔정하고 ( 호텔 mirador 근처 호텔 150 볼:3 만원정도) 바로 태양의 섬으로 가는 선착장으로 갔다. 우리는 왕복 30 볼에 1:30 출발 티티카카배이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3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8 12:19:40 배는 한시간삼십분가량 탔고 도착해서 약 1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섬 남쪽부근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가졌다. 나는 너무 힘들어 호숫가에 누워 쉬고 남편과 울 아들, 딸만 섬 위로 올라갔다. 얘들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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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정확히 4 시에 다시 출발. 중간에 태양의 신전에서 약 20 분가량 한 번 더 쉬고는 다시 코파카바나로 향한다. 5:30 쯤 도착한 우리는 호숫가 근처 포장마차에서 투루차를 먹고 개들이 엄청나게 돌아다니는 동네를 한바퀴 돌고는 다시 호텔로.
내일도 야간버스 타야하는데...좀 일찍 자야겠다.

여행팁 : 태양의 섬으로 들어가는 배는 오전8:30, 오후1:30 이 일반적이다.

 나오는 배는 오전 11, 오후4시가 일반적.

그리고 태양의 섬 투어 후 6:30 버스를 타고 라파즈로 가는 것이 여행자들의 루트.

코파카바나 오는 버스는 모두 푸노를 거쳐서 오게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버스표를 사면 푸노에서 내려서 기다렸다가 다시 버스를 타야하는데 우리가 탔던 버스는 (쿠스코 사장님이 알려주신 ) 그냥 차에서 자고 있으면 바로 코파카바나로 갔다. 완전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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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17 쿠스코 - 시내구경

2013.07.23 03:15 | Posted by yangssam

알고마스 에서 먹는 아침식사. 정갈하고 맛있다. 그릇들도 너무 깨끗하고 내 마음에 쏙 든다. 아침식사 후 택시를 타고  볼리비아 대사관으로. 문을 여는 시각보다 늦게 갔는데도 문이 열리지 않는다. 약10분정도 기다리니, 대사관 문이 열리고 , 우리는 준비해 간 한국라면과 서류들을 드렸다. 정말 간단하게 서류심사가 끝났고 우리는 비자가 나올 때 까지 볼리비아 관련 비디오를 시청했다.  비디오를 보는 동안 비자가 나왔으니.. 20분이나 걸렸으려나.. 아무튼 우리는 운이 좋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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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를 받고 난 후 시내 곳곳을 돌아다닌다. 여행 책자에 나오는 관광명소들을 ..보기 위해서. 그 지명들은 기억이 안 나서 잘 모르겠고, 그 도시의 느낌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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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간 예술작품들이 많은 공원..이곳에서 만난 경찰아저씨가 우리더러 길을 다닐 때 조심하라고 일러 주신다. 특히 산페드로 시장에서는... 그러면서 주머니에 물건을 넣어 두지 말라는 말까지.. 그자리에서 우리 조카가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꺼내 가방 깊숙한 곳으로 숨겼다. 이 일은 정말 하늘이 주신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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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주의를 주었던 산페드로 시장. 우리는 이곳에서 과일주스도 한잔씩 마시고 전통 음식도 정말 싸게 먹고 싱싱한 과일도 하고.. 정말 알차게 잘 보냈지만...

아차 하는 순간에 울 조카의 지퍼 주머니가 털렸다.우리 모두 앞뒤로 주의 하면서 걸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순식간에 지퍼를 열고 훑고 지나간다. 다행히 지퍼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가방속에 넣었기에 별일이 없었지.. 안 그랬으면.. 여행중에 찍은 사진이며 모든 정보가 다 날아갈 뻔했다. 우리는 산페드로 시장에서 나온 이후에도 .. 그 날렵했던 소매치기에 얘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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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 민예시장에서 야마열쇠고리도 사고..울 아들 마추피추 기념 모자도 샀다. 저렴하게.. 지나보니, 쿠스코 민예품 시장이 기념품 사기에 아주 좋은 장소였다. ( 그리고 야마 열쇠고리는 집으로 돌아와서 선물하기 너무 좋았다. 더 많이 못 사 온 것이 아쉬울 정도)

숙소로 돌아와 버스탈 때 까지 기다린다. 보통의 경우 체크아웃을 한 번하고 나면 건물 안으로 못 들어가는데, 사장님께서 자꾸만 편히 쉬라고 하셔서.. 정말 죄송하지만 숙소 2충 로비에서 편히 쉬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고마운 일이었다.

이제 또 야간 버스를 타러 터미널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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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었다. 아침일찍 출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아침식사도 정말 일찍부터 제공된다. 아침식사를 하고 짐을 맡기고 아주 가벼운 몸으로 마추피추가는 버스를 타러..약10분만 타면 갈 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거의 20분이 걸린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68.0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6 12:04:17 걸어서 가기에는 다소 힘들듯. 대신 버스 비용이 조금 비싸다. 우리는 알고마스 사장님이 미리 구매해 주셔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입구에서 마추피추로 들어가기 전 화장실 먼저 이용하고...  지도를 보고 위쪽으로 먼저 올라간다. 마추피추와 와이나픽추가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이 높은 곳에 마을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경이로울 뿐이다. 울 조카가 여행 끝나고 나서 꼽은 최고의 여행지다. 마추피추.....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00sec | F/5.0 | 0.00 EV | 25.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3:07:16 07: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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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피추는 쿠스코보다는 고도가 낮아서 다니기에 덜 힘들었다. 물론 덜 춥고... 우리는 와이나픽추 가기전에 반을 보고, 와이나픽추 다녀온 다음에 나머지를 보기로 하고 와이나픽추로 갔다. ( 가는 길에 개별 여행가이드를 만나는데, 그 때 가끔씩 귀동냥하면 좀 더 좋은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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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나픽추 가는 날.. 물론 험난하다. 그렇다고 아주 위험하지는 않다. 절대적으로 주의만 한다면.. 와이나픽추나 마추피추가 거의 느낌이 비슷하다는 사람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완전 다른 느낌이었다. 일단 고생해서 가는 길이라 그 느낌이... 뭐랄까? 새로운 유적지를 찾아가는 느낌.  그리고 가고 오는 길에 만나는 사람들... 주고 받는 인사들.. 서로에게 보내는 눈빛의 격려... 진실로 사람을 느낄 수 있는 산행이었다. 그 중 한 아저씨께서는 계속해서.. ENJOY YOU TIME 이란다. 항상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했던 말이건만, 타인에게서 산행중에 듣게 되니. 또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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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리는 와이나픽추 꼭대기에서 싸가지고 간 간식들로 배를 채우고 더 조심해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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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나픽추 갔다 와서 , 마추피추 나머지 부분들을 구경하였다. 역시 돌로 만드는 기술이 대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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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피추 구경이 끝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아래로 나려와서 우리의 짐을 찾고 저녁을 먹으로 갔다. 중국음식점. (여행책자에 나오는 집) 적당한 가격에 맛도 좋았다. 기차역으로 가는 길. 여러가지 구경을 하고 기차를 기다린다. 기차는 거의 정확하게 도착.

오얀따이땀보에 내려서 콜렉티보를 탔다. 물론 가격을 조금 낮게 불러서.. 콜렉티보는 승객이 다 채워져야지 출발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사람이 많이 타고 있는 콜렉티보가 좋을 듯. 쿠스코로 가는 길. 가깝지는 않다. 거의 1시간 이상을 달린 듯.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에 내려서 다시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왔다. 긴여정.. 무사히 잘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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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투어를 했는데, 특별히 오늘은 짐을 싸야 해서 더 일찍 일어났다. 몸이 너무 너무 안 좋아서 아침을 못 먹을 것 같았는데, 숙소 사장님 자매님이 죽을 주신다. 얼마나 고마운지..텅 빈 속이 그나마 하얀죽으로 어루만져지는 느낌이다. ( 알고마스 아침은 너무 너무 맛있어서 놓치면 완전 슬픈데.. 죽이라도 먹어서 다행이다. )  이번 투어는 성스러운 계곡을 돌아보는 것이었는데, 마지막 코스가 오얀따이 땀보라, 거기서 마추피추로 가는 기차를 탈 예정이었다. 우리는 하룻밤을 아쿠아 깔리엔테에 묵어야 해서 짐을 들고 투어 버스에 탔다.

쿠스코의 투어회사는 약속시간을 잘 안 지킨다. 오늘도 숙소에서 무지 많이 기다렸다. 차가 와서 탔는데, 쿠스코 시내 부근에서 내려서 또 다른 손님들을 태우느라 또 시간이 지나간다. 그리고..우리 투어버스가 경찰에게 잡혔다. 무슨 이유로 잡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또 시간이 지체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66.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5 10:01:28

사건이 잘 마무리되어 피삭에 도착해서 은세공가게에서 은세공품을 구경하고 주변 마을을 구경하였다. 비가 계속 내리면 피삭 언덕을 못 올라간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운 좋게 피삭 언덕을 올라갈 수 있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25sec | F/5.6 | 0.00 EV | 28.0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5 1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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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르막만 보면 현기증이 난다. 나는 몸도 안 좋은 상태라 더더욱..  결국 딸과 아빠만 올라갔다 오기로..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25sec | F/5.6 | 0.00 EV | 2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5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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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울 딸!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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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삭을 나와 우루밤바로 가서 점심을 먹는 시간이다. 그런데.. 나는 먹을 수 없는 상황. 그냥 단품 음식이면 같이 점심을 먹겠는데, 뷔페점심이다. 모두가 다 많이 먹을 수 없는 상황에서 뷔페 점심은 완전 부담이다. 그래서 우리는 용감하게 버스에 남아 간단하게 점심을 먹기로...  점심을 먹은 후 오얀따이 땀보로 갔다. 오얀따이 땀보에는 태양의 신전을 중심으로 위로 올라가는 유적지가 있었는데 총 250여개의 계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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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어가 마무리 된 후 우리는 차에서 짐을 내려서 카페에서 간단하게 음료수를 마시고 기차를 타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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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반 정도 기차를 타고 아쿠아 깔리엔테에 내려서 호스텔 트렘프를 찾아갔다. 10명이 같이 자는 방에 머물렀는데, 잠만 자고 내일 나갈거라 아주 만족스러웠다. ( 아침 일찍부터 아침식사를 제공해 주었으며, 마추피추를 다녀왔을 때 정말 친절하게 샤워해도 된다고 말해 주셨으며 우리의 짐도 무료로 맡아주셨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60sec | F/4.5 | 0.00 EV | 42.0mm | ISO-1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3:07:15 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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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라이 살라네라스 투어를 가는 날. 일요일 아침은 숙소에서 제공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라면을 끓여먹고 오늘 함께 할 투어버스를 기다렸다. ( 8:30에 시작하기로 했는데 약속된 시간보다 늦게 9:30  숙소앞에 차가 도착)

 처음 도착한 곳은 친체로 근처에 위치한 가내수공업 가게. 오아까에서 본 것과 거의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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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내수공업 가게에서 제공하는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시고 설명 잘 듣고 모라이 유적지로 간다. 농업을 연구했던 곳이고 농사도 지었던 곳이란다. 즐거운마음으로 내려가는 것은 무지 좋은데, 위로 올라올 때 힘들었다. 아무래도 높은 고산지대이다 보니, 걷는 것이 힘들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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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찾아간 살라네라스. 산 꼭대기에 염전이 있다는 것이 무지 신기하다. 이곳 주민들은 잉카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하고 있었다. 우리는 이곳에서 나오는 소금과 함께 삶은 달걀을 먹었다. 염전을 보면서 편안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가이드님이 퍼득 오라고 재촉하신다. 먹던 달걀을 입에 넣고... 차로 고고!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68.0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4 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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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를 마치니 오후 3시쯤된다. 아이들은 숙소에서 같이 머무는 청년의 도움을 받아 숙소로 가고 나와 남편은 터미널로 표를 가러 갔다. 코파카바나로 가는 표를 사고 숙소로 다시 돌아와서 정말 잠시 쉬다가 다시 아르마스 광장으로 나간다. 어제 찍지 못한 야경들을 찍고 숙소 근처로 와서 간단한 저녁을 먹기로 했다. 그런데, 나의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 아무래도 급하게 쑤셔 넣은 달걀이 문제가 된 것 같다. 나는 정말 저녁을 거의 먹지 않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정말 상태가 악화되어 간다. 체했다. 이런 고산지대에서 .. 손을 바늘로 찔러도 피가 나오지도 않는다.. 고산지대라서.. 약도 먹고.. 아무리 노력해도 몸이 ... 어쩌지..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22.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3:07:14 17: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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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

몸속에 있는 것을 모두 쏟아내고 나니, 그나마 몸이 나아진다. 잠은 잘 수 있겠다. 제발 빨리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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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13 쿠스코

2013.07.23 03:11 | Posted by yangssam

밤새 너무 추웠다. 원래 추위를 안 타는 우리 신랑도 너무 추워하면서 밤새 무지 고생했다. 울 신랑이 그 정도이니.. 나머지 우리들은 당연. 거기다가 길이 꼬불꼬불 산길. 또 거기다가 3000 m 고지를 넘어간다.
속은 울렁울렁.. 미친다.
언제쯤 도착할지...어제 저녁은 버스 회사에서 주는 닭이랑 밥을 먹었고 아침으로는 빵을 한개 먹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3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3 10:15:27

우리가 탔던 버스. 2층 맨 앞이 우리자리..ㅋㅋ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자리란다.)

버스 타고 가는 길에 잠시 내려 쉬었던 곳. 경치가 참 좋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4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3 1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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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 2 시쯤 드디어 쿠스코도착이다.
도착하자마자 고산증세가 올 줄 알았는데... 다행히 아무렇지 않다. 우리는 터미널 바깥으로 나와서 택시를 타고 숙소 알고마스로 갔다.
쿠스코 한인숙소 알고마스.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외 다른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다. 우리는 어제 이후로 너무 너~~~~~ 무 피곤한 관계로 알고마스에서 점심을 먹고 씻고 무조건 쉬기로 했다.( 알고마스 사장님께서 정말 쿠스코여행에 대해 설명을 잘 해 주신다. 정말 걱정없이 여행하러 가도 될 듯. 물론 쿠스코에서 비자 받는 것도 너무 잘 안내 받았다. )

그런데 조금 쉬고 나니 마음이 바뀌어서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주변 구경을 가기로 했다. 숙소에서 15 분 정도 거리. 우리는 정말 야경이 아름다운 아르마스 광장을 구경하고 숙소로 와서 감자탕으로 저녁을 먹고.. 이제 정말 쉰다.

Comment

  1. 알고마스 2013.08.01 12:20

    안녕하세요
    알고마스입니다.
    남은일정 신나게 보내고 계세요??
    지난번에 주고가신 코코아 아직도 아껴서 맛있게 먹고있어요.^^

    • 양양 2013.08.04 02:59

      안녕하세요.. 눈물 나게 고마우신 분들! 제가 미국 도착하면 정말 바로 연락드리려고 했는데..저희는 지금 뉴욕가는 비행기 기다리는 중이예요. 쿠스코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좋아서..너무 감사했어요. 집에 도착하면 연락한 번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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