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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쪽으로 오니 불편한 것들이 많다. 일단 울 신랑 전화기가 안 되고 나의 아이패드로 4G 가 안된다. 그래서 토론토에 오면 스탠( 한국에서 알고 지내던 캐나다인 )을 만나기로 하였는데, 연락할 길이 없다. ㅠㅠ. 일단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고 토론토 대학교 근교 투어를 시작하였다. 롬(ROYAL ONTARIO MUSEUM)박물관근처에 차를 주차하고 토론토 시청쪽으로 쭉 걸어내려갔다. 가는 길에 토론토 대학도 구경하고..날이 추워 걷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한참을 걸어 도착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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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건물이 무지 크다. 시청의 건물을 볼 뿐 특별한 감흥을 느끼기 어렵다고 생각할 때 발견한 시청앞 아이스 스케이트장. 우리 아이들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겨울 스포츠의 나라 , 하키의 나라 캐나다에서 스케이트를 타기로 하였다. 렌트비는 5 달러. 춥다 추워.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 보다 구경하는 어른이 괴롭다. 너무 추워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결국 스케이트장 앞에 있는 호텔로비에서 잠시 몸을 녹이기로 하였다. 나도 모르게 잠도 자고... 더 타겠다는 아그들을 자제시키고 길거리에서 30 년 전통을 자랑하는 핫도그를 하나씩 먹고 쇼핑몰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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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이튼센터)안은 따뜻했고 없는 것이 없는 큰 쇼핑몰이었다. 우리는 이곳 푸드코트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도시를 걸었다. 쇼핑몰에서 롬박물관으로 가는 길. 쇼핑몰안의 푸드코트보다도 다양한 음식점들이 무지 많다. 거리를 걷다보면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그래서 힘들지만 걸어야하는 것이다. 

롬박물관은 여러 종류를 망라한 문명박물관 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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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 박물관 투어를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한인타운으로 갔다. 오늘의 저녁메뉴는 북창동 순두부. 정말 맛있게 한국 음식을 먹고 옆에 위치는 한인마트에서 초코파이를 구입한 후 숙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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