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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캠핑장'에 해당되는 글 2

  1. 2012.12.29 에버글레이즈 공원 2
  2. 2012.12.29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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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플라밍고 캠핑장을 나와 키웨스트로 가는 날. 키웨스트로 가기 전에 아직 보지 못한 에버글레이즈 공원을 체험하기로 했다. 키웨스트로 가는 길에 있는 장소들. ( nine mile pond, mahogany hammock, ha lay okee overlook, royal palm visitor center )  에버글레이즈 네개의 비지터 센터는 각각의 특징이 있다. Gulf coast 와 flamingo 는 카누 트레일이 주를 이루는 곳으로  곳곳에 카누트레일 코스가 있다. 내가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서 카누를 타고 체험하면 되는 것이다. 샤크밸리 비지터센터는 악어트램투어. 로얄팜 비지터 센터는 걸어가는 트레일코스가  두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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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를 떠나 맨 처음 도착한 나인 마일 폰드는 카누 트레일을 하는 아름다운 장소. 젊은 청년 두명이 카누를 타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카누는 플라밍고 캠핑장에서 빌리면 된다고.. 우리는 무~~~ 지 부러운 눈길을 보내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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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ogany hammock 은 20-30 분정도 걸리는 트레일 코스로 아열대 숲속을 조금이나마 체험해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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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lay okee overlook 은 예전 에버글레이즈 공원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만든 트레일 코스로 그냥 편안히 걸어가면서 주변을 구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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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간 로얄팜 비지터 센 터에는  두개의 트레일 코스가 있는데, 하나는 anhinga 라는 새들의 생활 근거지 주변을 도는 코스이고 다른 하나는  아열대 숲속을 생각나게 하는 트레일 코스이다. 우리는 새들의  모습을 보고 싶어 조금 더 긴 anhinga 트레일을 선택했다. 트레일을 하는 도중에 정말로 많은 anhinga라는 새를 보았고 그 외에도 잘 알 지 못하는 다양한 새들도 보았다. 또한 늪속에서 정말 유유히 움직이거나 자기의자리를 지키는 수많은 악어들도 보았다. 정말 보기 힘든 다양한 동물들을 보는 좋은 경험이었다. 

로얄팜 비지터 센터를 끝으로 이제 키웨스트로 가는 길이다. 가는 길에 어제 보아두었던 로버트 과일 가게에 가보기로 하였다. 53년이 넘게 농장을 지켜왔다는 곳인데... 과일들은 신선해 보였으나 어제 우리가 들렀던 과일가게보다 가격이 월등히 비쌌다. 우리는 구경만 하고.. 키웨스트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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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캠핑장에서 맞이한 아침. 밤사이 참 특이한 일이 일어났다. 우리가 가져온 토스트 기계가 사라진 것이다. 이런 곳에서 훔쳐갈 일도 없을 텐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분명 어제 저녁까지는 있었는데...잃어버린 건 아쉽지만 이곳에 계속 머물수도 없어 일단 출발하였다. 오늘 우리가 갈 곳은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미국에서 세번째로 큰 공원이다. 크기도 크기지만 습생지대라는 특색을 가진 독특한 공원이다. 이 공원에는 네 곳의 비지터 센터가 있다.( 공원 입구 비지터 센터를 제외하고 ) gulf coast, shark valley, royal palm, flamingo. 오늘 처음 들릴 곳은 공원의 북서쪽에 위치한 gulf coast. 지난 서부 여행때, 공원에서 트레일했던 기억이 너무 좋아 이번에도 트레일 길을 찾아보았으나 gulf coast 에는 아주 뜻깊은 트레일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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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카누 트레일이 있는데, 직접 카누를 타고 공원의 늪지를 탐사해 나가는 것이다. 너무나도 매력적인 체험활동이나 체험에 걸리는 최소 시간이 4 시간이나 되어서 우리는 보트투어로 카누트레일을 대신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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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투어는 시간대가 다양하고 요금은 어른 30 달러, 어린이 15 달러이다. 우리는 11:30 에 시작하는 투어를 하기로 하였다. 아침에 8 시 조금 넘어 출발했는데... 정말 플로리다는 넓다 넓어. 정오가 다 되어서야 투어를 시작하다니... 배에 탈 수 있는 인원은 정해져 있는 듯하고 투어를 설명하는 선장도 있다.  정말 기대하지 않고 선택한 체험이었는데 ( 우리는 정말 카누 트레일을 하고 싶었다. 여행내내~~) 생각보다 무지 알찬 체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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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개의 섬이라는 지역을 일부라도 볼 수 있다는 점, 이 곳에 살아가는 대표적인 식물 ( 망그로브) 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고 이 지역의 생태학적 특징과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설명도 좋았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돌고래를 무지 많이 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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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보긴 보았지만 보기 다소 어려웠던 돌고래를 이렇게 쉽게 보다니.... 1 시간 30 분 정도 진행된 투어를 마치고 우리는 마이애미쪽으로 가는 에버글래이즈 공원 여행을 계속했다. 사이프러스 웰컴센터(매너티를 볼 수 있는 곳이라는데 우리는 보지 못했다.)  H.P윌리엄스(강을 따라 악어들이 무지 많이 살고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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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비(사이프러스 나무를 볼 수 있는 트레일 코스 )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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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마지막 메인 여행지는 샤크밸리이다. 샤크밸리에는 트램투어와 자전거 투어가 있는데, 두 투어 모두 에버글레이즈 공원의 악어들을 정말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마지막 투어가 4 시인 걸 알았기에 우리는 3 시 10 분쯤 샤크밸리 비지터 센터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 주차장부터 만차다. 우리는 길가에 차를 세우고 들어갔는데.. 또~~~ 모든 트램투어가 오전 10:30 분 쯤에 모두 팔렸고 자전거마저 모두 대여된 상태였다.이쯤되면 어떤 투어일지 궁금해지는 법. 내일이나 모레에 투어를 예약하려고 했더니 3 일후까지 모두 예약이 끝나고 일요일 예약만 가능하단다. 만약 투어를 하고 싶으로 아침 일찍와서 줄 서서 사는 투어표를 사면 된다고. ( 아침 11 시,12시 1시 투어가 먼저 오면 할 수 있는 투어 시간대이고, 오전 9시,10시,오후 2,3,4시는 예약 시간대 ) 우리는 일단 아쉽지만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오늘 묵을 숙소는 플라밍고 캠핑장. 이곳에서 2 시간 30 분 가량 걸린다. 캠핑장에는 해 떨어지고 나면 생활하기가 불편하다.어찌보면 오늘 투어를 못하게 된 게 오히려 잘 된 일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플라밍고 가는 길에 길가에서 파는 망고와 오렌지를 샀는데, 너무 싸고 맛나다. 플라밍고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일몰도 너무 멋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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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플라밍고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모기떼에 온 몸이 뜯기는 고통을 당하였다. 텐트도 완전 초스피드로 치고 저녁밥도 먹는둥 마는 둥 먹고 우리는 텐트속으로 비밀스럽게 들어갔다. 내일 아침까지는 절대 나올 수 없음. 모기 때문에. 별 수 없이 우린 엄청 일찍 꿈나라로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난 플라밍고의 캠핑장은 여전히 모기가 많다..7 시쯤 뜨는 해를 보고 또 캠핑장을 떠난다. 모기때문에...조금 일찍...

여행팁: 플라밍고 캠핑장의 경우 오후 6 시를 넘어 도착할 경우 빈 장소 아무곳에나 텐트를 치고 다음날 체크인 수속을 밟으면 된다. 우리는 인터넷으로 이미 요금을 지불했기에  비록 늦게 도착했지만 다음날 체크인 수속없이 바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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