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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알고마스'에 해당되는 글 2

  1. 2013.07.23 2013/7/17 쿠스코 - 시내구경
  2. 2013.07.23 2013/7/13 쿠스코 (2)

2013/7/17 쿠스코 - 시내구경

2013.07.23 03:15 | Posted by yangssam

알고마스 에서 먹는 아침식사. 정갈하고 맛있다. 그릇들도 너무 깨끗하고 내 마음에 쏙 든다. 아침식사 후 택시를 타고  볼리비아 대사관으로. 문을 여는 시각보다 늦게 갔는데도 문이 열리지 않는다. 약10분정도 기다리니, 대사관 문이 열리고 , 우리는 준비해 간 한국라면과 서류들을 드렸다. 정말 간단하게 서류심사가 끝났고 우리는 비자가 나올 때 까지 볼리비아 관련 비디오를 시청했다.  비디오를 보는 동안 비자가 나왔으니.. 20분이나 걸렸으려나.. 아무튼 우리는 운이 좋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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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를 받고 난 후 시내 곳곳을 돌아다닌다. 여행 책자에 나오는 관광명소들을 ..보기 위해서. 그 지명들은 기억이 안 나서 잘 모르겠고, 그 도시의 느낌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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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간 예술작품들이 많은 공원..이곳에서 만난 경찰아저씨가 우리더러 길을 다닐 때 조심하라고 일러 주신다. 특히 산페드로 시장에서는... 그러면서 주머니에 물건을 넣어 두지 말라는 말까지.. 그자리에서 우리 조카가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꺼내 가방 깊숙한 곳으로 숨겼다. 이 일은 정말 하늘이 주신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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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주의를 주었던 산페드로 시장. 우리는 이곳에서 과일주스도 한잔씩 마시고 전통 음식도 정말 싸게 먹고 싱싱한 과일도 하고.. 정말 알차게 잘 보냈지만...

아차 하는 순간에 울 조카의 지퍼 주머니가 털렸다.우리 모두 앞뒤로 주의 하면서 걸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순식간에 지퍼를 열고 훑고 지나간다. 다행히 지퍼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가방속에 넣었기에 별일이 없었지.. 안 그랬으면.. 여행중에 찍은 사진이며 모든 정보가 다 날아갈 뻔했다. 우리는 산페드로 시장에서 나온 이후에도 .. 그 날렵했던 소매치기에 얘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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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 민예시장에서 야마열쇠고리도 사고..울 아들 마추피추 기념 모자도 샀다. 저렴하게.. 지나보니, 쿠스코 민예품 시장이 기념품 사기에 아주 좋은 장소였다. ( 그리고 야마 열쇠고리는 집으로 돌아와서 선물하기 너무 좋았다. 더 많이 못 사 온 것이 아쉬울 정도)

숙소로 돌아와 버스탈 때 까지 기다린다. 보통의 경우 체크아웃을 한 번하고 나면 건물 안으로 못 들어가는데, 사장님께서 자꾸만 편히 쉬라고 하셔서.. 정말 죄송하지만 숙소 2충 로비에서 편히 쉬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고마운 일이었다.

이제 또 야간 버스를 타러 터미널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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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13 쿠스코

2013.07.23 03:11 | Posted by yangssam

밤새 너무 추웠다. 원래 추위를 안 타는 우리 신랑도 너무 추워하면서 밤새 무지 고생했다. 울 신랑이 그 정도이니.. 나머지 우리들은 당연. 거기다가 길이 꼬불꼬불 산길. 또 거기다가 3000 m 고지를 넘어간다.
속은 울렁울렁.. 미친다.
언제쯤 도착할지...어제 저녁은 버스 회사에서 주는 닭이랑 밥을 먹었고 아침으로는 빵을 한개 먹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3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3 10:15:27

우리가 탔던 버스. 2층 맨 앞이 우리자리..ㅋㅋ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자리란다.)

버스 타고 가는 길에 잠시 내려 쉬었던 곳. 경치가 참 좋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4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3 1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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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 2 시쯤 드디어 쿠스코도착이다.
도착하자마자 고산증세가 올 줄 알았는데... 다행히 아무렇지 않다. 우리는 터미널 바깥으로 나와서 택시를 타고 숙소 알고마스로 갔다.
쿠스코 한인숙소 알고마스.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외 다른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다. 우리는 어제 이후로 너무 너~~~~~ 무 피곤한 관계로 알고마스에서 점심을 먹고 씻고 무조건 쉬기로 했다.( 알고마스 사장님께서 정말 쿠스코여행에 대해 설명을 잘 해 주신다. 정말 걱정없이 여행하러 가도 될 듯. 물론 쿠스코에서 비자 받는 것도 너무 잘 안내 받았다. )

그런데 조금 쉬고 나니 마음이 바뀌어서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주변 구경을 가기로 했다. 숙소에서 15 분 정도 거리. 우리는 정말 야경이 아름다운 아르마스 광장을 구경하고 숙소로 와서 감자탕으로 저녁을 먹고.. 이제 정말 쉰다.

Comment

  1. 알고마스 2013.08.01 12:20 신고

    안녕하세요
    알고마스입니다.
    남은일정 신나게 보내고 계세요??
    지난번에 주고가신 코코아 아직도 아껴서 맛있게 먹고있어요.^^

    • 양양 2013.08.04 02:59 신고

      안녕하세요.. 눈물 나게 고마우신 분들! 제가 미국 도착하면 정말 바로 연락드리려고 했는데..저희는 지금 뉴욕가는 비행기 기다리는 중이예요. 쿠스코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좋아서..너무 감사했어요. 집에 도착하면 연락한 번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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