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
yangssam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자이언캐년'에 해당되는 글 1

  1. 2012.07.20 2012.7.19 후버댐, 자이언 캐년 (1)

 오늘은 후버댐을 잠깐 구경한 후 자이언 캐년으로 가는 날이다.

후버댐이 대단하다고 하는데, 그냥 보아서는 사실 잘 모르겠다. 특히 우리처럼 맨 위 주차장에 차를 대고 아래를 내려다 보며 음.. 크네..라고 말하는게 다 라면 특히 그럴거다. 하지만 처음 후버댐을 건설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그 어려움을 극복했기에 ( 시멘트를 빨리 말리기위해 차가운물을 끌어와 사이에 물을 넣어 가며 후버댐을 건설.) 지금의 화려한 미서부가 있는 것이 아닐까? 후버댐에는 비지터센터도 있고 투어도 있는데, 우리는 그냥 후버댐의 거대한 모습만을 보고 그냥 나왔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91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19 10:31:41

 후버댐에 의해 가두어진 물.

LG Electronics | LG-L01d | 1/952sec | F/2.4 | 0.00 EV | 3.7mm | ISO-102 | Flash did not fire | 2012:07:20 02:17:52

 

LG Electronics | LG-L01d | 1/2127sec | F/2.4 | 0.00 EV | 3.7mm | ISO-104 | Flash did not fire | 2012:07:20 02:12:46

 호수의 정경.

LG Electronics | LG-L01d | 1/1162sec | F/2.4 | 0.00 EV | 3.7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20 02:29:37

 후버댐을 출발하여 자이언 캐년으로 가는 길. 중간에 휴게소가 있으면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먹고 갈텐데, 휴게소가 없다. 오늘 이후로는 산속에서 며칠간 머물러야하는 관계로 월마트에 잠시 들르기로. 우리가 가기로 했던 마을에는 ( 워싱턴 시티 ) 없는 게 없었다. 마을은 조그만데. 그곳에 있는 인앤아웃 버거에서 점심을 먹고 장을 본 후 다시 자이언 캐년으로 향하였다. 자이언 캐년으로 향하는 길은 그야 말로 장관이다. 몸이 피곤하여 잠은 자고 싶은데.. (어제 놀이 기구 타느라 새벽 2시가 다 되어서 잠이 들어 - 난 안 탔어요. 무서워!!) 주변의 경치가 너무나 아름다워 차마 눈을 감을 수가 없었다. 한시간 여를 달린 끝에 자이언 공원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먼저 오버룩 트레일을 하러 갔다. 오버룩 트레일을 하는 곳까지는 차를 가지고 갈 수 있다. 어마어마한 터널을 지나자 마자 왼쪽으로 트레일 길이 나 있다. 우리는 오른쪽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트레일을 시작하였다. 트레일은 약 1시간이면 충분히 돌아올 수 있는 길. 경치가 ... 장난 아니다.

자이언 캐년의 모습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후  아래로 내려왔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6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19 16:51:27

 

LG Electronics | LG-L01d | 1/2040sec | F/2.4 | 0.00 EV | 3.7mm | ISO-105 | Flash did not fire | 2012:07:20 07:46:17

 

LG Electronics | LG-L01d | 1/144sec | F/2.4 | 0.00 EV | 3.7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20 08:03:45

 캐년 정션 정류소에 차를 세워두고 셔틀버스를 탔다. ( 캐년 정션 부터는 일반차는 들어갈 수 없고 셔틀 버스만이 들어갈 수 있다. ) 셔틀버스를 타고 맨 위 정류소까지 올라가면서 자이언 캐년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끽하였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5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19 18:16:16

 맨 끝 정류소에 있는 narrow trail  코스 중 일부  - 우리는 시간이 많지 않아 조금만 올라가다가 내려왔다. 무지 아쉬웠다. 아주 아름다운 절경이 있었는데..LG Electronics | LG-L01d | 1/720sec | F/2.4 | 0.00 EV | 3.7mm | ISO-101 | Flash did not fire | 2012:07:20 09:04:09

 셔틀을 다시 타고 내려와서 찾은 곳은 weeping rock  - 눈물 흘리는 바위.

이 트레일 코스는 약 30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트레일 코스이고, 큰 바위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신기한 장면을 볼 수 있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19 18:40:08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65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19 18:42:20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3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19 18:54:07

 지금까지 많은 국립공원을 돌아보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자이언 캐년이 참 좋다. 경치가 예쁜 것 뿐만 아니라, 셔틀버스도 아주 체계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고, 공원의 트레일 길도 참 잘 만들어 져 있는 느낌이다. 날이 저물어 숙소로 돌아오는 길. 또 길 양옆으로 환상적인 경치들이 스쳐 지나 간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5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19 19:45:52

 너무 예뻐 어쩔 수 없이 차에서 내려서 한 컷!!!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9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19 19:40:51

* 여행 후기 : 자이언 캐년은 셔틀버스가 너무 잘 되어 있다. 비지터 센터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을 탄 후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서 내리고.. 다시 타서 또 가고 싶은곳으로 가고... 그리고 난 후 마지막으로 오버룩 트레일을 하면 좋을 듯하다. 왜냐하면 오버룩 트레일이 있는 곳이 브라이스 캐년으로 넘어 가는 곳에 있기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듯 하다. 

Comment

  1. 바느질수다 2012.07.21 09:38 신고

    얼굴들도 참 좋아보이고 다들 생기가 넘쳐보인다^^공기가 좋아서 그런가? 서영도 미국에 잘 도착한거 같구... 오랜만에 회포도 풀었겠다^^ 난 드디어 방학^^ 여행 계속 재밌게 하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