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
yangssam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알래스카'에 해당되는 글 6

  1. 2012.07.08 포틀랜드 (1)
  2. 2012.07.08 알래스카 - 빅토리아
  3. 2012.07.08 알래스카 - 케치칸
  4. 2012.07.08 알래스카 - 트래시 암
  5. 2012.07.08 알래스카-스캐그웨이
  6. 2012.07.08 알래스카 - 쥬노

포틀랜드

2012.07.08 17:33 | Posted by yangssam

드디어. 땅으로 내려왔다. 배는 7시 전에 이미 도착하였으나, 방별로 나가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다. 우리는 실버7. 오전 8시 45분에 모여 있다가 방송이 나오면 나갈 수 있다. 우리는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늦어져서 나왔다. 이 많은 가방들을.. 우리는 가방이 2개만 가져가서.. 그냥 맡기지 않고 우리가 가지고 나왔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7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7 08:58:30

 이제는 남쪽으로.. 가는 길에 레이니어 산을 한 번 더 보고..  일단 시애틀에 있는 h마트에 가서 먹을 음식들을 샀다. 이번에는 휴대용 버너도 구입. 휴게소에서 라면도 끓여먹으리라.. 크루즈에서 포식했으니.. 이제 외식이란 없다. ㅋㅋ. 포틀랜드로 오는 길에 휴게소에 들러 정말로 너구리를 끓여먹고 휴게소에서 만난 착한 한국가족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2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7 09:51:20

 오늘은 운좋게도 포틀랜드에서 토요시장이 열리는 날. 정말 많은 간이 상점들이 있었고 볼 것들도 너무 너--- 무 많았다. 시간이 많지 않음이 이렇게 아쉬울 수가..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6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7 15:11:57

 스푼맨의 가게였던 것 같은데. 처음에 주인 아저씨의 머리를 보고 너무 놀랐다. 머리에 큰 칼을 꽂고 있는 모습.. 정말 진짜 같았다. - 옆에서 따라 해 보는 우리 진서.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7 15:34:26

 시장 구경을 거의 마칠 때쯤 포틀랜드에서 유명한 부두 도넛 가게를 가게 되었다. 미국인의 식성을 알기에.. 분명히 달 것 같아 기념으로 한 개만 사서 나눠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 사지는 못하고 기념사진만 찍었다. 대신 우리 신랑은 포틀랜드에서 유명한 맥주를 한 병 샀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4 | 4.3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7 16:31:17

 이곳은 powell bookstore. 어마어마 하게 큰 서점이다. 아마 우리가 찾고자 하는 책은 모두 다 있을 듯. 책속에 쌓여 있는 느낌이 좋아 계속 머물고 싶었지만.. 아쉽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2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7 17:08:21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7 17:08:56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포틀랜드에서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맥스 ( 다운타운 구간에서만 ) 를 타 보았다. 비록 한 코스 였지만. 포틀랜드 도시의 느낌은 매우 친 환경적이다. 세계에서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는 도시 세손가락안에 드는 도시이고 나무가 무지 많고 도시내에 버스도 매우 깨끗하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3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7 17:24:15

 포틀랜드에서 마지막으로 들린 워싱턴공원. 포틀랜드는 장미축제로 매우 유명한 도시인데, 매년 최고의 장미를 선발하는 테스트가 있단다. 이곳 장미정원에는 대회에 출전한 장미 꽃들이 한 가득ㅍ있었고 2012년 여왕의 자리에 오른 장미도 있었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7 17:48:23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7 17:50:31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12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7 17:53:3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2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7 18:01:38

잠시만 머물려고 했던 포틀랜드의 도시 구경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 내려오는 길에 오레곤 우드번아울렛 ( 노텍스라고 해서 ) 에 들러 정말 노텍스인지 확인하고 유진이라는 도시로 향하였다. 유진이라는 도시는 단지 잠을 자기 위해서 선택된 도시.  

'미국생활(2012-2013) > 오레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틀랜드  (1) 2012.07.08

Comment

  1. 바느질수다 2012.07.09 18:07 신고

    한동안 글이 뜸해서 잘 다니나 했는데 멋진 알래스카 크루즈여행중이었군^^ 한국은 요즘 무지 더운데 거긴 얼음의 나라라 씨원했겠네~~ 양양덕분에 눈호강중^^

오늘은 오랜만에 늦게 일어났다. 빅토리아에 내리는 시간이 저녁 7시라, 오전과 오후가 여유롭기 때문이다. 뷔페에서 아침을 천천히 먹고, 진서는 키즈클럽으로 가고 나머지 우리는 방으로 와서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였다. 나는 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을 한 권 다 읽었다. 진서가 키즈클럽에서 돌아 왔을 때 쯤에는 앞으로 우리가 여행할 샌프란시스코와 포틀랜드, LA에 관한 동영상을 조금 보았다. 밥먹고 난 뒤 특별히 몸을 움직인 것이 아니라, 배가 고프지도 않았지만, 의무적으로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마지막으로 크루즈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다양한 행사들을 구경한 후, 마지막으로 스파에 몸을 담그기 위해 배 맨 뒤쪽 스파를 향해 갔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 일광욕을 즐기며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었다. 진서와 혜빈이는 체스를 두고 나와 대규씨는 같이 스파에 들어갔다가.. 또 다시 저녁을 먹기 위해 내려왔다. 이른 저녁을 먹은 후 빅토리아로 갈 준비!!!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4 | 4.3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6 19:23:11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0sec | F/2.4 | 4.3mm | ISO-125 | No flash function | 2012:07:06 20:48:4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55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6 20:51:31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5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6 22:30:53

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7시부터 저녁 11시30분까지이다. 빅토리아에서 유명한 것들로는 엠프레스 호텔 , 부차드가든, 고래구경, 공원, 미니어처 월드, 피셔맨스워프 등이 있다. 빅토리아는 지금까지 우리가 갔던 알래스카의 도시와 달리 걷기에는 좀 넓다. 그래서 셔틀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금액이.. 1인당 8달러이다. 가격이 싸다면 차를 타는 것도 좋은 것 같긴 한데.. 차를 타기에는 좀... 직접 걸으면서 도시를 봐야 제대로 그 도시를 느낄 수 있는 것. 우리는 결국 걷기로 하였다. 지도에 표시된 것을 따라 걸어가면서 도시를 몸으로 느꼈다. 빅토리아 도시에 대한 설명을 현지인에게 직접 듣지 못한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 여관의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다. 다음에 시간나면 사진을 더 올려야 겠다.

'미국생활(2012-2013) > 알래스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래스카 - 빅토리아  (0) 2012.07.08
알래스카 - 케치칸  (0) 2012.07.08
알래스카 - 트래시 암  (0) 2012.07.08
알래스카-스캐그웨이  (0) 2012.07.08
알래스카 - 쥬노  (0) 2012.07.08
알래스카 크루즈 - 골든 프린세스  (2) 2012.07.08

Comment

알래스카 - 케치칸

2012.07.08 16:47 | Posted by yangssam

배가 새벽 6시에 케치칸에 도착한다. 그래서 여행 시간은 6시부터 12시까지이다. 마음은 6시부터 여행을 하고 싶었지만.. 박물관 문도 열지 않을 것 같기도 해서 이른 아침을 먹고 7시 30분쯤 배에서 내렸다.케치칸은 일년중 240일 이상 비가 오는 도시라고 하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도 화창하고 맑다. 우리 가족은 정말 여행에 있어서는 복받은 가족인것 같다. 아빠 가이드의 도움으로 도시를 걸어다니며 이곳 저곳을 구경하였다. 배에서 나눠주는 walking map에 표시된 길을 따라 도시를 구경하는 것이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일단 케치칸 거리를 걸으며 이 도시만이 갖는 느낌을 찾기로 하였다. 토템과 연어로 유명한 도시답게 도시 곳곳에 토템이 있고 연어와 관련된 상점들이 많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14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8:09:08

 독수리 토템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163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8:11:08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8:14:26

 토템 박물관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57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8:17:43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8:20:31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8:21:09

 케치칸에 처음 살았던 민족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16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8:23:05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2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8:26:3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125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8:28:55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87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8:51:06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8:56:59

 hatchery & eagle center - 두마리 독수리와 연어 부화장이 있는 곳. 가격에 비해 볼 것은 정말 없는 곳.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연어가 회귀본능으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그때는 괜찮겠지만..지금은...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0sec | F/2.4 | 4.3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9:07:53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4 | 4.3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9:15:02

 totem heritage center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4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09:54:38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2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10:01:13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7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10:02:35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163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10:35:02

southest alaska discovery center - scavenger program을 했는데.. 기대했던 선물이 아니라 약간 실망. 하지만 박물관을 재미있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음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2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10:40:06

 연어를 말리는 모습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8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10:54:03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44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11:34:15

 배에 타기 전에 한컷!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747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11:38:05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배에 오르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32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11:38:37

아름다웠던 케치칸의 모습을 떠나보내기가 아쉬워... 크루즈 뒤편에서 한 없이 바라봄.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81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12:58:46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1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13:21:26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10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23:02:57

'미국생활(2012-2013) > 알래스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래스카 - 빅토리아  (0) 2012.07.08
알래스카 - 케치칸  (0) 2012.07.08
알래스카 - 트래시 암  (0) 2012.07.08
알래스카-스캐그웨이  (0) 2012.07.08
알래스카 - 쥬노  (0) 2012.07.08
알래스카 크루즈 - 골든 프린세스  (2) 2012.07.08

Comment

알래스카 - 트래시 암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92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4 09:01:40

 

오늘은 배에서 내리지 않고 배 위에서 트래시 암이라는 곳의 아주 큰 빙하의 모습을 보는 날이다. 배 옆으로 지나가는 알래스카의 경치가 정말 멋지다. 우리는 밖이 내다 보이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밖으로 나왔다. 배가 빙하에 최대한 가까이 간 후 턴을 하여 다시 돌아 나오는데, 이렇게 가까이 가서 돌아 나오기 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 추운 겨울이 끝나서 바다 위 곳곳에는 다양한 색깔의 빙하들이 떠 다니고 있고.. 실제로 다시 보기 어려운 절경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모습을 그냥 바라보기에는 아쉬워서 우리는 배 뒤에 있는 스파로 향하였다. 스파에 몸을 담그고 멀리 사라져 가는 트래시암과 옆으로 스쳐가는 알래스카의 다른 경치들을 감상하였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581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4 09:01:56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14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4 09:05:55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3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4 09:08:42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43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4 09:11:37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6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4 09:22:11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581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4 09:42:09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56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4 09:42:42

'미국생활(2012-2013) > 알래스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래스카 - 빅토리아  (0) 2012.07.08
알래스카 - 케치칸  (0) 2012.07.08
알래스카 - 트래시 암  (0) 2012.07.08
알래스카-스캐그웨이  (0) 2012.07.08
알래스카 - 쥬노  (0) 2012.07.08
알래스카 크루즈 - 골든 프린세스  (2) 2012.07.08

Comment

알래스카 - 스캐그웨이

오늘은 배가 일찍 항구에 도착하는 날. 새벽 6시부터 저녁 7시까지 ( 8시 출발 ) 여행이 가능한 날이다. 시간이 여유로워 많은 구경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항상 시간이 여유롭지만은 않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08:32:40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0:29:29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1:07:06

크루즈에서 내려 비지터 센터를 찾아가는 길. 그리 가까운 길은 아니다. 그래도 도시의 느낌이나 위치를 파악하려면 걷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없다. 비지터 센터 가는 길에 기차역에 먼저 들렀다. ( 기차역은 비지터 센터 바로 옆에 위치함.) 이 기차역에서는 화이트패스 & 유콘 루트 기차가 운행되는 역으로 스캐그웨이, 아니 알래스카에서 꼭 봐야하는 하이라이트 중의 한 코스이다. 근데 가격이 만만하지 않아, 조금이라도 싼 금액으로 기차를 타고자 하는 마음에 기차역으로 간 것이다. ( 크루즈에서 제시한 금액은 어른 129달러, 어린이 99달러 ) 기차역으로 들어가 표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중국 여자분이 나에게 중국말로 뭐라고 말을 한다. 우리 혜빈양 “ 한국사람이예요” 라고 말했더니.. 이제는 영어로 기차표에 대해 설명해 준다. 이번 여행에서 여러번 느끼는 거지만, 중국사람들이 나에게 아주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 자주 쳐다보고 중국말로 계속 말하고.. 아무래도 내가 중국사람처럼 생겼나보다. 이 기차는 코스는 버스로 올라가서 기차를 타고 내려오는 것인데.. 8시 45분에 버스를 타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역에 도착한 시간이 8시35인이였기에 우리는 급히 표를 사고 (어른 120달러, 어린이 60달러: 크루즈에 비해 저렴하다. ㅋㅋ ) 버스에 올랐다. 버스를 타고 험한 산길을 올라가서 ( 화이트패스 정상도 구경하고 ) 프레이저라는 곳에서 기차로 갈아타서 다시 스캐그웨이 시내로 내려왔다. 기차로 가는 코스가 더 운치있고 좋았다. 나무로 만든 기차도 멋지고 기차안에서 피워주는 난로도 따뜻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도 아주 볼만하다. ( 조금만 싸면 좋으련만..) 금을 찾기 위한 사람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기적적인 기찻길이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9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1:15:1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2:00:57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32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2:04:52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864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2:05:15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1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2:13:01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81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2:18:13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89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2:19:27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2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2:27:43

 기차에서 내린 후 우리는 비지터 센터에서 클론다이크 지역의 골드러쉬에 관한 영화를 감상하고 4시에 있을 무료 walking tour 를 신청한 후 골드필드란 곳으로 갔다. ( shuttle 버스를 타고 ) 그곳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데 우리는 골드패닝 체험을 하였다. 옛날 사람들이 금을 찾기 위해 했던 것을 재현해 보는 체험이다. 크루즈에서는 골드패닝과 sled dogs, 40degrees below zero 활동을 합쳐 어른 79달러, 어린이 59달러에 팔았다. 우리는 어린이 2명만 골드패닝 체험을 하기로 했고 가격은 62달러이다. (택스포함) 어른인 우리는 비록 금을 직접 찾아내는 활동은 안 했지만 나머지 활동들은 똑같이 할 수 있었다. 크루즈에 비해 너무 저렴하게 체험하였다. 금을 찾으면 플라스틱 통에 담아 가져갈 수 있는데. 우리 아이들 10달러, 11달러 정도의 값어치를 하는 금을 찾았다. 기념으로 집에 가져가기로..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3:18:36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0sec | F/2.4 | 4.3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3:33:30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3:34:07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4 | 4.3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3:46:0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16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3:52:03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2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4:04:35

 골드패닝 체험을 한 후 다시 shuttle을 타고 스캐그웨이 박물관으로 갔다. 아주 조그만 박물관이지만 이 지역의 역사와 생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진서는 열심히 활동지를 풀어 기념품도 받았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3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4:20:29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9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5:03:37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16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5:17:18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25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6:10:28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7:01:03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7:18:46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93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7:20:2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32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7:21:22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57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7:26:48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2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3 17:28:10

 이제 walking tour를 할 시간이다. 우리는 전에 보았던 영화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한 번 더 보기로 하였다. 클론다이크로 몰려들었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금을 향한 그들의 열정들. 영화내용을 동영상으로 찍고 싶었지만 카메라 용량이 적어서.. 아쉽게도 ..

스캐그웨이에서는 걸어가는 투어를 하는 사람들이 무지 많다. 쥬노와 달리. 미리 신청해서 표를 받지 않으면 하기 어려울 듯 싶다. 우리도 12시에 신청해서 4시 것을 신청할 수 있었으니까...가이드 할아버지께서 이 도시에 대해 자세히 잘 설명해주셨다. 하지만 .. 난 다 이해할 수는 없었다.. 슬프다. 우리 혜빈양 덕분에 내용을 알 수는 있었지만.. 부족한 영어가 나를 무 ---- 지 괴롭힌다.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우리 신랑 그동안 분위기 있게 맥주도 한 병 못 마셨는데, 오늘 용기 있는 마트에서 맥주를 사서 가방에 넣어 크루즈로 들고 간다. 원래 크루즈에는 맥주를 못 가지고 들어간다. 왜냐하면 크루즈에서 추가로 내야하는 것들이 있는 데 , 그 중에 하나가 알코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번 크루즈를 탈 때는 가방 검사를 하는데.. 오늘은 운좋게 걸리지 않았다. 스캐그웨이라는 지명의 뜻이 “북쪽 바람의 고향 ” 이라는 데 정말 차갑고 매서운 바람을 제대로 느낀 하루이다. 7월의 이 차가운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것인지.

'미국생활(2012-2013) > 알래스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래스카 - 빅토리아  (0) 2012.07.08
알래스카 - 케치칸  (0) 2012.07.08
알래스카 - 트래시 암  (0) 2012.07.08
알래스카-스캐그웨이  (0) 2012.07.08
알래스카 - 쥬노  (0) 2012.07.08
알래스카 크루즈 - 골든 프린세스  (2) 2012.07.08

Comment

알래스카 - 쥬노

2012.07.08 15:46 | Posted by yangssam

알래스카 - 쥬노
이틀동안 크루즈에서 정말 편안하게 쉬었다.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아침과 점심은 간단하게 부페에서 먹고 저녁은 다이닝룸에서 정식코스로 식사를 하였다. 스테이크도 먹고, 연어요리도 먹고... 그리고 크루즈에서 정말로 해 보고 싶었던 일 -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하기, 바다위를 항해하는 크루즈에서 차분히 책읽기.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드디어 쥬노에 도착했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14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1:45:12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3:24:3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3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4:32:58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4:43:40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9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4:46:0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44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3:57:11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2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4:08:3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72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4:08:47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57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4:16:13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3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4:24:21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43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4:26:56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9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5:18:25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32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5:19:0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78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5:23:38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163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5:51:00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0sec | F/2.4 | 4.3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5:51:28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16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6:10:24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32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6:25:05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78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6:25:59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78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6:32:46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98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9:17:10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80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9:19:48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2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19:50:01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26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2 20:03:19

알래스카의 수도. 우리는 가난한 여행객이라 크루즈에서의 일체의 추가 여행이나 추가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 술이나 소다음료를 마시려면 추가 금액을 내야 해서 우리는 꾹 ~~~ 참고.. 레모네이드로 술을 대신하였다. 그리고 크루즈에서 추천하는 여행을 모두 무시하고 일단 쥬노에 내렸다. 크루즈에서 내리니 엄청난 여행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우리는 오직 맨발로 쥬노 시내로 걸어갔고 그곳 비지터센터에서 walking tour 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2 시에 배에서 내렸고 1 시에 신시아라는 가이드를 만나 쥬노 시내를 한 바퀴돌았다. 쥬노시내에 대해 몰랐던 것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다. 2 시 30 분쯤 투어를 마치고 가이트에게 팁을 주며 뮤지엄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 맨덴홀 빙하에 가는 셔틀 버스표를 사는 부스로 가더니, 셔틀 버스표를 싸게 말해준다. 우리는 64 달러에 사야할 표를 50 달러에 사서 맨덴홀빙하로 향하였다. 맨덴홀에 가기전에 박물관을 들르고 싶었지만 빙하로 가는 버스가 5:30 이면 끊긴다고 해서 일단 먼저 빙하로 향하였다. 빙하까지 가는 길은 12 마일정도. 가는데 15 분정도 걸리는것 같았다. 비지터센터에서 간단한 전시물을 보고 빙하가까이까지 걸어갔다. 하루가 다르게 빨리 녹아가는 빙하의 모습을 보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빙하를 보고 난 뒤, 다시 다운타운으로 가서 박물관구경을 하려 하였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도서관에 갔다. 쥬노의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도서관이었다.

도서관구경 후 로버트산으로 가는 트램을 탔다. 가격은 온가족이 87 달러. 비싸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걸어 올라갔을텐데...로버트 산에 올라 비지터 센터 뒷길로 간단히 산책을 하고 내려왔다. 예상보다 빨리 배에 도착하여 (8 시) 또 코스요리로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미국생활(2012-2013) > 알래스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래스카 - 빅토리아  (0) 2012.07.08
알래스카 - 케치칸  (0) 2012.07.08
알래스카 - 트래시 암  (0) 2012.07.08
알래스카-스캐그웨이  (0) 2012.07.08
알래스카 - 쥬노  (0) 2012.07.08
알래스카 크루즈 - 골든 프린세스  (2) 2012.07.08

Comment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