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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주립대'에 해당되는 글 10

  1. 2012.09.19 먼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 천재 첼리스트 공연
  2. 2012.03.19 2012.3.18 한인성당 (2)
  3. 2012.03.03 2012.3.2 세빈 생일파티 (3)
  4. 2012.03.02 2012.3.1 커뮤니티, 세탁 (3)
  5. 2012.03.01 2012.2.29 볼링장 (1)
  6. 2012.02.14 학교 소개 (2)
  7. 2012.02.04 먼시 기숙아파트 (2)
  8. 2012.01.30 애플비와 제리드 (3)
  9. 2012.01.29 먼시 기숙아파트 (9)
  10. 2012.01.29 드디어 미국입성 (3)

 먼시에서의 문화생활

지난 주 토요일 7:30분에 볼주립대 살사홀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었다. 이번 공연은 천재 첼리스트 소년과 MSO(먼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 와의 합동 공연이었는데.. 18세 소년의 연주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연주 실력이 출중하였다. 2시간여 진행된 공연 -  오랜만에 귀가 호강한 아주 멋진 공연이었다.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4.3mm | ISO-320 | No flash function | 2012:09:15 21:21:30

입장료는 3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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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자주 공연 나들이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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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18 한인성당

2012.03.19 12:44 | Posted by yangssam

오늘은 한인성당 가는 날. 무지 피곤해하는 아이들을 깨워 인디애나 폴리스로 급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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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성당의 신부님이 강론을 무지 잘하신다. 한국에 있을 때 우리 가족이 좋아했던 비산성당 신부님이 생각나는..  강론이 머리에 속속 들어오고 지루하지도 않다. 아이들은 멀다고 한인성당 오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나는 미국성당에서 못 알아들어 힘들었던 것에 비하면 영적으로 아주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어 한인 성당이 좋다. 성당에서 좋으신 분들도 많이 만나고.. 카멜에 사시는 분, 피셔에 사시는 분, 포트 웨인에 사시는 분..  등등

자주 가면 좋을 텐데.. 참.. 그게 마음만큼 잘 안된다..

오후에는 모두들 숙제하기 바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저녁에 볼주립대로 배드민턴을 치러 갔다- 우리가족은 정말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배드민턴 채를 빌리는데 1달러가 필요하다고 해서 3달러를 준비해 갔는데..( 남편은 숙제를 해야 해서, 나,혜빈,진서만 ) 공짜란다. 1시간 가량 배드민턴을 치고 기분좋게 집으로 왔는데... 집에서 그만... 사건이 하나 생겼다.
이발하는데 3만원 가까이 든다고 해서 내가 진서 머리카락을 예쁘게 잘라주었는데..그만 애정이 너무 지나쳐서 많이 잘라 버렸다.. 진서말로 버섯머리라나.. 진서는 내일 학교를 안 간다고 울고.. 나는 미안하다고 싹싹 빌고..
울다가 자는 우리 진서.. 참.. 큰일이다.. 내일은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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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수달 2012.03.19 21:13 신고

    ㅎㅎ 웃음이 나네요. 진서에게는 미안하지만...
    넘치는 애정때문인데 어쩌나? 진서야! 모자쓰고 다니면 안되니? 미국은 모자도 용납할 것 같은데...

  2. cosmu 2012.03.20 15:29 신고

    ㅋㅋ 나도 동감!


오늘부터 우리 신랑 방학. 그런데. 우리는 어디를 갈 수가 없다. 왜냐하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방학이 달라서..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으로서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다.
한가로운 방학 첫날. 골프 연습장을 가려고했는데.. 정말 여름 소나기처럼 천둥 번개가 치는 비가 내린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와 그냥.. 집에서 타워 하이어 라는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오후에는 진서 친구 세빈이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볼링장으로 갔다.
레인 두개를 빌리고 친구 5명이 참석했다.
초대해준 세빈 가족에게 얼마나 고마운지..
볼링 두게임 치고 피자와 케잌을 먹고 생일 파티를 마쳤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진서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지..
어느날 진서가 하는말 " 엄마.. 친구가 하는 말을 대강은 알아 듣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몰라.. 오 예!! 예!! 오--,  와 --  이런 말만 한단다..
오늘도 여지없이 진서의 화려한 애드립을 보았다. 화려한 애드립 후의 목소리 변화.. 성대결절.. 정말 마음이 아프다.  진서야.. 이제 한달밖에 안 되었잖아.. 힘내!!!
비록 진서가 언어는 안되지만.. 친구들사이에서 나이스한 아이로 소문이 나고 있긴 한가보다.
오늘 만난 르보이라는 아이의 엄마가  진서가 나이스 한 아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시간이 말해 주긴 하겠지만.. 진서의 학교생활이 눈에 보여.. 마음이 쓰리다. 나도 하루. 단 하루.. 그중 2시간.. 쉼 없이 떠드는 미국사람들 속에서 멀미증상을 느끼고 있었는데.. 진서는 얼마나 힘들까? 어쨌든.. 진서는 친구들과 그래도 문제 없이 지내니 그나마 다행이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영어를 못해 왕따를 당하는 다른 아이들을 보니.. 초등학교에 한 학년 낮춰 보낸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생일파티에 한국인 노부부가 참석했다. 세빈이네 아시는 분.
퍼듀에 계신다는데.. 이곳 먼시와 삶이 틀리다. 겨우 2시간 정도 먼 거리인데.. 그곳에는 esl 코스도 있고 ( 일주일에 2번 2시간, 6개월 200달러 ) 한국 사람도 그렇게 많단다. 그래서 불편함이 없다고.. 스파도 있고 여러 문화생활도 있고.. 이곳 먼시는 .. 정-- 말 시골. esl 코스도 없고. 대학에서 하는 수업도 무지 비싸고.. 쇼핑할 곳도 없고... ㅎㅎ  그런데.. 어쩌랴.. 이왕 이렇게 된 걸.. 현재에 만족해야지..  미국에 와서야 놀 팔자인가 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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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수달 2012.03.03 12:46 신고

    영어를 못해도 진서의 진가를 알아주니! 안쓰럽긴 하지만 그래도 잘 지내는 진서가 대견하네. 체력적으로는 미국 아이들과 별 차이 없어 보이네^^ 홧팅!

  2. 선임 2012.03.03 23:55 신고

    미국생활편을 쭉 살펴본다.
    힘든면도 있겠지만 부러움이 더 크다. 이 복잡한 한국의 일상들이 지겨워서리...
    옆에서 예림이가 궁금해하네. 혜빈이의 학교생활에 대해..ㅎㅎ
    가고싶단다. 가라하면 안갈거면서..
    간 지 별로 오래되진 않았으면서 여행은 진짜 많이 다녔네.
    여행가족 아니랄까봐...
    한가지 유감은 은숙이의 사진이 많지 않다는거.
    은숙이가 아마 찍새?
    가끔 나같은 은숙이의 팬들을 위해 사진서비스 잊지 않기를...
    보고싶어서리..
    대규의 미소는 아직 죽지 않았더라.
    워낙 서양형의 얼굴이라 미국에서 더 잘 적응해서일까?

  3. 윤정 2012.03.04 22:07 신고

    진서가 정말 잘 해내고 있구나^^ 많이 힘들텐데도 씩씩하게 멋지게~잘 하고 있어.... 이제 곧 방학동안 여행 잘 다니면서 잘 지내렴~ 진서 홧팅!! 많이 많이 응원하고 있단다....


그렇게 무료하던 시간들이.. 언제 지나갔는지..
똑같은 나날인데.. 하루 하루가 바쁘다.  눈뜨고 자고.. 눈뜨고 자고..
오늘은 내가 할 수 있는 뜨게질을 커뮤니티에서 하였다.  자랑스러운 분홍색 가디건을 입고 뜨게질로 만든 수세미를 가지고 등장..
일본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뜨게질을 잘 하고.. 아프리카 쪽이 잘 못 한다. 아무래도 더운 지역에서는 필요없는 물건이니.. 어쨌든 오늘은 내가 튜터를 하였다. ㅋㅋ 
오늘 새로 배운 단어는 코바늘. CROCHET 라고 한다는 것... 크로셰..

< 오른쪽 과자이름은 커피 브레드.. 미국에서 즐겨먹는 브런치란다. 설탕이 위에 뿌려져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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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빨래를 하려면 세탁방을 가야 한다.세탁은 1.25달러, 건조는 1달러.. 총 3000원에서 3500원 정도면 빨래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은 워낙 활동적이라 빨래량이 많다..
시간도 남고..해서 기본적인 빨래는 손빨래로 하고.. ㅋㅋ  빨래비누는 인디애나폴리스까지 가서 사왔다.
큰 빨래들은 빨래방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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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윤정 2012.03.02 18:18 신고

    이젠 살림꾼이 다 되었네^^ 손빨래도 하고~ 서방님 표정이 정말 좋으시네 미국생활 괜찮으신 모양이야 재밌게 지내~

  2. 수달 2012.03.02 22:42 신고

    핸드크림 꼭 잘 바르고 넘 무리하지 말아요. 너무 고생한 손으로 보이지 않도록... 혜빈 아버님은 세탁도 해피하게 하시네요^^

  3. 선임 2012.03.03 23:15 신고

    은숙아, 선임이다.
    너무 궁금했는데, 대규덕에 여기를 찾았다.
    잘 지낸다고 생각할란다. 그렇지?
    항상 새로운 것을 찾고 시도하는 은숙이가 급기야는 미국 생활....
    3월의 학교가 어떤지는 알지?
    전쟁터에서 피해있는 니가 부럽다.

2012.2.29 볼링장

2012.03.01 11:52 | Posted by yangssam

금요일날.. 세빈이 생일 파티를 한다. 볼링장에서.
처음 친구들을 만나 노는 자리인데.. 진서가 볼링을 못해서 좋은 인상을 갖지 못할까봐..
오늘 볼링장에 볼링 연습을 하러 갔다.
남편이 가장 잘 굴리고.. 나는 진서를 위해 나의 자리를 진서에게 양보하였다. 그러니까 진서는 2번의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아빠-진서-혜빈-진서.
이렇게 연습을 했음에도 못한다고 징징거린다.
아이고.. 금요일이 걱정이다.
친구들은 잘 하는데..또 못한다고 우는 것은 아닌지..
온 가족이 두게임 했는데..12불.
저렴한 편이다. 우리 가족이 함께 운동했던 적이 언제 였던가???
역시 미국은 가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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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수달 2012.03.01 17:04 신고

    가족이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필드도 열심히 나가서 팍쎄리가 되어 돌아 오세요*^^*

학교 소개

2012.02.14 09:36 | Posted by yangssam

진서는 mitchell elementary school 4학년 , 혜빈이는 northside middle school 8학년, 대규씨는 ball state university 에 다닌다. (나는 집에,,)
미국의 학제는 5-3-4 로 우리나라 6-3-3 과는 다소 다르다. ( 주마다 약간씩 다르다고 함 )
진서학교는 집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가고,
혜빈이와 아빠는 스쿨버스를 타고 다닌다.

미국의 초등학교도 한국과 거의 비슷하다. 점심 급식을 거의 샌드위치류로 준다는 것 빼고는 ..
중학교도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여기에 있는 아이들은 전혀 사교육을 하지 않는 다는 것..
그리고 교실이 매우 조용하다는 것..
더 자유로울 것 같지만 규율이 정말 잘 정해져 있는 것 같다.

오늘은 학교의 간단한 정경 사진 한 장씩..

초등학교 (사진 오른쪽 주황색이 미끄럼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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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 크기가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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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주립대 : 중앙 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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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수달 2012.02.15 19:39 신고

    넘 가 보고 싶다. 겨울방학에는 중부로 휘리릭~ 마음이 비행기표때문에 넘 싱숭생숭- 요며칠 골머리를 앓았더니 팍 늙은 느낌! 모든 게 본인이 정확히 알아봐야 한다는 사실이 힘드네요. 제라 넘 까탈스럽고 따지는 성격인가? 좋은게 좋은거지 넘어가야 하나? 전화 고마워요^^ 언니 밖에 없어요.

  2. 올케 2012.02.23 16:25 신고

    미국이 사교육이 없다는 사실이 참..
    한국땅에 사는 모든 아이들이 불쌍해지네요...

먼시 기숙아파트

2012.02.04 12:52 | Posted by yangssam

정말 적막한 기숙사 아파트!!!
궁금하셨죠? 얼마나 조용한 곳인지..
제가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한가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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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노현희 2012.02.04 19:01 신고

    우와~한국과 정말 다르게 정말 드넓고 맑네요..

애플비와 제리드

2012.01.30 11:26 | Posted by yangssam

내 생애 이렇게 무료한 주말을 보낸 적이 있었던가???
밤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늦게 일어나 하루 종일 인터넷 검색만 한 하루였다. 사람은 눈 뜨고 찾아 보기 힘들고.. 내가 나가서 사람을 찾아 다녀야 하는지..
오늘은 그동안 우리 가족을 너무나 많이 도와주었던 제리드와 저녁 약속이 있는 날. 애플비라는 식당에 갔다. 주문은 혜빈이와 제리드가 알아서 했고, 난 옆에서 듣고만 있었는 데도 여러가지가 낯설었다.

식당에 한 가득 있던 사람들이 우리에게 관심이 많았으나 무시....

제리드를 태우러 가던 길에 만났던 제리드 가족들은 정말 밝고 친절했다. 우리 가족을 초대하겠다고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 뭘 선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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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흑.. 배고픈 개학날 아침입니다.
    도와주는 현지인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 Favicon of http://yangssam.tistory.com BlogIcon yangssam 2012.02.04 13:44 신고

      ㅋㅋㅋ 하루종일 집에 있다 잠깐 1시간 나와 있는 사진이예요. 사진만 보면 무지 빠쁘고 즐겁게 지내는 것 같죠? ㅋㅋㅋ 외로웠는데..

  2. 올케 2012.02.23 16:09 신고

    음식이 맛있어 보이네요~~
    아주버님은 완전히 미국생활에 적응하신 모습입니다요~~ㅋㅋ

먼시 기숙아파트

2012.01.29 11:09 | Posted by yangssam

오늘 하루. 월마트, 버거킹, 볼주립대를 다녀왔다.
월마트는 소문대로 컸고 버거킹의 햄버거는 맛있었고 볼주립대는 단아했다.
집에만 있으면 절대 사람 구경을 할 수 없는곳...
밖으로 나가야만 사람을 볼 수 있었다.
볼주립대내에서 한국에서 처럼 운전하다가 경찰차가 우리를 따라와서 손도 머리 위로 올려보았고...
다행히 착한 경찰이라 경고만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얼마나 놀랐던지..

아파트 사진(2층집, 1층에는 거실과 부엌, 2층은 방세개와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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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송쌤 2012.01.29 12:32 신고

    한국보다 더 멋진 집이네요^^ 언니가 가니 벌써 포근한 가정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완전 마음이 놓이네요.

  2. 윤정 2012.02.01 15:14 신고

    집 좋네 ^^ 여기보다 넓고 좋네 정붙이고 식구들이랑 재밌게 지내 진서랑 사부님도 얼굴 좋아보여 다행이야

  3. 노현희 2012.02.02 18:21 신고

    우와~선생님 정말 멋진집인것같아요^^
    보고싶어요..^^ㅠㅠ

  4. 노현희 2012.02.02 18:27 신고

    선생님~저번에 전화오셨었는데 못받아서 죄송해요^^
    엄마께전화오셨던 전화번호로 문자보냈어요~
    선생님!다음에 뵈요*^*

    • Favicon of http://yangssam.tistory.com BlogIcon yangssam 2012.02.04 13:58 신고

      현희야..선생님은 항상 현희에게 고맙고.. 그냥 기분이 좋아.. 중학생이 된 현희 모습 못 봐.. 조금 서운하당.. 2년후에 중3된 현희 모습을 봐야겟네..

  5. 집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 생생한데요~

  6. 노현희 2012.02.04 19:00 신고

    ㅠㅠ저도 정말 아쉬워요...
    중3이되서야 선생님을 뵐수있다니..
    그동안 꼭 건강하시고 2년뒤에 다시 꼭 뵈요^^
    -노현희

  7. 올케 2012.02.23 16:08 신고

    형님~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이 드는 집이네요^^
    저는 언제 2층집에 한번 살아볼까요~~ㅎㅎ

드디어 미국입성

2012.01.29 05:05 | Posted by yangssam

2011.1.27일.  절친 송샘,도향샘, 경인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7시 30분 집을 떠난 뒤 20시간 만에 1.27일 오후 4시 (미국시각) 미국 인디애나 폴리스 , 먼시에 도착을 하였다.
미주 구간은 1인당 23kg 2개의 짐을  화물에 실을 수 있고, 기내에 12kg의 가방을 가져 갈 수 있다. 가져갈 것은 많고 무게는 정해져있고... 짐정리 하는 것이 무지 힘들었다.
기내에서의 약 12시간은 왜 그리 길던지..  유럽 여행갈 때와는 또 많이 다르다.
머니볼과 블라인드를 보고 2끼의 식사를 하고 한 번의 간식을 먹고... 그리고 .. 기다렸다.ㅋ
시카고에 도착에서 입국심사를 하고는 짐을 찾고 다시 국내선인 american airlines 를 타러 갔다. 화물로 실을 짐은 그냥 실어 보내면 되고 비행기를 타고 갔다. 그런데..  aa는 무조건 기내 짐이 2개라고 해서 면세점에서 산 정관장과 미니 가방등을 노트북과 기내가방에 쑤셔넣기 위해 공항 바닥에 앉아야만 했다. ( 인천공항과 달리 무게는 상관없어 보임 ) 이런 망신.. 그리고는 국내선을 탔다. 비행기는 경비행기 수준. 그러나 시간은 연착과 지연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기내 가방은 비행기를 타기 바로 직전에 그냥 가방을 옆에 얹어 두고 나올 때 꺼내 오면 되었다.  인디애나 폴리스 공항에서 가방을 찾고 카트를 사용하기 위해 4달러를 지불하고 남편을 만나기 위해 공항 밖으로 나왔다. 남편은 아직 안 나와 있는 듯 했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외국인이 핸드폰을 빌려주겠단다. 이런... 빌려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와서 빌려주다니.. 참으로 고마웠다. 핸드폰이 아니었으면 많이 기다릴 뻔 했는데.. 남편은 2층에서 기다리고 있었단다.. 남편과 상봉을 한후 함께 나와 준 제리드라는 학생과 혼다오디세이를 타고 기숙사로 왔다. 기숙사가 좋다고 하더니.. 집 안은 그리 정돈된 느낌은 아니었다. 앞으로 열심히 청소를 해야 겠지... 어찌되었든. 이렇게 내 인생의 최초의 미국 입성이 이루어졌다. 한달만에 이곳에 찾아온 따스한 햇살처럼, 미쿡이 나를 이렇게 반겨 주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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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입성  (3) 2012.01.29

Comment

  1. 송쌤 2012.01.29 12:33 신고

    비행기에서 힘들었을 텐데...진서 얼굴이 생기있어보이네요. 진서야! 미국에서 즐겁게 보내다 오렴.

  2. 윤정 2012.02.01 15:09 신고

    배웅도 못가고 맘이 안좋았는데 잘 도착해서 ^^ 이제 새로운 세상에서 재밌게 보내 2년간 여행갔다 생각하고 멋진곳 좋은 것 많이 보구와~

  3. 윤정 2012.02.01 15:15 신고

    배웅도 못가고 맘이 안좋았는데 잘 도착해서 ^^ 이제 새로운 세상에서 재밌게 보내 2년간 여행갔다 생각하고 멋진곳 좋은 것 많이 보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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