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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초등학교'에 해당되는 글 3

  1. 2012.09.09 open house (2)
  2. 2012.03.21 2012.3.20 folksongs (1)
  3. 2012.02.16 book fair (4)

open house

2012.09.09 04:17 | Posted by yangssam

 8월의 마지막 수요일. 학교 오픈 하우스에 참석하였다.  오픈하우스는 우리나라로 치면 학부모 총회. 형식은 매우 간단하다. 6시까지 학교 짐에 모여 교장선생님께서 한말씀 하시고 ( 아주 짧음 ) 올해 각반 담임선생님 성함을 불러 주시고.. 각자의 교실로 간다. 교실에 가면 담임선생님이 자기 소개를 하시고 학교 규율에 대해 설명을 하신다. 그리고는 20여분만에 끝. 각자 집으로 가면 된다.  한국에서는 총회날 학부모 위원도 선발하고 공개수업을 하는 학교도 있고, 여러가지로 참 바빴던 것 같았는데.. 여기서는 뭐든지 쉽다. ㅋㅋ.  진서의 담임 선생님은 쉐필드샘. 작년샘보다 성실하셔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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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샘은 일주일에 2번은 학교에 결근하시고.. 좀 불성실하셨는데..( 한국에 있는 선생님들은 아무리 몸이 아파도 아픈 몸을 이끌고 학교에 나오시는데.. 나도 지금까지 단 1번의 결근이 있을뿐. .. 그런데 지난해 선생님은 정말 결근을 자주 하셨다. 올해 선생님을 안 만났다면 아마 미국 선생님에 대한 엄청난 나쁜 이미지를 가졌을 듯 싶다. )  아이들 관리도 잘 안되고.. 숙제도 없고.. 그런데 올해는 숙제도 있고, 선생님께서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지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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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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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서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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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에 배치되어 있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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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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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이 차례 차례 짐으로 들어 오시고 계신다. 맨 왼쪽 샘이 진서 담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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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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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급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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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안내판. - 진서학교는 볼주립대와 위치적으로 가까운 곳에 있어서... 교생선생님이 교실마다 한분씩 계셨다. 아무래도 담임선생님께 많은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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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야.. 학교에서 성실히 잘 행동하렴.. 너는 우리 나라의 대표선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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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와우 멋짐멋짐!! 진서 화이팅!!!

  2. 바느질수다 2012.09.13 23:41 신고

    ^^ 새학기가 시작되고... 거긴 저녁때 학교행사가 있구나. 여기도 그런 변화가 생겨서 나도 낼 7-9시까지 학교 설명회- -;

2012.3.20 folksongs

2012.03.21 11:09 | Posted by yangssam

저녁 6시 30분에.. 노스사이드미들 스쿨에서 folksongs 콘서트가 있었다.



유치부-1학년, 2-3학년 4-5학년, 합창부..
네 그룹으로 나누어 노래를 불렀는데..우리나라와 차이가 나는 것들이 몇가지가 있다.
1. 엄마,아빠가 거의 모두 참석한다는 것.. 6시 30분인데.. 한국같으면 엄마만 참석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2. 아이들이 무지 자유롭다는 것. 무대위에서 혼자 몸을 흔들고.. 음악에 자유 자재로 몸을 움직인다. 절대 차렷이 없음. 누군가가 차렷을 강요하지도 않음. 너무나 자유로움...
3. 많은 연습을 하지 않는 것.. 6시 30분이 공연인데 15분전에 가족과 함께 가서.. 그냥 무대에 오른다. 한국같으면.. 애들만 미리 가서 연습을 했을것 같은데..
어쨌든.. 한마디로 자유로운 영혼들이다. 너무나 재미있게 공연을 보고.. 또 자유롭게 각자의 집으로 갔다.. 우리는 진서가 워낙 뒷풀이를 좋아해서 아이스크림집에서 한턱쏘고.. 그리고 헤어졌다.
진서는 무대 한 가운데 뒷편.. 루이스는 가운데 맨 앞.. 옆집 레나는 맨왼쪽 맨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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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노현희 2012.03.22 23:17 신고

    아^^한국과 다른점이 꽤있나봐요^^

book fair

2012.02.16 01:03 | Posted by yangssam
2012년 3월 13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미첼 초등학교에서 북페어를 한다. 한 마디로 책을 파는 주간이다. 학교에서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 워낙 집에서 할 일이 없는 관계로 ㅋㅋ ) 2시 30분부터 3시까지 자원봉사 신청을 하였다. 영어가 잘 안되어 도움이 될 지 모르겠다고 하였더니, 걱정 말라고 하시더니 나를 도서관 문앞에 세우셨다. 30분동안 아이들이 책가방과 코트를 벗고 들어가도록 도와주는 거라 하셨다. 나는 단지 이렇게 말하면 되었다.
excuse me, take off your coat  ㅋㅋ
아무말 없이 서 있는 내가 안타까웠는지 진서 왈 " 엄마 가만히 있지 말고 말 좀 해 보세요 . 북페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런 거라도 말해 봐야 하지 않겠어요?"   참 내.. 내가 말이 되면 이러고 있겠냐..이 녀석아!! 답답한 것이 참 많다.  일주일 동안 웃으면서 문 앞에 서 있는 나를 상상해 보시라.. ㅋㅋ

진서 학교 도서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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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수달 2012.02.16 07:17 신고

    제일 중요한 역할이네요^^ 예쁜 얼굴로 환하게 웃으면 도서관에 매일 오고 싶을텐데... 하루마다 한마디씩 늘려봐요. 애들도 지겹지 않고 언니도 지겹지 않고..^^

  2. 윤정 2012.02.17 06:48 신고

    양양은 웃는 얼굴이 이뻐서 서있기만해도 오케이^^ 역시 진서 귀여워~

  3. 준호맘 2012.02.21 19:10 신고

    그냥 과감하게 하세요.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 전 요새 겁을 상실했답니다. 무료 영어 교실 두번 다녀오고 나서 조금씩 입을 열기 시작했어요. 자원봉사하시는 할머니들 덕분이죠. 샘도 금방 잘 하실 거예요. 화이팅!!

  4. 올케 2012.02.23 16:31 신고

    읽는 내내 어찌나 킥킥대며 읽었는지^^
    진서가 엄마를 답답해 하는 순간이 오다니,,
    언어 하나로 전세가 역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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