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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여행'에 해당되는 글 4

  1. 2012.08.13 미국 서부 여행 후기 완결편 (1)
  2. 2012.07.31 모뉴먼트 밸리 (2)
  3. 2012.07.30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2
  4. 2012.07.20 2012.7.19 후버댐, 자이언 캐년 (1)

6월 20일에 시작해서 7월 25일 새벽에 도착한 미 서부 여행을 마무리해 보고자 한다. 여행을 시작하려면 일단 며칠간의 여행을 할 것인지.. 어느 길을 따라 여행을 할 것인지.. 그곳에서 무엇을 구경할 것인지에 대한 대강의 그림을 가지고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아주 자세한 그림까지는 필요하지 않고 대강의 그림을 가지고 여행을 시작해서, 여행을 하면서 그림을 완성해 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나의 경우...  가고 싶은 곳을 일단 정한 후 미국의 지도를 펼쳐놓고 여행경로를 정하였다. 가고 싶었던 곳이 알래스카, 요세미티,옐로스톤, 그랜드캐년,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모뉴먼트밸리, 데스밸리 였기때문에 (꼭 가고 싶었던 곳 ) 고속도로 90번을 타고 씨애틀로 가게 되었고 해변을 따라 내려오면서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등을 돌아 70번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 정보를 얻을 때 책도 좋고 블로그를 검색해도 좋다 )

 1. 국립공원에서 숙소 정하기 : 국립공원에서는 대부분 공원내 숙소를 이용하였는데.. 미국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숙소를  정해 금액을 지불하면 된다. 단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의 경우는 잔트라를 이용하여 숙소를 정하였다. 옐로스톤과 그랜드캐년의 숙소는 가격도 좋고 시설도 좋은 편이었지만, 요세미티의 경우는 시설이  좋지 않았다. 요세미티 공원내에서 하룻밤 자고 싶다면 캠핑을 권하고 싶다. 캠핑을 하나 숙소에서 자나 그 질의 차이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가격은 엄청난 차이 ) 옐로스톤의 경우에는 대부분 8자로 여행을 하는데 위부분 8자에서 하룻밤, 아랫부분 8자에서 하룻밤을 자면 좋을 듯 하다.

2. 알래스카 크루즈 타기 : 크루즈 예약은 cruisesonly.com 에서 하였다. 미국에서는 예약을 할 수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예약할 수 없도록 막혀 있단다. 대표적인 알래스카 크루즈는 골든프린세스, 홀랜드, 스타프린세스.. 홀랜드의 경우, 한국에서 예약해서 오신 분들이 계신 것으로 보아 한국에서 예약이 가능한 듯 하다.

3. 식사 해결 하기 : 여행을 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스박스 ( 운반이 편하게 바퀴달린 것 ) , 휴대용 버너, 휴대용식기세트, 비닐테이블보, 냄비, 전기밥솥, 보온병, 전기버너 이다. 일단 아침은 시리얼이나 도넛, 사과로 해결하고, 점심은 라면 종류, 저녁은 밥과 김, 김치이다. 아침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문제가 없지만.. 점심의 경우 휴게소를 찾아가서 점심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 휴대용버너를 이용해서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다. ( 라면을 끓이기 힘들 경우를 대비해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미리 넣어 두었다가 컵라면을 먹을 수도 ).. 저녁은 호텔안에서 밥을 한 후 김과 김치로 식사하기 ( 객실마다 에어콘이 있기 때문에 김치 냄새가 많이 나지는 않았다. 혹시 걱정이 된다면 뿌리는 페브리지를 준비해도 좋다. ) 그리고 산에 들어가기 전에는 마트에서 장을 본 후 기본적인 음식을 준비한다.

4. 공원외 지역 숙소 정하기 : 국립공원의 숙소는 6달전에 예약을 했지만 그 외의 장소는 바로 전날이나 바로 그 날 프라이스라인 닷 컴을 이용하여 숙소를 예약하였다. 9시 10시에 숙소에 들어간다고 할 때 6,7시에 예약한 적도 있다. 샌프란시스코나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대도시에서는 숙박료와 주차료가 비쌌다. 그래서 도시 외곽지역에서 잠을 잤다. ( 로스앤젤레스의 경우는 한인민박 이용 - 한인텔.컴- 아침, 저녁을 내가 먹고 싶을 때 해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가격도 호텔과 비교해 보았을 때 비슷했다 ) . 프라이스라인 닷 컴으로 예약할 때는 절대 처음부터 높은 가격을 입력하면 안 되고 한 번 두번 해서 딜에 성공하지 못하면 다시 홈페이지로 돌아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금액을 입력한다. - 프라이스 라인 닷컴의 경우, 딜이 진행될 수록 처음보다 높은 금액을 입력해서 하고, 또 지역도 내가 원하지 않는 지역을 포함시켜가면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5. 비용 :

가스 - 9000마일 ( 14400 km )  : 차점검비와 주차료를 포함해서 210만원 정도

숙박 - 총 26일 ( 크루즈 7일, 친구집에서의 2일 , 자지않고 달린 날 1일  제외 )  : 280만원정도

음식 - 과자, 음료수, 외식 등 모두 포함 : 140만원정도

입장료, 공연 -(  알래스카에서의 비용포함 : 알래스카에서의 관광료가 꽤 비싸다. ) : 200만원정도

기타 - 80만원 ( 기념품, 알래스카 가기 전 구입한 의류 포함 )

크루즈 - 일인당 100만원 총 400만원

정말 알뜰하게 열심히 달려온 여행이다. 3년 전 유럽 배낭여행을 했을 때는 역사와 문화 ( 문화재 ) 에 대해 많은 경험을 했었는데, 이번 미국 서부 여행에서는 거대한 대자연에 대해 많은 것을 경험한 여행이었다. 가는 곳마다 그 곳의 느낌이 다르고.. 경치도 다르고.. 이 거대한 대자연 속에서 아주 미미한 인간일 뿐인 우리들에 대한 생각들도 해 보고.. 겸손한 마음이 절로 생긴다. 35일 간의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꼽으라면, 1. 그랜드캐년 노스림 2. 레이니어 산  3. 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  4. 옐로스톤 5. 세도나 6.요세미티  7. LA 그리피스천문대, 게티센터...( 다른 가족들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크루즈 ,라스베가스 를 꼽기도 하였다. )

알래스카가 빠졌네..ㅠㅠ  ( 우리 진서가 가장 좋아하는 곳 ) 

모든 곳이 다 좋았다. ... 일단 계획해 보시라... 그럼 길이 보일 것이다.

 6/20 -

 오마하

트래블인

 11

  6/30-7/7

알래스카

 골든 프린세스 크루즈  21  7/16           샌디에고 해변  송샘고모집
 2

 6/21-         오마하동물원 수풀스폭포

 수풀스

퀄리티인

 12  7/7           포틀랜드

 유진      홀리데이인

 22   7/17           라스베가스  트럼프
 3

 6/22-           배드랜드,데빌스타워,러쉬모어,크레이지홀스

 Gillette   베스트웨스턴

 

 13  7/8           샌프란시스코, 공연

 외곽숙소 올시즌랏지

 23  7/18            데스벨리,     라스베가스  트럼프
 4

 6/23            옐로스톤

 맘모스호텔

 14

 7/9           샌프란시스코 시내관광

 외곽숙소  24

 7/19           후버댐         자이언캐년

 카나브     실로인

 5

 6/24-           옐로스톤

 그랜트빌리지  15

 7/10          버클리

 스탁턴      익스텐디드스테이트어메리카

 25  7/20           브라이스캐년,그랜드캐년노스림  노스림내숙소
 6

 6/25-           그랜드티톤   ,잭슨시티

 포카텔로  슈퍼8

 16  7/11           요세미티  공원내숙소  26

 7/21           세도나,        사우스   림

 사우스림내 숙소
 7  6/26             솔트레이크시티

 펜들턴    레드라이언

 17  7/12          몬트레일,    솔뱅,          산타모니카

 한인민박 LA하우스

   7/22           사우스림  사우스림내 숙소
 8  6/27           레이니어산

 공항근처- 데이즈인

 18

 7/13          게티센터, 그리피스천문대

 한인민박 LA하우스    7/23            모뉴먼트밸리   이 곳을 끝으로 잠자지 않고 30시간을 줄 곧 달려 7/25일 새벽 1시 30분 먼시 도착
 9  6/28           시애틀  공항근처-데이즈인  19

 7/14          자동차박물관,공항,할리우드,그리피스천문대

 한인민박LA하우스      
 10  6/29           시애틀,        야구구경

 공항근처-더블트리

 20  7/15          유니버셜스튜디오  얼바인-친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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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오오!! 정말 기획부터 마무리 까지 깔끔한 그리고 멋진 여행 하셨네요!!

모뉴먼트 밸리

2012.07.31 09:26 | Posted by yangssam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동쪽 문을 나온 후 3시간 40여분을 달려야 모뉴먼트 밸리에 도착할 수 있다. 사우스림에서 모뉴먼트로 가는 길은 나바호 인디언 보호 구역이라 길 양 옆으로 철조망 같은 것들이 설치되어 있다. 우리는 가는 길에 휴게소가 당연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휴게소가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도로에서 약간 안으로 들어가 있는 장소에 차를 세우고 짜파게티를 끓여먹었다. 도로로 다니는 차들에게 일일이 "하이"를 말하며.. ㅋㅋ  경치가 좋아서인지 정말 맛있게 먹었다.

모뉴먼트로 들어가는 길. 카와 포레스트 검프의 배경장소인 곳. 경치가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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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이곳에서 진행되는 지프투어를 해 보려고 했지만.. 정말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개인적으로 투어를 하였다. ( 일단 아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그냥 원으로 한바퀴 도는 2시간 30분 정도 되는 투어가 80달러 정도 하였고 인디언 제한 구역까지 가는 투어는 조금더 가격이 비쌌다. 이왕 한다면 인디언 마을에도 가보고 그곳에서 같이 생활도 해 보고 싶었지만 그런 투어는 개인적으로 찾기는 어려운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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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별표가 있는 곳에서 시작하여 1,2,3,4,5,9,10,11을 돌아 왔는데. 원래는 1,2,3,4,5,6,7,8,9,10,11 순서로 가야 한다. 이렇게 지도로 보면 아주 편안한 투어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정말 길이 장난아니다. 비포장도로. 길을 잘못 선택하면 바퀴가 빠져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 거기다 도로 곳곳에 돌멩이들이 엄청 많다. 잘못하다가 차도 부셔지고 견인차를 불러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마구 드는...

지프투어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었던 것이다. 지프투어차를 우리 앞을 막막 지나간다. 부럽기도 하지만.. 이렇게 마음 졸이며 천천히 기어갔던 자체 투어도 무지 의미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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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를 따라가면서 중요 포인트에 내려서 사진도 한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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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시스터즈.. 우리는 w v 라고.. 원더풀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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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신랑은 또 기절하는 시늉. 정말 리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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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뉴먼트 밸리에서의 드라이브를 무사히 마치고 아치스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 ( 도로 70번을 타기위해서 가는 길 ) 영화속에 나오는 장면이 나온다.

포레스트 검프에서는 톰행크스가 달리기를 그만 두었던 곳..

우리는 이곳에서 40여일간의 여행을 마친다. 우리의 마지막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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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고속도로 70번을 타기 위해 길을 달린다.  미국 도로를 운전할 때 정말 주위해야 할 것은 동물들. 오늘 어둠이 내리기 전에 고속도로를 타야 동물들로 부터 안전하다.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전.. 휴게소에서 저녁도 먹고.. 화장실에서 양치질도 하고 세수도 하고 발도 씻고.... 이제 무작정 달린다. 이곳에서 부터 먼시까지는 30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숙소에 들리지 않고 쉼없이 달리기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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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꾸꾸 2012.08.05 21:54 신고

    정말 멋진곳이군요..잘보고 갑니다^^

  2. 멋진 여행 되셨나요? ㅋㅋㅋ 너무 잼나보여요~ ^^

 셔틀버스를 타고 그랜드캐년 서쪽으로의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간단한 저녁을 먹고 다시 급히 셔틀을 타러 나왔다. 오늘 일몰 시각은 7시 49분. 마지막 셔틀시각은 7시 21분. 우리는 다행히 마지막 셔틀 버스를 탈 수 있었다.

일몰을 보기로 계획했을 때 , 원래 우리는 모하베 포인트에서 일몰을 보려고 했었다. 그런데 셔틀버스가 호피포인트까지만 간다. 아무래도 모든 사람들을 호피포인트로 자연스럽게 모이게 하는 것 같았다. ( 왜냐하면 셔틀버스 운행시간이 해가 진 후까지이기 때문에, 포인트 여러곳에 사람이 있으면 사람들을 운송하기가 어려워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래도 내가 좋아했던 장소에서 일몰을 보게 되어 다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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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지는 모습을 본 후 다시 숙소로 돌아오면서 아이스크림을 맛나게 먹고 기프트샵에서 간단하게 구경을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날, 천천히 일어나서 브라이트 엔젤 랏지 부근의 경치를 다시 한번 구경한 후 , 그랜드 캐년 동쪽으로 이동하였다. 그랜드캐년 동쪽으로는 그랜드 캐년 뷰 포인트, 모란포인트, 데저트 뷰 포인트 등이 있는 데.. 오늘 우리가 가고자 하는 장소가 모뉴먼트 밸리인데.. 그랜드캐년 동쪽으로 도로를 따라가면 모뉴먼트 밸리 방향으로 갈 수 있다.

그래서 모뉴먼트 밸리에 가는 길에 동쪽 그랜드 캐년 포인트 등을 구경할 수 있었다.  그랜드 캐년의 동쪽 풍경은 서쪽과는 약간 달랐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하였다.  동쪽 포인트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포인트는 그랜드캐년 뷰 포인트. 확 트인 전망에 그랜드캐년만의 독특한 풍경을 느낄 수 있었다.

아래는 데저트 뷰 포인트. 그랜드캐년의 유명 건축가 . 매리 콜터의 작품이 있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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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저트 뷰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오른쪽의 사막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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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저트 뷰 포인트를 보고 그랜드 캐년과는 마지막 인사를 하였다 . 이제는 모뉴먼트 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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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후버댐을 잠깐 구경한 후 자이언 캐년으로 가는 날이다.

후버댐이 대단하다고 하는데, 그냥 보아서는 사실 잘 모르겠다. 특히 우리처럼 맨 위 주차장에 차를 대고 아래를 내려다 보며 음.. 크네..라고 말하는게 다 라면 특히 그럴거다. 하지만 처음 후버댐을 건설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그 어려움을 극복했기에 ( 시멘트를 빨리 말리기위해 차가운물을 끌어와 사이에 물을 넣어 가며 후버댐을 건설.) 지금의 화려한 미서부가 있는 것이 아닐까? 후버댐에는 비지터센터도 있고 투어도 있는데, 우리는 그냥 후버댐의 거대한 모습만을 보고 그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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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버댐에 의해 가두어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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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의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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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버댐을 출발하여 자이언 캐년으로 가는 길. 중간에 휴게소가 있으면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먹고 갈텐데, 휴게소가 없다. 오늘 이후로는 산속에서 며칠간 머물러야하는 관계로 월마트에 잠시 들르기로. 우리가 가기로 했던 마을에는 ( 워싱턴 시티 ) 없는 게 없었다. 마을은 조그만데. 그곳에 있는 인앤아웃 버거에서 점심을 먹고 장을 본 후 다시 자이언 캐년으로 향하였다. 자이언 캐년으로 향하는 길은 그야 말로 장관이다. 몸이 피곤하여 잠은 자고 싶은데.. (어제 놀이 기구 타느라 새벽 2시가 다 되어서 잠이 들어 - 난 안 탔어요. 무서워!!) 주변의 경치가 너무나 아름다워 차마 눈을 감을 수가 없었다. 한시간 여를 달린 끝에 자이언 공원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먼저 오버룩 트레일을 하러 갔다. 오버룩 트레일을 하는 곳까지는 차를 가지고 갈 수 있다. 어마어마한 터널을 지나자 마자 왼쪽으로 트레일 길이 나 있다. 우리는 오른쪽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트레일을 시작하였다. 트레일은 약 1시간이면 충분히 돌아올 수 있는 길. 경치가 ... 장난 아니다.

자이언 캐년의 모습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후  아래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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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년 정션 정류소에 차를 세워두고 셔틀버스를 탔다. ( 캐년 정션 부터는 일반차는 들어갈 수 없고 셔틀 버스만이 들어갈 수 있다. ) 셔틀버스를 타고 맨 위 정류소까지 올라가면서 자이언 캐년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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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끝 정류소에 있는 narrow trail  코스 중 일부  - 우리는 시간이 많지 않아 조금만 올라가다가 내려왔다. 무지 아쉬웠다. 아주 아름다운 절경이 있었는데..LG Electronics | LG-L01d | 1/720sec | F/2.4 | 0.00 EV | 3.7mm | ISO-101 | Flash did not fire | 2012:07:20 09:04:09

 셔틀을 다시 타고 내려와서 찾은 곳은 weeping rock  - 눈물 흘리는 바위.

이 트레일 코스는 약 30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트레일 코스이고, 큰 바위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신기한 장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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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많은 국립공원을 돌아보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자이언 캐년이 참 좋다. 경치가 예쁜 것 뿐만 아니라, 셔틀버스도 아주 체계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고, 공원의 트레일 길도 참 잘 만들어 져 있는 느낌이다. 날이 저물어 숙소로 돌아오는 길. 또 길 양옆으로 환상적인 경치들이 스쳐 지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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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예뻐 어쩔 수 없이 차에서 내려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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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 자이언 캐년은 셔틀버스가 너무 잘 되어 있다. 비지터 센터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을 탄 후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서 내리고.. 다시 타서 또 가고 싶은곳으로 가고... 그리고 난 후 마지막으로 오버룩 트레일을 하면 좋을 듯하다. 왜냐하면 오버룩 트레일이 있는 곳이 브라이스 캐년으로 넘어 가는 곳에 있기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듯 하다. 

Comment

  1. 바느질수다 2012.07.21 09:38 신고

    얼굴들도 참 좋아보이고 다들 생기가 넘쳐보인다^^공기가 좋아서 그런가? 서영도 미국에 잘 도착한거 같구... 오랜만에 회포도 풀었겠다^^ 난 드디어 방학^^ 여행 계속 재밌게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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