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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우떼우깐'에 해당되는 글 2

  1. 2013.06.29 2013/6/28 멕시코시티-3 (떼우띠우아깐, 도서관)
  2. 2013.06.29 2013/6/27 멕시코시티-2

멕시코시티에서의 삼일째 날이다. 오늘은 떼우띠우아깐으로 가는 날. 숙소에서 천천히 나왔다. 여행책자에 나온대로 지하철역을 찾아갔고 터미널에서 8번창구를  찾아 버스표를 샀다.(버스표도 어린이는 반값) 버스는 10분 간격으로 많이 운행되고 있어서 무지 편리하였다. 버스타고 가는 길에 경찰이 들어와서 몸과 가방도 수색하고, 물건파는 상인들이 호객행위를 하고 , 음악가가 차 안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기도 하였다. 그렇게 1시간여를 지나서 떼우띠우아깐에 도착하였다. ( 입장료: 어린이들은 무료, 학생할인은 안되었다. ) 떼우띠우아깐에서 무지 힘들다는 얘기를 들어서 물과 간식을 많이 준비하였는데, 생각보다 견딜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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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람 경로

께쌀뜨아뜰 - 죽은자의 길 - 태양의 피라미드 - 달의 피라미드 - 출구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00sec | F/11.0 | 0.00 EV | 38.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3:06:28 11:44:12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정말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다. 그리고 태양의 피라미드는 10분만에 올라갔다는. 물론 경사가 있어서 무지 힘들게 올라갔지만, 10분 정도만 견디면 멋진 광경이 나오니, 조금만 힘내시길. 태양의 피라미드에서 우리는 간단한 점심을 먹고 내려와서 달의 피라미드로 갔다. 달의 피라미드는 아주 짧은 거리. 하지만 올라가면 죽은자의 길이 바로 직선으로 내려다 보여서 경치가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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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피라미드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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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을 마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 태양의 피라미드 바로 앞으로 나가는 길이 있고. 그 길 끝에 있는 차로를 건너면.. 바로 그곳이 멕시코시티로 돌아가는 길 )

우리는 멕시코 시티로 돌아와서 내일 밤에 오와까로 갈 버스표를 사고 숙소 근처에 있는 도서관 구경을 갔다. 도서관은 정말 미래도시의 느낌이 나는 도서관이었는데..무더운 여름을 이런 멋진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보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떼우띠우아깐에서 기념품을 산다면 입구에서 사는 게 좋다. 좀 더 갈 수록 가격은 계속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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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27 멕시코시티-2

2013.06.29 08:05 | Posted by yangssam

멕시코 시티 내에서 가장 편리한 이동수단은 메뜨로 이다. 그런데 문제는 아침 출근 시간에는 거의 서울의 지옥철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가족의 여행패턴과는 약간 다르게 조금 늦게 숙소를 나섰다.

오늘 여행 코스는 '중남미 100배 즐기기'에 나오는 순서대로이다.  소깔로- 국립궁전 - 템쁠로 마요르 - 대성당- 국영전당표&금은방거리 - 라틴아메리카타워 - 중앙우체국 - 예술궁전-알라메다공원- 디에고리베라 박물관- 다시 숙소이다.

소깔로- 지하철2호선을 타고 내리면 바로 보이는 곳. 세계19번째로 넓은 광장 ---.아즈텍인이 해발 2,400미트에 떠 있는 호수섬에 떼노치띠뜰란을 세웠을 때부터 이곳은 거대한 신전이 자리잡은 명실상부한 도시의 중심이었으나 스페인 정복이후에 모든 신전을 파괴하고 호수를 매립한 채 그 위에 자신들의 도시를 세워나갔다.

국립궁전 :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을 보기 위해 들리는 곳이나, 지금은 한참 데모중이라 건물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건물밖에서 건물을 보는 것으로 만족.

뗌쁠로마요르 : 떼노치띠뜰란에서 중심역할을 하던 신전의 흔적. (아이들무료, 한국학생증, 미국학생증 모두 무료이용) 실외뿐아니라 실내 박물관도 있다. 생각보다는 방대한 양의 유물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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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가는 길에서 먹는 타코 ( 1개 1000원, 크기가 크다.  ) 대성당과 템뽀르마요르 근처에는 맛집들이 무지 많다. 현지 사람들이 많이 먹는 것을 한 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우리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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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과 템뽀르 마요르 사잇길을 쭉 따라가서 거의 끝길에 다다르면 조그마한 성당이 보인다. 그 성당을 바라보고 오른쪽을 보면 아래와 같은 것을 파는 집이 있는데,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인듯. 달걀이 들어가는 콤비나도는 35페소. 소고기는 25페소. 나는 개인적으로 타코가 더 좋다. 이것은 약간 느끼한 듯. 그래도 경험해 보는 것은 좋을 듯.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음식이다. - 크기가 워낙 커서 두명이 나눠 먹었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00sec | F/13.0 | 0.00 EV | 48.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3:06:27 13:19:05

대성당 : 대성당은 정말 외관이 멋지고 웅장하다. 물론 안을 장식한 금장식도 훌륭했지만, 내 취향은 아닌 관계로 차분히 관람만 하였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60sec | F/3.8 | 0.00 EV | 25.0mm | ISO-1100 | Off Compulsory | 2013:06:27 1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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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전당포 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보이는 라틴 아메리카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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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궁전 : 이탈리아 건축가가 만든 멋진 건축물. 2,3층은 디에고 리베라와 루삐노 라는 멕시코 화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나, 43페소를 내면서 들어가기에는 다소 ...( 디에고 리베라 박물관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 아무튼 어린이든, 학생이든 일체의 할인은 없었다. - 멕시코 학생증은 무료 입장인 듯. 디에고 리베라... 울 아들이 . 나쁜 사람이라고 계속 흥분한다.

하지만 .. 자기만의 터치감, 화풍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6:27 14: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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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궁전 관람후.. 숙소로 돌아가기로.. 숙소로 가는 길에 있는 알라메다 공원. 공원에 분수도 많고 참 시원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86.0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6:27 15:44:08

숙소로 가는 길 타코집 : 5개 20페소 ( 한개 400원)

숙소로 가는 길. 첫 날 우리가 헤맸던 곳이다. 우리가 그 무거운 짐을 들고 세상에나 시내 중심까지 왔던 것이다. 짐이 없이 숙소가는 길. 무지 가뿐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60sec | F/6.3 | 0.00 EV | 5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6:27 15:57:34

남미에 와 보니, 우리처럼 짧게 남미여행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은 6개월이다. 펜션아미고에서 만난 분도 거의 6개월 여행이 끝나가서 다음주에 귀국이라고 하셨다. 그분이 오늘 오후 우리 가족을 위해 시장구경을 시켜주신다고 해서 밖으로 나갔다. 시장은 숙소에서 20분가량 떨어진 곳에 있었고, 시장으로 가는 길에 과일도 사고, 과일쥬스도 마시고, 엠빠나다도 먹고, 케잌도 먹고, 스테이크 고기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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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렴한 가격... 모든 것이 다 맛있었지만, 나에게는 오늘 먹은 엠빠나다가 최고였다. 한개에 8페소(800원) - 아래사진이 엠빠나다. 튀겼으니까 엠빠나다라고 예상. ㅋㅋ . 우리가 먹었던 상점을 그려주고 싶을 정도다. 너무 맛있고 저렴.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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