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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5 뉴욕2

2013.09.11 06:55 | Posted by yangssam

우리만의 공간에서 밥을 편히 해 먹을 수 있다는 사소한 행복.. 우리는 그렇게 행복하게 아침을 시작하였다. 오늘은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맨하턴 아랫부분으로 가는 날.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 위해서는 크루즈를 타면 되는 데 우리는 크루즈 타는 대신에 스테튼 아일랜드를 오고가는 배를 타면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로 하였다. (가격은 무료)

지하철을 타고 근처 역으로 가서 배를 타기 위해 기다렸다. 대부분의 승객들이 자유의여신상을 보기 위해 배를 타는 것 같았다. 우리처럼. 우리는 배의 오른쪽에 서서 30분내내 바깥 풍경을 즐겼다. 크루즈를 타지 않아도 정말 충분하였다. 우리가족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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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튼 아일랜드에 내리자 마자 다시 맨하탄으로 오는 배를 타는 곳으로 바로 가서 배를 탔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ㅋㅋ

배에서 내린 후에는 맨하탄 아랫부분을 돌아보기로.. 월스트리트도 돌아보고.. 뉴욕증권거래소, 메릴린치 등등의 건물들을 둘러보았다. 그러나 다른 건물들 이름은 정말 기억이 안 난다.. 이제 확실히 나이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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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찾은 9/11 메모리얼 파크 그라운드제로. 아이러니하게도 이 글을 쓰고 있는 날이 2013년 9월 12일이다. 그것도. 미국. 어제 만난 미국아주머니는 눈물을 흘리시면서 9/11을 회상하셨다. 그 사건 이후로 일주일간 비행기가 운행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나의 경우에도 9/11은 정말 잊지 못할 사건이다. TV속에서 보았던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그 많고 많은 사연들.. 끝까지 가족과의 통화를 기대했던 사람들.. 한마디로 쇼크...

정말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일이다. 물론 이곳을 관람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일단 좀 더 쉽게 관람을 하려면 인터넷으로 입장권을 받는 것이 편하다. 우리는 그런 정보를 몰라서 줄서서 비지터티켓을 받았는데, 엄청 오래 기다렸다. 미리 표가 있는 사람들은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다. 관람자들의 분위기는 엄숙하다.. 탄성과 눈물.. 슬픔이 느껴진다. 그 누구도 소리 높여 말하지 않고 쉽게 웃지 않는다.

우리는 메모리얼 파크 그라운드 제로를 구경한 후 밖으로 나왔는데, 바깥 거리 벽에는 그 때 큰 역할을 했던 미국 소방관들의 모습이 부조로 조각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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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시청건물이 있는 곳으로.. 오후 일정은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는것이다. 그런데 특별한 사건이 있어 그냥 숙소로 들어와 쉬다가 브라이언파크에서 하는 무료 영화상영을 보러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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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영은 여름시즌에만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브라이언 파크 홈페이지에 가면 확인할 수 있다.  브라이언 파크에서는 무료 영화 상영 말고도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이 무지 많았다. 시간만 허락된다면 열심히 구경하면 좋을 듯 하다. 우리는 무료로 주는 물과 팝콘을 받아 자리를 잡아 앉았다. 많은 미국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저녁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우리는 50분가량 보다가 나왔다. 울 아들이 무지 피곤해 하여서.. (영화상영은 일몰후에 시작된다.  미리 가서 자리를 잡으면 좋을듯.. 누울 수 있는 정도의 매트가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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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린 타임스퀘어. 정말 없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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