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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2012.07.14 16:06 | Posted by yangssam

 잠을 자기 위해 들른 stockton에서 8시쯤 출발하여 요세미티로 향하였다. 요세미티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여러 군데가 있는데.. 오늘 우리가 머물 숙소가 요세미티 밸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남쪽 문으로 들어와 올라가면서 요세미티의 뷰포인트를 보기로 하였다. 남문까지는 3시간. 남문에 도착하면 바로 오른쪽으로 마리포사 구역이 있는데 이 곳은 거대한 세콰이어 나무가 있는 장소이다. 우리는 운좋게 차를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입구로 올라갔다. ( 요세미티는 자연 보호를 위해 셔틀을 많이 운행하고 주차장을 넓게 설치하고 있지 않는단다. 만약 우리가 남문 출입구 근처에 주차를 못했다면 7킬로 정도 떨어진 와오나 구역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을 타서 마리포사 구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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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red wood . 오늘은 세콰이어이다. 오늘 구경할 자이언트 세콰이어도 자신을 보호하는 물질이 있어 불에 잘 타지 않는단다. 그리고 뿌리가 곧게 쭉 뻗어 가뭄지역에서도 잘 자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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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나이가 많이 들었어나 3200살. 안타깝게도 100년전에 죽었단다. 죽은이유는 모른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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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나무와 딸려있는 세 나무. 세콰이어는 서로 붙어있어도 잘 자란단다. 이렇게 붙어 있으면서 여러가지를 나누다 보면 결국은 한 몸이 된다나.. 그래서 실제로 커플이 된 세콰이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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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된 나무 중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나무. 270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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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나무에 터널을 내었단다. 이 나무는 지금까지 잘 자라고 있지만 나머지 나무는 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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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큰지.. 대규씨가 개미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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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지터 센터. 산 꼭대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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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원경 나무. 안을 들여다 보면 하늘이 다 보인다. 아주 경이롭다. 세콰이어의 내부의 모습을 잘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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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무서워하지 않는 짐승들. 유유자적 식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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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달픈 하이킹을 마쳤다. 지금까지의 트레일은 4시간을 해도 힘들지 않았는데 마리포사 하이킹은 너무 나도 힘이 들었다. 아마도 트레일 길이 햇빛이 비치는 길이었고 또 줄기차게 오르막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트램으로 구경하는 것도 있었지만 일단 가격이 비쌌고 26달러 정도. 트램으로 구경하게 되면 내릴 수가 없다. ( 비지터 센터에서 한 번 내림 )  그럼. 나무 안도 볼수 없고 나무도 만질 수가 없는 것이다. 비록 너무나도 힘든 하이킹이었지만 트램을 타지 않은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란 생각을 해 보았다. 하이킹을 12시에 시작 했으니까.. 와오나 호텔앞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은 4시. 늦은 점심을 차에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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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와오나 호텔옆에 있는 히스토릭 센터인데 우리 진서 또 물을 보더니 들어간다. 옐로스톤의 물은 상당히 차가웠는데 요세미티의 물은 차갑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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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그래시어 포인트로 고고씽.. 미국의 여러 국립공원을 돌아보고 있는데, 미국의 국립공원은 정말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요세미티도 다른 공원도 비슷한 느낌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나의 오산이었던 것이다. 나무와 바위.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느낌이다. 거기에 빙하의 위대함 플러스. 보고만 있어도 인간의 미약함을 마구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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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돔을 뒤로 ... 그래시어 포인트로 가려면 1시간 정도 하이킹을 해야하는데. 우리는 패스. 낮에 했던 하이킹의 후유증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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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뷰에서 보는 요세미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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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미티 밸리에서 본 정경.

사실. 오늘 가장 쇼킹한 일은 숙소이다. 공원내에 있는 숙소를 예약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 그러나 미국에 오자 마자 국립 공원 숙소를 예약했다. 비록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할 거라 생각을 하며. .. 지금 까지 머물렀던 국립 공원 숙소는 그런 대로 괜찮았다. 비록 에어콘이 없고 가끔 공동샤워장을 쓰긴 했지만.. 그런데 요세미티 커리빌리지 숙소는 완전 대박이다. 가격도 무지 비싼데 ( 157달러. 19만원정도 ) 완전 군대막사 체험이다. 달랑 침대만 있고 전기를 쓸 수 있는 콘센트도 2개. 화장실도 저 멀리 있는 공동 화장실. 샤워장도 저 멀리 있는 공동 샤워장. 샤워장 수도 작아 30분씩 기다려야 하고.. 음식은 안 해 먹겠다고 각서까지 써야하고.. 그러면서 물가는 무지 비싸고 ( 조그만 얼음이 4.5 달러 정도 한다. 원래는 1.36달러 정도 하는데.. ) 완전 서비스가... 대신 정말 아름다운 요세미티 계곡 안에 위치하고 있어 경치 하나는 끝내 주었다. 하지만 우리는 밥이 더 중요한 지라... ㅋㅋ 별 수 없이 시리얼 한 그릇 먹고 일찍 자기로 했다. 거기다가 너무 피곤하여 요세미티 폭포를 멀리서만 보고 가까이에 가서 보지는 못하였다. 조금은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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