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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여행/볼리비아'에 해당되는 글 3

  1. 2013.07.23 2013/7/20 우유니- 우유니 당일,선셋투어
  2. 2013.07.23 2013/7/19 라파즈 - 시내구경
  3. 2013.07.23 2013/7/18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우유니로 가는 길은 역시 소문대로이다. 마지막 4-5 시간동안은 거의 안마의자 수준. 차의 흔들거림이 장난아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상황에서 내가 눈을 붙이고 잠을 자고 있다는 것이다. ㅋㅋ 12 시간이상을 달려 아침 7:30 쯤 우유니에 도착했다. 드디어 ... 우유니다. 차에서 내리니 한국여행객들에게 유명한 호다카직원 한명과 브리사직원인 조니가 다가왔다. 우리는 당연히 조니 선택. 여기서 잠깐.
우유니 투어는 세종류.
당일( 선셋포함) 투어
1 박 2 일 투어
2 박3 일 투어 ( 칠레 아따까마로 넘어가는 것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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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피스에서 150 볼에 투어 계약하고 마나 호텔로 가서 숙소 예약하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터미널로 가서 내일 새벽에 타고 갈 깔라마행 버스표 사고 ( 100 볼) 다시   조니를 만나러 투어사 앞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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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있지만 우리는 당일 투어 선택. 왜냐하면 소금사막에 오래 머물면서 해 지는 것 까지 보기위해서는 당일 투어가 최적이기 때문이다. 대신 칠레는 일반 로컬 버스를 이용하기로.

10:30 투어 시작. 우리 가족과 한국인 커플 2 명이 한팀이다. 조니는 마음씨도 곱고 친절하고 영어도 사용할 줄 안다. 오늘 우유니사막에서의 일정은...
꼴차니마을 구경
소금을 채취하는 곳에 가서 주변 구경
소금 사막을 한 없이 달려 cocheza 도착. 점심식사.
점심 식사 후 플라밍고 구경.
물고기섬 구경
정말 하늘과 하얀 소금 사막만 있는 곳에서 사진찍기.
여러 나라 국기가 휘날리는 예전의 소금호텔보기
오늘의 하이라이트. 물찬 우유니에서 해 지는 광경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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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사막을 질주하는 지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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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풍성한 점심!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18.0mm | ISO-5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3:07:20 12:56:04

물고기섬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400sec | F/10.0 | 0.00 EV | 2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20 15: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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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호텔

정말 알찬 일정이다. 오늘 하루 투어. 정말 돈이 아깝지 않다. 물찬 우유니가 강력한 바람으로 약간 소금으로 뒤덮여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약간만 춥지 않았다면.. 하는 아쉬움.
우리는 투어를 마치고 우유니 시내로 돌아와서 그냥 아무 식당에나 들어갔다. 너무 추워서 어디를 선택할 판단력 상실. 간단한 저녁을 먹고 숙소로 와서 간단하게 세수만 하고 잔다. 너무 춥다. 방이 이렇게 추울수가 있는가?
우리가 2 박3 일 투어를 하지 않고 당일 투어를 선택한 것은 정말 현명한 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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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호텔에서 주는 아침식사를 먹고 라파즈 가는 버스를 타러 로컬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1 인당 20 볼(4000 원정도). 라파즈로 가는 관광객용 2 층버스는 오후 1:30,6:30 에만 운행한다. 우리는 라파즈에 조금 일찍가서 도시 구경도 하고 우유니 표도 끊어야해서 부득이하게 로컬버스를 이용하게 되었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00sec | F/4.5 | 0.00 EV | 28.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3:07:19 07:48:56
어제 마르코에게 표를 구매했는데, 마르코가 나와서 직접 안내해준다. 정확하게 9 시출발. 현지인들과 함께 가는 버스길도 나름 좋다. 나는 현지 아주머니와 같이 앉았는데, 아주머니가 내릴때도 알려주고 ..아무튼 좋았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25sec | F/5.6 | 0.00 EV | 18.0mm | ISO-22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9 09:04:30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86.0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9 09:28:24

라파즈갈 때 이용하게 되는 배. ( 사람이 타는 배, 버스가 타는 배 )

라파즈 도착 시각은 12:45 쯤. 라파즈의 도시 느낌이 상당히 특이하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600sec | F/5.6 | 0.00 EV | 2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07:19 11:30:54 산의 능성이를 따라 즐비한 빨간 벽돌집들도 색다르다. 우리가 내린 곳은 로컬 버스정류장이라 택시를 타고 장거리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그곳에서 우유니가는  세미까마 버스표를 구매하고 ( panasur 버스, 100 볼) 이제 라파즈 시내 구경에 나선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5.6 | 0.00 EV | 86.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9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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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는 평화라는 뜻인데, 도시 자체는 매연이 아주 심하고 차들이 쌩쌩 달려서 매우 복잡했다. 우리는 하엔거리를 구경하고 라파즈 도시구경을 하러 내려가면서 이 도시의 대표간식거리 , 쌀데냐 와 엠빠나다를 하나씩 먹었다. 터미널에서 도시내부로 가는 길은 다행히 내리막길.
도시의 중심 무리요광장에도 가 보고 대통령궁도 보고 산프란시스코광장에도 가보고 마녀시장에도 가 보았다.
우리가 라파즈에서 꼭 하려고 했던 일은 저렴한 팔찌를 사는 일. 산프란시스코 광장 주변 둘레를 빙글빙글 돌아보았으나, 저렴한 팔찌 사는 일은 실패. 산크리스토발보다도... 심지어 쿠스코보다도 비싸다. 숙소나 음식은 아주 저렴한 편이었으나 소문과 달리 기념품 가격은 그리 싸지 않았다.
우리는 기념품 사는 것을 포기하고 천천히 터미널로 다시 걸어 올라간다. 가는 길에 과일쥬스도 한잔씩 마시고 터미널에서 버스 타기를 기다린다.
7 시 버스.

쿠스코에서 머무를 때 ,우유니에서 라파즈 오는 버스에서 캐리어를 분실하신 분을 만났기에 우리는 우리의 짐이 잘 실리는 지 확인하고 차에 탔다. 버스에 타고서도 계속 캐리어 관찰. ㅋㅋ 예정시각보다 약간 늦었지만.. 그래도 우유니로 출발한다. 라파즈를 벗어나는 길. 무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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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달려 새벽 5:30 쯤 푸노에 도착했다 . 이곳에서 약 2 시간 정도 대기 하고 있다가 다시 코파카바나로 출발했다. 코파카바나를 약 8 킬로 정도 남긴 지점에서 출입국 심사를 하였다. 출입국 심사는 정말 간단했고 직원이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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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서 도착한 코파카바나. 정말 작은 호수가 시골 마을이다. 우리는 도착하자 마자 호텔정하고 ( 호텔 mirador 근처 호텔 150 볼:3 만원정도) 바로 태양의 섬으로 가는 선착장으로 갔다. 우리는 왕복 30 볼에 1:30 출발 티티카카배이다.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3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18 12:19:40 배는 한시간삼십분가량 탔고 도착해서 약 1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섬 남쪽부근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가졌다. 나는 너무 힘들어 호숫가에 누워 쉬고 남편과 울 아들, 딸만 섬 위로 올라갔다. 얘들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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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정확히 4 시에 다시 출발. 중간에 태양의 신전에서 약 20 분가량 한 번 더 쉬고는 다시 코파카바나로 향한다. 5:30 쯤 도착한 우리는 호숫가 근처 포장마차에서 투루차를 먹고 개들이 엄청나게 돌아다니는 동네를 한바퀴 돌고는 다시 호텔로.
내일도 야간버스 타야하는데...좀 일찍 자야겠다.

여행팁 : 태양의 섬으로 들어가는 배는 오전8:30, 오후1:30 이 일반적이다.

 나오는 배는 오전 11, 오후4시가 일반적.

그리고 태양의 섬 투어 후 6:30 버스를 타고 라파즈로 가는 것이 여행자들의 루트.

코파카바나 오는 버스는 모두 푸노를 거쳐서 오게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버스표를 사면 푸노에서 내려서 기다렸다가 다시 버스를 타야하는데 우리가 탔던 버스는 (쿠스코 사장님이 알려주신 ) 그냥 차에서 자고 있으면 바로 코파카바나로 갔다. 완전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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