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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여행 후기 - 여행 팁

2013.09.12 09:11 | Posted by yangssam

비행기표 예매하기

* priceline.com( 5명 5333달러에 구매: 뉴욕-멕시코시티, 칸쿤-리마, 브라질-뉴욕)

   kayak.com

   skyscanner

* 깔라마- 산티아고: 1인당 21만원

* 이과수 브라질 - 리오데자네이로 : 5명 450달러(GOL 항공)

비행기표는 일찍 알아볼 수록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깔라마-산티아고 구간은 남미사랑 카페에서 구입했다. GOL 항공은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가격으로 구매. 시간이 여유로우면 버스를 타도 상관없지만, 촉박하면 비행기표를 미리 구매해 두는 것이 좋을 듯. 그리고 남미겨울에 여행을 할 경우, 칠레-아르헨티나 구간은 비행기 이동이 여행 일정짜기에 좋다. (눈이 많이 올 경우, 안데스 산맥이 막히면 버스가 운행하지 못함)

버스표

*멕시코시티-오와까(6) 420페소 - 270페소 : 밤12시버스

*오아까-산크리스토발(12) 474페소 : 8시버스

*산크리스토발-빨랑케(5) 140페소

*빨랑케-카르멘(18) 478페소

ADO 버스가 안전하고 시간도 잘 지키는 편이나 가격이 조금 비싸다. ( 멕시코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가짜 멕시코 학생증을 만들기도 했다. 멕시코 학생증이 있으면 할인혜택이 무지 많은데, 박물관 입장 뿐만 아니라, ADO 버스표 할인도 있었다. ) 우리는 조금 저렴한 크리스토발 클론이나 OCC 를 이용하였는데, 별 다른 불편은 없었으나 시간을 잘 안지키는 듯.

투어

*오아까투어 : 180페소 ( 입장료 따로 )

*빨랑케 투어 : 130페소 (입장료 따로 거의 1인당 130페소 넘음)

*체첸잇싸,세노떼 투어 : 46달러

*리마 택시 투어 : 차 한 대에 280달러

*와차카나 이카 버기 투어 : 40솔 ( 오후 2시,4시 )

*쿠스코 피삭 투어 : 18달러

*쿠스코 모라이,살라네라스 투어 : 17달러

*쿠스코 맞추피추 관련 비용

기차표값: 123달러

맞추피추입장권: 34달러

와이나피추 입장권 : 34달러

맞추피추 올라가는 버스 이용료 : 왕복 25달러

*볼리비아 태양의 섬 배 이용 : 30볼

*우유니 당일 사막투어 : 150볼

*아따까마 사해투어 :9000페소

*이과수 보트 투어 : 180페소

Comment

6/25

먼시-뉴욕공항으로

공항노숙

1달러=12페소

1페소=90원

avis이용

6/26 수

멕시코시티

펜션아미고

ponciano arriga#12

델타481

9:15am,1:35pm

 

6/27 목

멕시코시티

펜션아미고

도시투어

6/28 금

멕시코시티

펜션아미고

떼오떼우칸,도서관

6/29 토

멕시코시티

-오하카

야간버스(10시)

차뿔떼빽,소깔로,치킨

6/30 일

오하카

hostel unidad

새벽5시도착

오하카투어(5장소),숯불고기,타코

7/01 월

오하카-산크리스토발

야간버스

먹거리투어

7/02 화

산크리스토발

까사무(한인)

시내투어

7/03 수

산크리스토발-빨랑케

버스이동-5

엘판찬 카바냐

오전버스

7/04 목

빨랑케-카르멘

야간버스

호스텔리오

1일투어(3장소)

7/05 금

카르멘

호스텔리오

7/06 토

카르멘

호스텔리오

체첸잇사투어(세노테 포함)

7/07 일

카르멘

호스텔리오

뚤룸해변

7/08 월

카르멘

호스텔리오

아쿠말해변

7/09 화

카르멘

호스텔리오

휴식

7/10 수

칸쿤-리마

포비네

malecon pedro de

osma 268R

3:45pm, 9:00pm

7/11 목

리마

포비네

시내투어

7/12 금

리마-이까-와차카나-쿠스코

야간버스-18

새벽4:30 택시투어

-바예스타,버기투어등

밤버스이용 쿠스코로

7/13 토

쿠스코

알고마스

845 av.pardo cusco

오후2시쯤도착,야경

7/14 일

쿠스코

알고마스

모라이&살라네라스투어

7/15 월

아꾸아스

오얀타이땀보&피삭 투어

페루기차 , hostel tramp

기차표 123달러*5=615달러

입장료 68*3,38*2=280달러

투어비 300달러

토탈:1547840원.

7/16 화

마추피추

알고마스

마추피추

7/17 수

쿠스코-코파카바나

야간버스

비자받기,시내투어

7/18 목

코파카바나

호텔

오전12시도착

태양의섬(1:30)

7/19 금

코파카바나-라파즈

라파즈-우유니

오전버스

야간버스-12

라파즈 시내 투어

7/20 토

우유니투어

아침7시도착

mana hotel

brisa tour,우유니당일투어

7/21 일

우유니-깔라마

-아따까마

새벽3시버스-깔라마로

플로리다호스텔

깔라마 도착후 오후4시쯤버스로 아따까마로

7/22 월

아따까마

백패커호스텔

시내구경,사해투어

7/23 화

깔라마-산티아고

이모네민박

11:05AM,

13:05pm

비행기 105만원

7/24 수

산티아고

이모네민박

발파라이소,비냐델마르,시내구경

7/25 목

산티아고-부에노스

22시간버스타기

7/26 금

부에노스

삼촌네민박

오전7시쯤도착,시내구경

도미토리10달러

7/27 토

부에노스

삼촌네민박

7/28 일

부에노스

삼촌네민박

7/29 월

부에노스-이과수

야간버스

오후7시버스,까르푸

600페소

7/30 화

이과수도착

오후2시쯤 도착

7/31 수

이과수(뿌에르또)

공항노숙

이과수폭포 보기

8/01 목

이과수-리오

코파카바나해변숙소

7:00AM비행기 : 450달러

8/02 금

리오

예수상,아따나마해변,시내구경 등

8/03 토

리오-뉴욕

코파카바나해변

탐항공 4:15PM

3547,8080

8/04 일

-8/11

뉴욕

블룸인뉴욕

맨하턴34번가

7:00AM도착

 

Comment

오늘은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코파카파나 해변을 구경하는 일정. 천천히 아침을 먹고 코파카바나 해변으로 나왔다. 브라질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을 즐겨야 한다는 일념으로 일단 아싸이를 한 컵 더 먹고 , 브라질 전통 간식 타피오카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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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에 있는 가게.  사람들이 무지 많다. 우리는 줄 서서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해변을 보면서 브라질 커피 한 잔 하고픈 마음으로... 근데 이곳에 타피오카가 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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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찹쌀떡 같은 ..찹쌀가루를 후라이팬에 넣고 치즈랑 다양한 것들을 넣어 굽는다. 우리는 이곳에서 우아하게 시간을 보내고 ... 다시 숙소로 가서 짐을 챙겨 나온다. 오늘은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가기로.. 우리는 일행이 5명이라.. 가는 동안 택시안에서 다소 불편함을 감수할 수만 있다면 가격은 셔틀보다 저렴했다. 시간도 훨씬 적게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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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40여일간의 중남미 여행이 끝이 난다. 일단 상파울로로 간 후 그 곳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다시 탄다. 상파울로 공항에서 몇시간 기다려야 했는데, 우리는 그곳에서 간단한 음식을 사서 먹었다. 저녁식사로.. 역시나 뉴욕가는 비행기는 연착이 없다. 그리고 시설이나 서비스가 무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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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제 여행의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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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3/8/2 브라질

2013.09.04 09:29 | Posted by yangssam

우리들 자체 city tour

예수상, 센뜨로, 산타 테레사, lapa 계단, 아빠네마

3대 간식 : 타피오까, 꿀팝콘, 츄러스 + 아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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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브라질 시티투어를 이용하려고 하였는데.. 아이들 할인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우리들끼리 자체적으로 도시를 구경해 보기로 했다. 제일 먼저 간 곳이 브라질 예수상. 너무나도 유명한 곳. 그 크기에 놀랄 수 밖에. 우리는 숙소에서 코르도바언덕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서.. 그곳에서 기차표를 샀다. 다행히 우리는 좀 일찍가서 20분 정도 기다려서 기차를 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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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올라가는 경치도 멋지고, 함께 타고 가는 기차 안의 풍경도 좋고,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브라질의 도시 풍경도 좋고...거대한 예수상이 내려보는 모습도 좋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200sec | F/7.1 | 0.00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8:02 08: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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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의 비행탑승 시간을 지체시킨 브라질의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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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내려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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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내려와서 다운타운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시내에서 내려서 중요 빌딩들을 구경하면서 걸었다. 물론 대성당도 보고..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중요한 건물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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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콜롬보 커피를 마시러 더 시내로 들어왔다. 콜롬보는 역사가 있는 커피점인데 커피도 팔고 다양한 빵류도 판다. 어른은 커피, 아이들은 빵류를 하나 선택해서 함께 먹어 보았다. 커피는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고 맛도 좋았다. 그리고 길을 걷다가 아싸이도 먹어보았는데.. 슬러시 모양인데.. 천연과일 맛이 난다. 시원하고 맛있다. 우리는 이후로 아싸이 파는 곳이 보일 때 마다 한 잔은 사서 먹어보려고 노력했다. ㅋㅋ.  그리고 나무 같이 생긴 것을 쥬스로 파는 것이 있는 데.. 이름은 기억안 나는 데 맛은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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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에서 커피를 마시고 난 후 바로 근처 거리에서 산타테레사 가는 버스를 탔다. 산타테레사와 라파 지역은 위험한 지역이라고 하도 많이 들어서 가서도 무지 주의 하였다. 예전에는 전차도 다녔다는데.. 이제는 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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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식당에서 전통음식을 먹어보았다. 독특한 맛.. 한 번쯤 경험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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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은 후 주변 거리를 즐기면서 라파계단을 찾아 내려갔다. 다양한 크기와 색깔, 모양의 타일로 만든 계단이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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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계단은 주요 도로와 무지 가까웠다. 조금만 내려오니.. 버스들이 무지 많이 다닌다. 우리는 아빠네마 해변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그곳으로 갔다. 파도가 무지 무지 센 아빠네마 해변.. 해변에서 잠깐 주변 경치를 구경한 후, 그곳에서 코파카바나 해변까지 걸었다는... 무지 먼 길인데...

비록 걷는 발걸음은 무겁고 힘들긴 하지만 , 걸으면서 얻게 되는 것들이 너무 많다. 버스를 타서는 모르고 빠르게 스쳐갈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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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오는 길에 길가음식으로 저녁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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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3/8/1 브라질

2013.09.04 09:25 | Posted by yangssam

오늘은 GOL 항공으로 리오로 가는 날이다. 탑승시각이 아침 7:20 이라 본이아니게 공항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 뉴욕에서는 그래도 자동차 안에서 잤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공항노숙이다. 7시를 조금 넘겨 공항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양치도 하고 세수도 하고 하루를 공항에서 정리했다. 책도 읽고.. 피곤해서 일찍 자고 싶은데 공항의 문제점은 자리의 불편함과 조명의 밝음이다. 10시를 넘겨 겨우 의자에 불편하게 누워 잠을 청해 보나, 역시나 계속 깨게 된다. 우리 가족만 노숙을 하는 것 같아 민망함과 부끄러움이 조금 있었는데, 새벽쯤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아예 바닥에 1인용 매트를 깔고 자기집처럼 편히 자고들 계신다. 어찌나 부럽던지.. 아무튼 5시부터 체크인을 하고 있어 우리는 짐을 챙겨 공항안으로 들어갔다. 오늘은 편히 비행기를 탈 수 있기를 기대하며 7시 20분쯤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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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만 가면 리오데 자네이로다. 그런데 1시간이 지나가는데도 비행기가 출발하지 않는다. 허걱! 오늘도 역시나 다시 비행기에서 내리란다. 리오 공항의 날씨가 좋지 않아서 무작정 기다리란다. 오 마이! 바라지도 않았던 공항 음식을 또 제공해준다. 무슨 복인지. 우리는 이과수 공항 안의 맛난 아침밥을 먹고 났더니... 비행기가 다시 출발한다고 해서 기쁘게 비행기를 탔다. 비록 리오에 도착하는 시각은 약 3-4시간 가량 늦어졌지만.. 어쩌랴 ------.공항에서 레알버스(13헤알)를 타고 (1시간30분 가량 걸림) 코파카바나. 예약한 숙소 (WALK ON THE BEACH) 에 가니 이미 시간이 많이 늦었다. 그런데, 오늘의 두번째 사건!

호스텔 월드에서 예약한 이 호스텔에서 우리를 받아줄 수 없단다. 이미 돈도 다 냈는데.. 이유는 우리 아이들이 미성년자라서 BAR가 있는 호수텔에 머물 수 없다는 것. ( 분명 인터넷으로 예약할 때 나이제한이 표시 되어 있지 않았었는데.)  착한 STAFF(직원)은 우리를 위해 다른 숙소를 알아봐 주셨지만 JMJ Rio 2013 과 새 교황님의 리오방문으로 숙소를 구하기가 쉽지가 않았다. 그 사이 남편이 길거리 호객꾼에게 숙소를 물어보았고 시설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머물 수 있게 되었다. 비행기가 일찍 도착했으면 오후에 쎈뜨로 지역 구경을 하려고 했는데,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다. 우리는 그냥 라면 스프에 스파게띠 면발을 넣은 스파게띠 라면을 먹고 근처 마트에 가서 간단 음료를 사와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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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제 우리가 묵은 호스텔. 아침 식사를 준다는데, 부엌의 상태를 보니 아침을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식당은 좋으나, 식기가 조금..)  그래서 오늘은 아침 먹기 전에 숙소를 나가기로.. 짐들은 잘 챙겨 reception 구석에 두고 7:20 이과수행 첫 버스를 탔다.

비수기라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꽤 있다. 40분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고작 25분. 공원 open 시간 전에 도착했다. 우리는 입장권을 사기 전에 간단한 아침 요기를 하고 8시 입장표를 샀다. (어른170, 어린이115-12세까지)

이과수 폭포내 기차를 타고 이동하면 된다. (정류장이 많지는 않다. 출발정류장,트레일정류장,악마의 목구멍 정류장- 가는 데 30분은 예상해야 한다.)

오늘의 여행 경로는 : 악마의 목구멍 - 어퍼,로어 트레일 - 보트투어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400sec | F/10.0 | 0.00 EV | 3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31 08:12:57

악마의 목구멍: 정말 그 크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느꼈던 그 어떤 실망감을 이과수는 확실히 다른 무언가로 채워주고 있다.  기차에서 내려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길도 너무 예쁘고 좋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320sec | F/9.0 | 0.00 EV | 2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31 0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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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트레일 코스에서 내린후 다양한 트레일 코스를 구경하러 다닌다.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이과수 폭포의 모습이 정말 멋지다. 아무래도 어퍼트레일보다는 로어트레일에서의 경치가 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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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을 걷고 난 다음, 우리가 예약한 보트투어를 하러 갔다. 보트 투어를 하러 가는 길이 또 장관이다. 만약 보트 투어를 신청하지 않았다면 볼 수 없었던 풍경이다. 정말 보트투어 하기를 너무 잘했다. ( 나는 보트투어를 하지 않았다.겁이 많아서..ㅋㅋ) 보트 투어를 한 가족들의 말을 빌리면.. 정말 폭포 물을 맞을 때 너무나도 놀랐다고... 그래서 울 아들은 정말 팔딱팔딱 뛰었다고..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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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투어 후 다시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와서 짐을 찾아서 남은 돈을 쓰기 위해서 피자집으로 가서 점저를 먹었다. 그리고 브라질로 가는 버스 탑승. 아르헨티나에서의 출국심사는 .. 짐도 차에 그대로 두고 몸만 내리면 된다. 대신 브라질 입국은.. 짐을 갖고 내려고 입국심사 후 다시 내린 곳에서 다른 버스를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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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포즈두브라질 터미널 바깥에서 내려서.. 다시 포즈두브라질 터미널 안으로 들어간다.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면서 버스비를 낸다. 아르헨티나 페소도 사용가능하므로 돈을 다 쓰지 말기를...

터미널 안에서 공항가는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서 내린다. ( 이 때도 동전 바꿔주시는 분께 공항에서 내린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오늘은 공항에서 노숙하는 날... 어떤 일이 벌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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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긴 여행이다. 오후 1시쯤이면 푸에르또 이과수에 도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오후 2:30 이 되어서야 숙소에 도착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오늘 숙소는 예약되어 있지 않은 상태. 발품을 팔아 숙소를 알아보아야 한다. 날은 덥고 짐은 무겁고...

아! 힘들다.

검색한 바로는 엘구엠, 팀보호스텔이 괜찮다고 하는데...      일단 가격에서 엘구엠이 더 저렴하므로 엘구엠호스텔 쪽으로 가본다. 우리가 예약을 하지 않은 까닭은 남미는 겨울이고 여행비수기이기에 숙소를 쉽게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오산. 엘구엠에 자리가 없단다. 그러면 다른 곳으로 찾아가 보면 되는데, 덥다. 힘들다. 미리 정해놓은 목록같은 것은 잊은채 넋놓고 있으니 한 여직원이 길 건너 가보란다. 시설은 아주 좋은 편은 아니나, 우리 가족을 위해 독방을 준다. 우리는 그냥  OKAY.  짐을 방에 던져 놓고 스파게티 라면을 끓여먹고 다시 동네구경하러 나섰다. 내일 이동할 버스 시간표. 가격도 알아보고 아르헨티나 이과수 투어보트도 예약하고 환전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동네가 정말 조그만하다. 칠레 아따까마 정도인데, 청결함에서는 아따까마에 뒤지는 ... 정말 작은 마을이다. 비록 작고 체계가 잘 잡힌 마을 같진 않지만 그냥 작아서 정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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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르헨티나를 떠나 이과수 폭포로 가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맛난 아침을 먹고 버스표를 가기 위해서 터미널로 간다. (신랑과 나만 ) 이과수로 가는 버스 회사들이 아주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았다. 우리가 찾은 버스 회사는 cruse de norde 버스 회사와 리오 우루과이 버스 회사이다.

오후8시 이후 버스는 가격이 좀 세고, 오후 7시 버스는 할인 받아 565페소이다. ( 리오 우루과이 회사는 600페소, 까마 ) 리오 우루과이 회사가 조금 더 좋은 것 같긴 했지만,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마음으로. ㅋㅋ

숙소로 돌아와 따뜻한 점심을 먹고, 오늘은 까르푸로 마실 나간다.

까르푸에서 사탕이랑 빵,소고기등을 사서 다시 숙소로. ..  이제 매력적인 부에노스아이레스와는 마지막날이다.  18시간... 또다시 야간버스.. 제발 힘들지 않기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새로운 여행자 쉼터 (casa de tio)

*** 다음 카페에서  casa de tio 를 입력해서 검색 ***

⊙ 위치 : San Juan 3641, Buenos Aires, Argentina

⊙ 연락처 : 국내에서 4931 - 4652   카톡아이디검색:65parksh
             15 - 6257 - 0214
             : 국외에서 54 11 4931 4652

⊙숙박료 : 10달러/1일

⊙오시는 길 (2013.5월 기준) :


1) Terminal de Omnibus (Retiro)에 도착하신 분들은
버스 23, 75, 115 번으로 타고 Boedo Y San Juan에 내리셔서 약 50m 걸어오시면 됩니다. 버스를 탈 때는 꼭 동전이 있어야 해서 다소 불편할 수도 있음..

지하철 타셔도 됩니다. BOEDO 역 하차. (한번 환승)

2) 공항 (Ezeiza, EZE)에 도착하신 분들은
버스 8번을 타고 Rivadavia Y Pueyrredon에 내리셔서 버스 75, 115번으로 갈아타시고 Boedo Y San Juan에 내리셔서 약 50m 걸어오시면 됩니다.

3) 공항 (AeroParque, AEP)에 도착하신 분들은
버스 160번을 타고 Boedo Y San Juan에 내리셔서 약 50m 걸어오시면 됩니다.

참고로 택시를 타고 오시면
터미널에서는 약 60페소,
공항(EZE)에서는 약 180-200페소,
공항(AEP)에서는 약 90페소 입니다.
(주중 원활한 교통상태에서 미터기로 오실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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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카에 너무 일찍 도착했다. 우리가 부지런하니, 남들도 우리처럼 일찍 움직일 거라는 착각.... 일요일아침이다. 라보카는 오전 10:30-11시가 되어야 활기를 뛰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너무 일찍 온 것이다. 우리는 마을을 이곳 저곳 돌아보았지만.. 느낌있는 건물말고는... 특별히 사람의 활기를 찾기가 어려웠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니.. 상점들도 문을 열고 탱고춤도 곳곳에서 추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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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탱고춤을 출 때 사용하는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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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식을 시키면 탱고쇼를 볼 수 있는 카페를 선택해서 식당에 앉았다. 우리는 핫초콜렛과 츄러스, 커피를 시켰는데.. 열정적인 탱고춤을 바로 앞에서 볼 수도 있었고 기념사진까지 덤으로... 라보카에 갔다면.. 당연히 카페에서 탱고춤을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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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카를 구경한 후 버스를 타고 (산텔모 가는 버스는 물어보면 된다) 산텔모로 갔다. 산텔로 시장 가는 길에 과일가게에서 큰 귤을 샀는데.. 진짜 맛나다. 그리고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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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텔모 시장에는 정말 볼거리와 먹을거리, 쇼핑거리가 많다. 산텔모시장에서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고 또 구경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구경거리들. 혹시 아르헨티나에서 사고 싶은것이 있다면 산텔모 시장에서 하나 구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는 마떼차를 마시는 컵을 하나 샀다. ㅋㅋ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25sec | F/5.6 | 0.00 EV | 18.0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28 12:06:33 그리고 벼룩시장 건물 안에서 여러가지 음식도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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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텔모 시장에서는 단연코 초리판을 먹어야한다. 즉석에서 소시지를 구워서 만들어주는 서브웨이 빵 같은 것인데.. 라이브 공연도 해 주고 분위기도 좋은데 맛까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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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텔모 시장에서 너무 나도 재미있게 잘 보냈다. 튀긴 땅콩도 5줄이나 샀다. 술안주로도 좋고 앞으로 버스 안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다시 귤도 더 사서 숙소로 돌아갔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100 | Not defined | Pattern | 1/125sec | F/5.6 | 0.00 EV | 28.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7:28 13:43:56

오늘은 숙소에 머무는 사람들과 바베큐 해 먹는 날이다.옥상에서 고기랑 소시지를 구워서 아래층에 와서 간단한 음료와 함께 먹었다. 삼촌네 사장님 어머님께서 해 주시는 겉절이는 정말 일품이다.  아르헨티나!!!! 완전 예상밖이다. 물가도 비싸고 위험한 도시라는 생각이 많았었는데.. 전혀 딴판이다. 모든 것이 내 맘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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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가장 중요한 교통 수단은 지하철과 버스이다. 아무래도 지하철이 더 정확하고 빠르긴 하지만, 우리 가족은 주로 버스를 많이 이용했다. SUBE카드만 있으면 돈을 충전하기도 편하고 통행료도 할인된다. 우리는 숙소 사장님께서 주신 카드를 며칠 이용하였다. 오늘 아침은 사장님 어머님께서 주변 시장 구경을 시켜주셨다. 우리는 그곳에서 정말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고 어머님께서 추천하시는 나이프와 포크를 사고, 또 길거리 음식도 먹고.. 레꼴레타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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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꼴레따 가는 길에 만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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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꼴레따는 결국은 묘지이다. 단지 유명인사들이 묻혀있는 곳이라는 점만 다를뿐.. 묘의 크기와 장식으로 죽어서도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듯 한 느낌.. 아주 독특한 풍경에 감동 받기도 했지만.. 왠지 으스스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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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레꼴레따 묘지 밖의 풍경은 .. 사람들이 살아있다. 우리는 그곳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길거리 구경도 하고.. 다시 시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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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다는 서점, 정말 아름답고 멋진 서점이었다. 우리는 2층에 있는 의자에 앉아 정말 잠시 휴식을 취하며 서점의 정기를 받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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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다시..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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