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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2012-2013)/켄터키'에 해당되는 글 1

  1. 2012.03.05 2012. 3.3-3.4 말의 고향..켄터키 주 렉싱턴 (1)

토요일부터 본격적인 방학. 볼스테이트 대학에 다니는 한인 학생들 3분과 함께 렉싱턴 여행을 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우리가 그 분들 여행에 낀 것...
그저 말의 고향인 켄터키 주에 간다는 것 과 우리가 삼겹살을 준비한다는 것 말고는 사실 잘 알지 못하고 여행을 시작하였다. 우리 집에서 첫 인사를 나누고 4시간 정도 걸리는 렉싱턴 도서관을 최종목적지로 하여 출발하였다. 원래는 11시에 출발해서 1시쯤 고속도로 주변 햄버거 집에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하였으나, 서로 길을 너무 다르게 가게 되어 각자 점심을 해결하고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우리는 리치몬드, 옥스포드, 신시네티를 지나 75번 고속도로 주변 버거킹에서 점심을 먹고 도서관으로 갔다. 렉싱턴 도서관에서 대략의 안내를 받고 시내 구경을 하였다. 바로 옆 피닉스공원, 법원건물, 렉싱턴 센터, gratz파크 등. 다운 타운 주변을 돌아다녔다. 렉싱턴 마을은 대부분 건물마다 다양한 말의 조각품들이 있다. 말의 고향이라..
우리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하고 숙소로 갔다. 숙소는 extendedstayhotel 밥을 해 먹을 수 있는 곳. 하룻밤 54달러.  30분 후에 세남자네 숙소에서 모이기로 하기.. 우리는 주변 k마트에 잠시 들렀다. 내일 아침에 먹을 빵과 피넛버터쨈, 밀가루, 드레싱등을 사려고.. 30분후 세남자의 방에 도착한 나는 너무나도 놀랐다. 된장찌개, 정말 맛나는 쌈장,고추장, 샐러드, 싱싱한 야채..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파전이다. 한국에서 내가 한번도 해먹어 본 적도 없는 음식을 젊은 남자분들에게서 대접을 받다니.. 너무나도 맛있는 음식들.. 성격좋은 분들과 맛난 음식을 먹고..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고 나는 아이들과 함께 먼저 우리 숙소로 왔다. 10시쯤.. 그러나 우리 남편은 새벽 2시가 넘어서야 겨우 방으로 돌아왔다. 혹시 잘못될까봐.. 잠도 못 자고.. ㅎㅎ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켄터키 말 공원으로 갔다. 정말.. 드넓은 초원.. 과천 경마장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곳. 그곳에 있는 말 박물관은 또 얼마나 넓고 방대한지.. 정말 볼거리가 너무나도 많았다. 말의 기원과 역사, 경주마 등에 대해 살펴본 후 다시 렉싱턴 시내로 들어와 점심을 먹고 (시내 중심 식당. 음식 맛이 좋음. 아주 오래된 식당으로 신문에도 났었음 ) ashland 라고 이 렉싱턴 지역에서 중요한 인물인 henry clay 의 집을 구경하였다. 집을 구경한 후 정말 아름다운 조그만 마을인 metamora 라는 마을에 들렀는데.. 정말 경치가 좋았다. 원래는 훨씬 볼거리가 많다는데 오늘은 주일에다가 3월초라 아직 볼거리가 많지 않았다. 크리스마스에 오면 좋다니까 한번 더 들러 보아야겠다. 돌아오는 길.. 하디스에서 간단한 저녁을 먹고 새로운 마트(krogre)에서 몇가지 물건을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 고속도로 대신 국도를 타고 왔는데.. 그 경치가 장난 아니게 좋았다. 우리가 사는 먼시만 벗어나면 모든 곳이 별천지이다. 주말동안 갔던 렉싱턴도 도시 건물이 현대적인 것도 있고 고전적인 것도 있어 나름의 낭만적인 면을 보여 주었다. 근데 먼시는 뭐랄까?? 아쉽게도 어떤 특별한 멋이 없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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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김지은 2012.03.05 23:02 신고

    마치 저도 함께인듯한 생생함. 먼시만 벗어나면... 이라는 말이 안타깝기도 하고 또 공감되기도 해요. 저도 집에 콕 박혀..ㅋ 집만 벗어나면 별천지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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