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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2012-2013)/알래스카'에 해당되는 글 6

  1. 2012.07.08 알래스카 - 빅토리아
  2. 2012.07.08 알래스카 - 케치칸
  3. 2012.07.08 알래스카 - 트래시 암
  4. 2012.07.08 알래스카-스캐그웨이
  5. 2012.07.08 알래스카 - 쥬노
  6. 2012.07.08 알래스카 크루즈 - 골든 프린세스 (2)

오늘은 오랜만에 늦게 일어났다. 빅토리아에 내리는 시간이 저녁 7시라, 오전과 오후가 여유롭기 때문이다. 뷔페에서 아침을 천천히 먹고, 진서는 키즈클럽으로 가고 나머지 우리는 방으로 와서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였다. 나는 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을 한 권 다 읽었다. 진서가 키즈클럽에서 돌아 왔을 때 쯤에는 앞으로 우리가 여행할 샌프란시스코와 포틀랜드, LA에 관한 동영상을 조금 보았다. 밥먹고 난 뒤 특별히 몸을 움직인 것이 아니라, 배가 고프지도 않았지만, 의무적으로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마지막으로 크루즈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다양한 행사들을 구경한 후, 마지막으로 스파에 몸을 담그기 위해 배 맨 뒤쪽 스파를 향해 갔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 일광욕을 즐기며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었다. 진서와 혜빈이는 체스를 두고 나와 대규씨는 같이 스파에 들어갔다가.. 또 다시 저녁을 먹기 위해 내려왔다. 이른 저녁을 먹은 후 빅토리아로 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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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7시부터 저녁 11시30분까지이다. 빅토리아에서 유명한 것들로는 엠프레스 호텔 , 부차드가든, 고래구경, 공원, 미니어처 월드, 피셔맨스워프 등이 있다. 빅토리아는 지금까지 우리가 갔던 알래스카의 도시와 달리 걷기에는 좀 넓다. 그래서 셔틀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금액이.. 1인당 8달러이다. 가격이 싸다면 차를 타는 것도 좋은 것 같긴 한데.. 차를 타기에는 좀... 직접 걸으면서 도시를 봐야 제대로 그 도시를 느낄 수 있는 것. 우리는 결국 걷기로 하였다. 지도에 표시된 것을 따라 걸어가면서 도시를 몸으로 느꼈다. 빅토리아 도시에 대한 설명을 현지인에게 직접 듣지 못한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 여관의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다. 다음에 시간나면 사진을 더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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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 케치칸

2012.07.08 16:47 | Posted by yangssam

배가 새벽 6시에 케치칸에 도착한다. 그래서 여행 시간은 6시부터 12시까지이다. 마음은 6시부터 여행을 하고 싶었지만.. 박물관 문도 열지 않을 것 같기도 해서 이른 아침을 먹고 7시 30분쯤 배에서 내렸다.케치칸은 일년중 240일 이상 비가 오는 도시라고 하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도 화창하고 맑다. 우리 가족은 정말 여행에 있어서는 복받은 가족인것 같다. 아빠 가이드의 도움으로 도시를 걸어다니며 이곳 저곳을 구경하였다. 배에서 나눠주는 walking map에 표시된 길을 따라 도시를 구경하는 것이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일단 케치칸 거리를 걸으며 이 도시만이 갖는 느낌을 찾기로 하였다. 토템과 연어로 유명한 도시답게 도시 곳곳에 토템이 있고 연어와 관련된 상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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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 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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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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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치칸에 처음 살았던 민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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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tchery & eagle center - 두마리 독수리와 연어 부화장이 있는 곳. 가격에 비해 볼 것은 정말 없는 곳.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연어가 회귀본능으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그때는 괜찮겠지만..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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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em heritag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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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st alaska discovery center - scavenger program을 했는데.. 기대했던 선물이 아니라 약간 실망. 하지만 박물관을 재미있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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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를 말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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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에 타기 전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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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배에 오르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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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케치칸의 모습을 떠나보내기가 아쉬워... 크루즈 뒤편에서 한 없이 바라봄. Apple | iPa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81sec | F/2.4 | 4.3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2:07:05 12: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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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 트래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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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에서 내리지 않고 배 위에서 트래시 암이라는 곳의 아주 큰 빙하의 모습을 보는 날이다. 배 옆으로 지나가는 알래스카의 경치가 정말 멋지다. 우리는 밖이 내다 보이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밖으로 나왔다. 배가 빙하에 최대한 가까이 간 후 턴을 하여 다시 돌아 나오는데, 이렇게 가까이 가서 돌아 나오기 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 추운 겨울이 끝나서 바다 위 곳곳에는 다양한 색깔의 빙하들이 떠 다니고 있고.. 실제로 다시 보기 어려운 절경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모습을 그냥 바라보기에는 아쉬워서 우리는 배 뒤에 있는 스파로 향하였다. 스파에 몸을 담그고 멀리 사라져 가는 트래시암과 옆으로 스쳐가는 알래스카의 다른 경치들을 감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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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 스캐그웨이

오늘은 배가 일찍 항구에 도착하는 날. 새벽 6시부터 저녁 7시까지 ( 8시 출발 ) 여행이 가능한 날이다. 시간이 여유로워 많은 구경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항상 시간이 여유롭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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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 내려 비지터 센터를 찾아가는 길. 그리 가까운 길은 아니다. 그래도 도시의 느낌이나 위치를 파악하려면 걷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없다. 비지터 센터 가는 길에 기차역에 먼저 들렀다. ( 기차역은 비지터 센터 바로 옆에 위치함.) 이 기차역에서는 화이트패스 & 유콘 루트 기차가 운행되는 역으로 스캐그웨이, 아니 알래스카에서 꼭 봐야하는 하이라이트 중의 한 코스이다. 근데 가격이 만만하지 않아, 조금이라도 싼 금액으로 기차를 타고자 하는 마음에 기차역으로 간 것이다. ( 크루즈에서 제시한 금액은 어른 129달러, 어린이 99달러 ) 기차역으로 들어가 표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중국 여자분이 나에게 중국말로 뭐라고 말을 한다. 우리 혜빈양 “ 한국사람이예요” 라고 말했더니.. 이제는 영어로 기차표에 대해 설명해 준다. 이번 여행에서 여러번 느끼는 거지만, 중국사람들이 나에게 아주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 자주 쳐다보고 중국말로 계속 말하고.. 아무래도 내가 중국사람처럼 생겼나보다. 이 기차는 코스는 버스로 올라가서 기차를 타고 내려오는 것인데.. 8시 45분에 버스를 타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역에 도착한 시간이 8시35인이였기에 우리는 급히 표를 사고 (어른 120달러, 어린이 60달러: 크루즈에 비해 저렴하다. ㅋㅋ ) 버스에 올랐다. 버스를 타고 험한 산길을 올라가서 ( 화이트패스 정상도 구경하고 ) 프레이저라는 곳에서 기차로 갈아타서 다시 스캐그웨이 시내로 내려왔다. 기차로 가는 코스가 더 운치있고 좋았다. 나무로 만든 기차도 멋지고 기차안에서 피워주는 난로도 따뜻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도 아주 볼만하다. ( 조금만 싸면 좋으련만..) 금을 찾기 위한 사람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기적적인 기찻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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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에서 내린 후 우리는 비지터 센터에서 클론다이크 지역의 골드러쉬에 관한 영화를 감상하고 4시에 있을 무료 walking tour 를 신청한 후 골드필드란 곳으로 갔다. ( shuttle 버스를 타고 ) 그곳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데 우리는 골드패닝 체험을 하였다. 옛날 사람들이 금을 찾기 위해 했던 것을 재현해 보는 체험이다. 크루즈에서는 골드패닝과 sled dogs, 40degrees below zero 활동을 합쳐 어른 79달러, 어린이 59달러에 팔았다. 우리는 어린이 2명만 골드패닝 체험을 하기로 했고 가격은 62달러이다. (택스포함) 어른인 우리는 비록 금을 직접 찾아내는 활동은 안 했지만 나머지 활동들은 똑같이 할 수 있었다. 크루즈에 비해 너무 저렴하게 체험하였다. 금을 찾으면 플라스틱 통에 담아 가져갈 수 있는데. 우리 아이들 10달러, 11달러 정도의 값어치를 하는 금을 찾았다. 기념으로 집에 가져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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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패닝 체험을 한 후 다시 shuttle을 타고 스캐그웨이 박물관으로 갔다. 아주 조그만 박물관이지만 이 지역의 역사와 생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진서는 열심히 활동지를 풀어 기념품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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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walking tour를 할 시간이다. 우리는 전에 보았던 영화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한 번 더 보기로 하였다. 클론다이크로 몰려들었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금을 향한 그들의 열정들. 영화내용을 동영상으로 찍고 싶었지만 카메라 용량이 적어서.. 아쉽게도 ..

스캐그웨이에서는 걸어가는 투어를 하는 사람들이 무지 많다. 쥬노와 달리. 미리 신청해서 표를 받지 않으면 하기 어려울 듯 싶다. 우리도 12시에 신청해서 4시 것을 신청할 수 있었으니까...가이드 할아버지께서 이 도시에 대해 자세히 잘 설명해주셨다. 하지만 .. 난 다 이해할 수는 없었다.. 슬프다. 우리 혜빈양 덕분에 내용을 알 수는 있었지만.. 부족한 영어가 나를 무 ---- 지 괴롭힌다.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우리 신랑 그동안 분위기 있게 맥주도 한 병 못 마셨는데, 오늘 용기 있는 마트에서 맥주를 사서 가방에 넣어 크루즈로 들고 간다. 원래 크루즈에는 맥주를 못 가지고 들어간다. 왜냐하면 크루즈에서 추가로 내야하는 것들이 있는 데 , 그 중에 하나가 알코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번 크루즈를 탈 때는 가방 검사를 하는데.. 오늘은 운좋게 걸리지 않았다. 스캐그웨이라는 지명의 뜻이 “북쪽 바람의 고향 ” 이라는 데 정말 차갑고 매서운 바람을 제대로 느낀 하루이다. 7월의 이 차가운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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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 쥬노

2012.07.08 15:46 | Posted by yangssam

알래스카 - 쥬노
이틀동안 크루즈에서 정말 편안하게 쉬었다.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아침과 점심은 간단하게 부페에서 먹고 저녁은 다이닝룸에서 정식코스로 식사를 하였다. 스테이크도 먹고, 연어요리도 먹고... 그리고 크루즈에서 정말로 해 보고 싶었던 일 -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하기, 바다위를 항해하는 크루즈에서 차분히 책읽기.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드디어 쥬노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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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수도. 우리는 가난한 여행객이라 크루즈에서의 일체의 추가 여행이나 추가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 술이나 소다음료를 마시려면 추가 금액을 내야 해서 우리는 꾹 ~~~ 참고.. 레모네이드로 술을 대신하였다. 그리고 크루즈에서 추천하는 여행을 모두 무시하고 일단 쥬노에 내렸다. 크루즈에서 내리니 엄청난 여행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우리는 오직 맨발로 쥬노 시내로 걸어갔고 그곳 비지터센터에서 walking tour 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2 시에 배에서 내렸고 1 시에 신시아라는 가이드를 만나 쥬노 시내를 한 바퀴돌았다. 쥬노시내에 대해 몰랐던 것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다. 2 시 30 분쯤 투어를 마치고 가이트에게 팁을 주며 뮤지엄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 맨덴홀 빙하에 가는 셔틀 버스표를 사는 부스로 가더니, 셔틀 버스표를 싸게 말해준다. 우리는 64 달러에 사야할 표를 50 달러에 사서 맨덴홀빙하로 향하였다. 맨덴홀에 가기전에 박물관을 들르고 싶었지만 빙하로 가는 버스가 5:30 이면 끊긴다고 해서 일단 먼저 빙하로 향하였다. 빙하까지 가는 길은 12 마일정도. 가는데 15 분정도 걸리는것 같았다. 비지터센터에서 간단한 전시물을 보고 빙하가까이까지 걸어갔다. 하루가 다르게 빨리 녹아가는 빙하의 모습을 보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빙하를 보고 난 뒤, 다시 다운타운으로 가서 박물관구경을 하려 하였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도서관에 갔다. 쥬노의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도서관이었다.

도서관구경 후 로버트산으로 가는 트램을 탔다. 가격은 온가족이 87 달러. 비싸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걸어 올라갔을텐데...로버트 산에 올라 비지터 센터 뒷길로 간단히 산책을 하고 내려왔다. 예상보다 빨리 배에 도착하여 (8 시) 또 코스요리로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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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크루즈여행이 나의 여행 스타일과 그리 잘 맞지는 않지만...

알래스카는 크루즈가 아니면 여행하기 어려운 지역이기 때문에 여행하는 동안 아주 만족스럽고 즐거웠다.(밥도 주고 아름다운 경치도 바로 옆에 있고 재미있는 공연과 영화도 보여주고 등등 크루즈에서의 생활은 몸이 아주 편하다.)

크루즈 이용 후기.

1. 우리가 묵었던 방은 인사이드 방으로 크루즈 방중에서 제일 저렴한 방이다. 창문이 일단 있다면 그 방은 좀 더 가격이 있고 수준이 좀 더 높아진다. 내가 여행했던 시즌에 손님들이 많지 않다면 방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기도 한다. 우리 같은 경우엔 거의 만선이라.. 예약했던 대로 인사이드 방에 머물렀다. 방도 아주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화장실도 비행기 스타일의 빨아들이는 변기이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바다가 항상 보이는 창가 방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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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는 뷔페와 다이닝룸의 기본 식당 외에 햄버거,치즈와 특별 뷔페가 있다. 뷔페는 거의 하루 종일 운영되고 , 다이닝룸은 정해진 시간대가 있다. 뷔페는 식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고 원하는 음식을 자유롭게 먹는데 반해, 다이닝룸은 코스요리를 아주 대접받으면서 먹을 수 있지만 코스요리라 식사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먹길 원한다면 다이닝 식당도 좋다. 평소에 가지 못하는 정식 코스 레스토랑을 매일 갈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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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놀이 시설 : 각 크루즈 마다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골든 프린세스 같은 경우는 농구, 탁구, 헬스클럽, 체스, 수영, 스파, 마사지 등의 시설이 있었는데, 우리 가족같은 경우에는 탁구와 스파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 같다.

4. 배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행사가 있다. 미술품 경매, 다양한 쇼 공연, 최신 영화 상영, 탁구대회, 몸언어 게임, 카지노, 카메라 기술 알려주기, 요리강습, 음악연주,사진갤러리 등등. 모든 행사에 다 참여할 수는 없고 내가 좋아하는 것만 가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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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크루즈에서 생활하는 대부분의 것은 처음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만 일부 몇가지는 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알코올이나 소다 음료, 특별 커피(카푸치노 같은 것) 마시기, 특별 식당 ( 이탈리아 식당, 그릴식당 ) 에 갈 때, 여행신청할 때, 인터넷 사용할 때 등등.

6. 우리가족 같은 경우는 일체의 추가 비용이 들어가지 않게 알뜰하게 생활했지만, 마지막 정산 금액이 322달러였다. 왜??? 하루에 일인당 11.5달러씩 4명 = 46달러를 의무적으로 내야한다. 크루즈에서의 편안한 생활에 대한 팁이다. 7박8일을 생활했으니 322달러가 나온것이다. 여기에 크루즈 타기 전에 차를 주차한 곳의 주차료는 182달러.. 배보다 배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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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오오오!!! 있어 보입니다~ ^^
    나도 한번 꼭 가고 싶은 크루즈 라지요~ ㅋ

  2. 진웅맘 2012.07.17 10:23 신고

    역쉬 크루즈는 어드미럴은 못하더라도 꼭 발코니정도는 되어야 진정한 크루즈가 되긴해요...발코니가 되어도 꾀 비싼편이라 결정은 쉽지 않죠...흐흐,,,
    언젠간 지중해 크루즈 함 탈수 있겠죠? 전 그걸로 유럽여행 대신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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