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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을 읽고

2009.11.01 12:37 | Posted by yangssam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글이다.

" 네가 원하는 것을 해라. 괜찮아........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하는 자유는 인내라는 것을 지불하지않고는 얻어지지 않는다.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자유롭게 피아노를 칠 때까지 인내하면서 건반을 연습해야 하는 나날이 있듯이, 훌륭한 무용가가 자연스러운 춤을 추기 위해 자신의 팔다리를 정확한 동작으로 억제해야 하는 나날이 있듯이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그것을 포기해야 하는 과정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Comment

  1. 노현희 2009.11.02 14:07 신고

    정말루 멋진 말이네요^^
    즐거운 나의집이라는 책을 읽으셨나봐요~~~

  2. 박종현 2014.06.09 21:13 신고

    멋진 말이에요.*-*굿굿!!


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날씨:추위로 코안이 헐었다. ㅋㅋ 감기야 물러가라
제목:너희들이 어떤 삶을 살든 선생님은 너희들을 응원할 것이다.

대학시절부터 좋아있던 작가 중에 공지영이라는 작가가 있다.
낭만과 감성이 풍부하던 그 시절.... 공지영 작가의 글은  아직 세상의 초입에 있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전해주었다.
독서의계절. 가을. 바쁜 중에도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중이다. 그러면 안되지만, 너무나도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 운전중에도 책을 읽는다. (신호등이 걸리면...ㅋㅋ)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라는 공지영의 산문집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여러가지 많은 교훈을 주는 글이다. 편지형식으로 쓰여진 산문집인데,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많은 제시와 안내를 해 준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여러분은 진정 살아가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고통과 어려움을 잘 넘기도록 노력하십시오. 고통과 어려움이 없는 삶은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편안한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했던 나의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아이들과 이렇게 어깨를 부딪히며 살아가는 지금의 나의 삶이.. 너무나도 행복한 삶임을 느끼며 오늘 하루.. 나에게 주여진 이 모든 것이 행복하게 느껴졌다.
얘들아... 오늘 선생님이 학교에서 여러 가지를 말하고 해서 잔소리로 들었겠지만.. 그래도 선생님은 너희들이 어떤 삶을 살든 항상 너희들을 응원할 거야..
오늘 하루.. 시험공부로 힘들고 지치겠지만, 행복하다 생각하며 즐겁게 지내자 구나.

Comment

  1. 강성주 2009.10.20 13:30 신고

    선생님 내일이 시험이에요..ㅠㅠ

  2. 노현희 2009.11.02 14:09 신고

    네~~~선생님 항상 즐겁게 생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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